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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자살유가족 정서 안정과 사회 복귀 지원 총력- 6월 16~17일 강원도 평창서 1박 2일 유가족 힐링캠프 운영 - 자연 체험과 심리 치유 연계해 상실감 극복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 도와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자살유가족들의 온전한 회복과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돕는다. 광명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6~17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자연 체험과 심리 치유를 연계한 1박 2일 유가족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마음쉼표, 치유의 시간’을 부제로 진행한 이번 캠프는 갑작스러운 상실로 심리적 고통을 겪는 유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을 돌보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양떼목장 체험, 다도 활동, 공예 프로그램 등 자연 속 정서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문화 체험으로 심리적 이완을 경험하고, 소통 시간으로 서로 아픔을 공유하고 공감하며 애도 과정을 거쳤다. 캠프에 참여한 한 유가족은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과 함께해 위로를 받을 수 있었고, 자연 속에서 오랜만에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현숙 광명시보건소장은 “자살유족은 갑작스러운 상실로 인해 심리적·사회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유가족들이 건강하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과 지원사업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살유가족 #정서 #안정과 #사회
사회 광명방송 기자 2026.06.17
광명시, 광명시니어클럽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 - 광명시, 17일 사회복지법인 위드캔 복지재단과 위수탁 협약 - 지난 5년간 어르신 일자리 2.8배 증가 등 검증된 성과 바탕으로 수탁자 선정 - 어르신 경험·역량 살린 양질의 일자리 지속 발굴·운영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사회복지법인 위드캔 복지재단(이사장 이종화)과 ‘광명시니어클럽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5년간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을 이어간다. 시는 17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지난 5년간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위드캔 복지재단과 2026년 7월 1일부터 2031년 6월 30일까지의 새로운 위수탁 기간을 확정했다. 광명시니어클럽은 광명시가 지난 2021년 6월 설치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올해 초 진행된 공개 모집과 수탁자선정심의회를 거쳐 결정됐다. 시는 법인의 공신력과 사업 수행 능력, 재정 건전성, 사업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그간 성과를 입증한 위드캔 복지재단을 수탁법인으로 최종 선정했다. 위드캔 복지재단은 지난 운영 기간 노인일자리 사업의 양적, 질적 성장을 모두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광명시니어클럽이 창출한 일자리 수는 2022년 409개에서 2026년 1천179개로 약 2.8배 증가했다. 특히 어르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의 경우, 같은 기간 140개에서 550개로 4배 가까이 급증하며 노인일자리의 양적 성장과 함께 질적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간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디지털 직업훈련 도입과 역량활용사업 확대 등 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질 높은...
정치 광명방송 기자 2026.06.17
광명시, 도서관에서 다문화 공감 잇는다… ‘같이 잇는 가치’ 운영- 광명도서관, 문체부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 선정 - 공연·방학특강·한지공예 등 지역 주민과 이주민이 함께하는 문화 다양성 프로그램 운영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도서관에서 지역 주민과 이주민을 잇는 ‘다문화 공감의 장’을 연다. 광명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다문화 인식 개선 프로그램 ‘같이 잇는 가치’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은 이주민 증가와 지역사회 변화에 맞춰 도서관을 문화 다양성 교육과 교류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공모사업이다. 지역 주민과 이주민이 공연, 체험, 교육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그램은 문화적 차이를 지식으로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놀이와 체험, 예술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다문화 인식 개선 공연으로 7월 4일 인형극 책공연 ‘날아라 애벌레’, 10월 17일 뮤지컬 <몬스터 호텔>을 선보인다. 인형극은 6월 17일, 뮤지컬은 9월 30일 오전 10시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gmlib.gm.go.kr)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여름방학에는 어린이 대상 다문화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월 3일부터 6일까지 초등 1~2학년 대상 ‘그림책으로 만나는 먼나라 이웃나라’와 초등 2~3학년 대상 ‘지구마불 세계여행’을 진행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그림책, 전래놀이, 보드게임, 여행 북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문화 다양성을 체험한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8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손끝에서 피어나는 전통 한지공예’를 운영한다. 다문화 이주민과 광명시민이 함께 한지를 활용해...
문화 광명방송 기자 2026.06.17
광명시, 평생학습 ‘광명지식상점’ 여름 단기 과정 수강생 모집- 17일부터 누리집 ‘광명이(e)지’에서 선착순 300여 명 신청 시작 - 미래기술, 재무설계 등 4개 분야 13개 강좌 및 강양구 기자 인문학 특강 마련 광명시(시장 박승원) 평생학습원은 17일부터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광명지식상점’ 여름 단기 과정과 여름 특강 학습자 300여 명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미래기술 ▲재무설계 ▲인문성찰 ▲관계학습 등 4개 분야 총 1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운영 기간은 오는 7월 6일부터 1개월간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으로 만드는 우리 가족 ‘디지털 감성 레시피’ ▲가족과 함께하는 드론 축구볼 챌린지! ▲스마트폰 사진 고급 촬영 테크닉(출사) ▲부동산 경매 입문과정(권리분석 기초편) ▲올바른 국내 증시투자 습관 익히기 ▲그림과 음악을 통해 삶을 다시 느끼는 순간 ▲한 권으로 만나는 니체-<니체의 마지막 선물> 함께 읽기 ▲오늘의 마음을 돌보고 내일의 나를 깨우는 컬러테라피 ▲아로마소마케어-오늘도 밤을 지새운 당신에게 ▲집에서도 쉽게 만드는 여름 영양떡 만들기 등이다. 특히 주말에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편성해 세대 간 소통 기회를 넓혔다.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대 2회 이내 단기 특강 형태로 운영한다. 수강료는 ‘광명시 평생교육진흥 조례’에 따라 강좌별 5천 원에서 1만 원 수준으로 책정해 학습 접근성을 높였다. 시민들의 인문학적 상상력과 미래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특별 강연도 진행한다. 오는 7월 7일 과학전문기자이자 지식큐레이터인 강양구 강연자를 초청해 여름 특강 ‘망가진 세계에서 우리는: SF(공상과학)로 보는 다음 팬데믹 이야기’를 개최한다....
교육 광명방송 기자 2026.06.17
철산도서관, 시민의 일상 속 독서 습관 돕는다… ‘시민 독서크루’ 2기 운영- 시민 투표로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총균쇠> 선정…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로 생각 공유 - 도서 대출·독서 노트 제공… ‘모임형 크루’ 6월 22일부터 선착순 모집 광명시(시장 박승원) 철산도서관이 시민의 일상 속 독서 습관 형성과 함께 읽는 독서 문화 확산에 나선다. 도서관은 오는 7월부터 두 달간 책으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시민 독서크루’ 2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책을 매개로 감상과 생각을 공유하는 시민 참여형 독서 활동이다. 혼자 읽는 한계를 넘어 ‘함께 읽기’의 가치를 나누고자 기획했다. 이번 2기 선정 도서는 시민 투표를 거쳐 베스트셀러 분야의 <2026 젊은작가상 수상 작품집>과 인문학 분야의 <총균쇠>를 최종 선정했다. 참여자들은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로 생각과 감상을 공유해 혼자 읽을 때보다 한층 깊고 풍성한 독서 경험을 쌓는다. 철산도서관은 시민의 지속적인 독서를 지원하기 위해 선정 도서 대출과 독서 노트를 제공한다. 자율 참여 시민은 별도 신청 없이 오는 27일부터 철산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에서 선착순으로 도서를 대출받아 동참하면 된다. 전문 독서리더와 온라인 미션 및 토론을 진행하는 ‘모임형 독서크루’도 별도 운영한다. 북크리에이터 ‘공백’과 전은경 독서·글쓰기 문화연구소 대표가 참여해 깊이를 더한다. 모임형 독서크루는 총 40명을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도서별 모집 인원은 각 20명이며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책은 혼자 읽을 때도 의미가 있지만, 서로의 감상과 생각을 나눌 때 더...
교육 광명방송 기자 2026.06.17
광명시, 아이들이 머무는 곳에서 아동권리 지킨다-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광명시지회 국공립분과위원회, 아동권리 증진·학대 예방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보육현장 중심 위기 아동 조기 발견과 예방교육 강화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보육현장 중심의 아동보호망을 강화한다. 시는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지난 16일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광명시지회 국공립분과위원회와 아동권리 증진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아동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집과 아동보호전문기관 협력을 강화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아동권리 증진과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확대하고,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유관기관 간 정보 교류를 강화해 아동보호체계가 현장에서 더 촘촘하게 작동하도록 협력한다. 특히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과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보육현장에서 위기 징후를 발견하면 필요한 지원으로 빠르게 연결하는 예방 중심 보호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희규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광명시지회 국공립분과위원회장은 “어린이집은 아동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간”이라며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고 안전한 보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재학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보육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보호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아이들이 #머무는 #곳에서 #아동권리
사회 광명방송 기자 2026.06.17
광명시, 중소기업 경영 전략 돕는다… 경제전망·자금·수출 설명회 열어- 관내 기업 관계자 50명 참여… 하반기 경제전망과 중소기업 대응 전략 공유 - 자금·수출·무역관세·연구개발 분야 1:1 현장상담 70건 진행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할 지역 중소기업의 전략 마련을 돕는다. 시는 기업에스오에스(SOS) 정책 ‘기업온(On)광명’을 중심으로 기업 애로를 접수부터 해결, 사후관리까지 잇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16일 광명 GIDC(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더가치홀에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반기 경제전망 및 자금·수출 분야 기업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중동 정세 불안과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기업들이 하반기 경제 흐름을 살피고 자금·수출 분야 지원사업을 실제 경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코트라 경기지원본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관내 기업 관계자 50명이 참여했다. 설명회는 2026년 하반기 경제전망과 중소기업 대응전략 특강으로 시작했다. 삼일회계법인 이은영 상무는 국내외 경제 동향과 산업 흐름을 짚고, 경기 변동에 대응할 중소기업 경영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기업들이 기관별 지원제도와 신청 방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코트라 경기지원본부가 자금과 수출 분야 주요 정책사업을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기업별 1:1 맞춤형 상담도 진행했다. 각 기관 담당자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기업옴부즈만 전문위원이 자금, 수출, 무역관세, 연구개발 분야 상담을 맡아 기업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제안했으며, 총 70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한 참석 기업 관계자는 “경제 흐름과 산업 동향을 이해하고 여러 기관의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어...
경제 광명방송 기자 2026.06.16
광명시, 23일 자동차세·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단속- 자동차세 2건 이상·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 대상 - 경기도 31개 시군 동시 단속… 차량 밀집 지역 우선 점검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단속에 나선다. 시는 오는 23일 경기도 31개 시군과 함께 체납차량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고질적인 차량 체납을 줄이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해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한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2건 이상 체납 차량 또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이다. 시는 광명시 전역을 대상으로 단속을 진행하되, 차량 밀집 지역을 우선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한 상습 체납 차량은 자치단체 간 징수촉탁 제도에 따라 전국 어디에서나 번호판 영치가 가능하다. 번호판 영치를 피하려면 위택스(wetax.go.kr) 또는 차세대 자동응답시스템(ARS 142-211)에서 체납 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해야 한다. 납부가 어려운 경우 세정과 체납관리팀(02-2680-2185)에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 김선미 세정과장은 “번호판 영치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전에 체납 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하길 바란다”며 “상습 체납 차량과 대포 차량은 번호판 영치와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23일 #자동차세 #과태료 #체납차량
교통 광명방송 기자 2026.06.16
광명시, 러브버그 확산 막는다… 16일·23일 집중 방제- 공원·산림 인접 지역·주택가 등 시민 생활권 중심 집중 방제 - 물 살수·포집기 등 친환경 방제 우선… 시민 불편 최소화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러브버그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생활권 중심 집중 방제에 나선다. 시는 기온 상승으로 러브버그 발생이 늘어남에 따라 16일과 23일을 ‘러브버그 일제 방제의 날’로 정하고 집중 방제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1일 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2차 러브버그 방제 대책 회의’를 열어 부서별 방제 계획을 점검하고, 주요 발생 시기에 맞춘 신속 대응체계를 논의했다. 광명시는 앞서 5월부터 7월까지를 러브버그 집중 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친환경 사전 방제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일제 방제의 날에는 환경관리과, 감염병관리과, 정원도시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계부서가 공원, 산림 인접 지역, 주택가 등 러브버그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방제 활동을 펼친다. 친환경 방제 원칙에 따라 물 살수 방제와 포집기 운영 등 물리적 방제 방법을 우선 활용한다. 시민에게는 실외 조명 최소화, 방충망 점검, 발생 지역 신고 등 생활 속 대응요령도 안내한다. 러브버그는 감염병을 옮기는 해충은 아니지만, 대량 발생할 경우 주거지와 보행 공간 등에서 불편을 유발할 수 있어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러브버그 방제는 시민 생활 가까이에서 불편 요인을 빠르게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발생 지역을 세심하게 살피고 친환경 방제를 우선 추진해 시민이 쾌적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러브버그 #확산 #막는다 #16일
환경 광명방송 기자 2026.06.16
광명시-광명농협, 고령층 치매예방 ‘내·오 기억캠퍼스’ 가동- 지난해 업무협약 결실… 올해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성과 - 예산과 수혜 대상 전년 대비 2배 확대, 상·하반기 총 32회기 운영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고령층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 관리를 위해 광명농협과 손을 잡았다. 시는 광명농협(조합장 최인락)과 협력해 고령 조합원을 위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내·오(내일도 오늘같이) 기억캠퍼스’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민관협력 사업이다. 광명농협은 적극적인 참여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됐다. 특히 올해는 자체 운영비를 증액하고 수혜 대상을 전년 대비 2배로 확대해 선제적 치매 관리에 나섰다. 프로그램은 총 56명에게 상·하반기 각각 16회기씩 총 32회기(교실당 8회기)로 운영한다. 상반기는 오는 7월 31일까지, 하반기는 10월 2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한다. 지난 12일 진행한 첫 회기에서는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원예활동을 실시했다. 향후 두뇌 건강체조, 노래교실, 공예, 요리 등 전문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제공한다. 사업 추진을 위해 광명농협은 운영비 전액을 지원하고, 광명시는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과 무료 치매선별검진 등 공공 인프라를 연계해 전문성을 뒷받침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사업은 민과 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사회 치매예방의 모범적 모델”이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최인락 조합장은 “치매는 지역사회 전체 과제인 만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광명시와 연계해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민관 협업 중심 선제적 치매예방...
복지 광명방송 기자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