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광명시청 소속 5급 공무원 B씨가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택시를 들이받아 2명을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한 뒤, 경찰 수사와 지난 9일 검찰에 송치 되었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B씨(50대 남성·광명시청 소속 5급 공무원)는 2026년 1월 21일 오전 0시 15분쯤 광명시 철산동 광명경찰서 앞 삼거리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갓길에 정차해 승객을 내려주던 택시를 추돌했다.이 사고로 택시 기사와 승객 등 2명이 전치 2~3주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 사진설명 >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로 AI로 제작 됨   사고 당시 B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한 뒤, 조사를 마무리하고 2월 9일 검찰에 송치했다. 해당 사건은 2월 20일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보도에서는 경찰이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정차 중인 택시를 들이받았다”는 취지로 사건 개요를 전하며, 피해자 2명이 전치 2~3주의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광명시 관계자는 보도에서 “인사조치나 징계 절차는 아직 진행되지 않았다”면서도 “향후 상황 등을 고려해 절차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검찰 송치 이후에도 관련 절차에 따라 후속 조사가 이어질 수 있으며, 광명시는 향후 수사 및 처분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사회 심평섭 기자 2026.02.23
- 2022년 가입자 572명, 이용 건수 1천777건→2025년 가입자 2천355명, 이용 건수 4천330건- 운전기사 6명 모두 여성 채용, 임산부 전용벨트·유아용 카시트 설치 등 안심 이용 환경 마련- 관외 대형 병원 방문 수요 반영해 운행 범위 확대… 2025년 만족도 조사 결과 97% ‘만족’#광명동에 거주하는 A씨는 “둘째를 임신한 상태에서 첫째를 데리고 병원에 가는 일이 늘 부담이었는데, 아이조아 붕붕카 덕분에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며 “임산부 전용 안전띠와 카시트가 잘 갖춰져 있어 안심하고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일직동에 거주하는 B씨도 “개인 소유 차량이 없어 아이와 외출할 때마다 이동이 쉽지 않았는데, 아이조아 붕붕카 덕분에 병원 등 일정이 훨씬 수월해졌다”며 “아이 키우는 가정의 상황을 잘 이해한 정책이라고 느낀다”고 전했다.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무료 전용 차량 서비스인 광명시 ‘아이조아 붕붕카’를 이용한 시민들의 반응이다.이렇듯 ‘아이조아 붕붕카’는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꾸준한 이용 실적 증가로 증명하며 광명시 대표적인 육아 지원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11일 시는 밝혔다.‘아이조아 붕붕카’는 임산부와 36개월 이하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의 이동 부담을 덜기 위해 관내 관공서, 병·의원 방문 시 무료로 전용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1인당 연 15회 이용할 수 있다.사업 실적을 살펴보면 가입자와 이용 건수 모두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가입자는 2022년 572명에서 2023년 431명, 2024년 646명, 2025년 751명으로 매년 증가해 작년 말 기준 누적 가입자 2천355명을 기록했다. 사업 첫해인...
광명방송 기자 2026.02.11
광명시, 미래기술 기반 스타트업 육성한다… 예비·초기 창업자 최대 2천500만 원 지원 - 예비·초기창업자 대상 창업자금 지원… 오는 3월 6일까지 참여자 모집- 창업 교육·멘토링 병행 지원으로 창업기업 성장 기반 강화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갖춘 창업기업 육성에 힘을 싣는다. 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초기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3월 6일까지 2026년 창업자금 지원사업인 ‘미래기술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유망 창업자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바이오, 친환경 기술 등 미래 산업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창업기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초기창업자다. 예비창업자는 광명시에 1년 이상 거주해야 하며, 기존 창업자는 광명시에 사업장을 둔 창업 7년 미만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모집 분야를 세분화했다. 총 20개 팀을 선발하며 ▲일반창업 10개 팀 ▲청년창업(만 39세 이하) 5개 팀 ▲예비창업 5개 팀으로 나눠 모집한다. 청년창업은 일반창업 분야와 교차 지원할 수 있으나 중복 접수는 불가하다. 선정된 팀에는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2천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지원금은 시제품 제작, 재료비, 홍보·마케팅비, 외주 용역비 등 사업 수행에 직접 필요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창업자의 지속 성장을 돕기 위해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후속 지원도 병행한다. 아울러 시는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질...
경제 광명방송 기자 2026.02.09
- 지역사회 교육 전문가로 재도약 발판 마련- 기초학습, 소프트웨어(SW) 융합 등 7개 분야 강사로 관내 복지시설 파견 예정광명시(시장 박승원)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6년 맞춤형 강사경력 이음사업’에 참여할 강사 73명을 육성했다. ‘맞춤형 강사경력 이음사업’은 관내 강의 경력이 있는 경력보유여성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해 여성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지역 사회 교육 서비스를 확충하는 광명시만의 특화된 일자리 지원사업이다.교육을 수료한 강사 73명은 3월 첫 주부터 지역아동센터, 작은도서관, 복지관 등 관내 비영리 교육기관에 파견되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활동 분야는 ▲기초학습 ▲인성교육 ▲요리교육 ▲생활아트 ▲소프트웨어(SW) 융합교육 ▲실버힐링 ▲다문화언어 등 총 7개 분야로, 지역 내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교육 공동체 기반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휘하고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며 “강사들이 활동 영역을 넓히고 경제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02-2680-283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이들은 지난 3~4일 이틀간 소양교육을 받았다.이번 소양교육은 강사들의 실질적인 강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사업 취지 및 가치 공유 ▲대상별 특성 이해 ▲강의 기획 및 운영 방법 ▲교육 현장 응급상황 대비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문화 광명방송 기자 2026.02.04
- 김성호 작가, ‘관찰의 미학’ 통해 자연과의 공존 가치 전달- 환경교육 활동가 및 시민 50여 명 참석... 생태 시민 의식 함양광명시(시장 박승원) 환경교육센터는 지난 28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104호에서 김성호 생태작가를 초청해 ‘생명감수성의 시간’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광명시 환경교육 활동가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대 사회에서 무너지기 쉬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복원하고 자연과 인간의 깊은 연결고리를 찾기 위해 마련했다.강연자로 나선 김성호 생태작가는 연세대학교 생물학 박사 출신으로 <관찰한다는 것>, <동고비의 시간> 등 30여 권의 저서를 집필한 생태 분야 전문가다. 김 작가는 이날 특유의 통찰력으로 생명감수성의 핵심인 ‘관찰의 미학’을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김 작가는 “관찰은 단순히 대상을 보는 것을 넘어, 가까이 다가서고 눈높이를 맞추며 긴 시간 사랑으로 지켜보는 인내의 과정”이라며 관찰자가 대상의 일부로 녹아들어 갈 때 비로소 열리는 경이로운 생명의 세계를 강조했다.강연에 참여한 한 시민은 “생태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 가져야 할 진정한 눈높이가 무엇인지 깨달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은애 환경관리과장은 “광명시민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 시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환경교육센터는 ▲에코볼(생태모니터링단) ▲에코소리통(환경교육 홍보 서포터즈) ▲학교 연계 환경교육 지원 ▲생물다양성 사업(안터습지 생태교육 등)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광명시의 생태적 가치를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문화 광명방송 기자 2026.01.29
- 관내 40여 개 기업·예비창업팀 참석, 맞춤형 지원 정책 호응- 창업투자펀드 조성 및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등 2026년 주요 청사진 제시광명시(시장 박승원) 창업지원센터는 지난 27일 광명 GIDC(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28층 드림시스 교육장에서 ‘광명시 협업기업 협의체 네트워킹 및 창업지원정책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열린 ‘광명시 스타트업 커넥트 포럼’에서 제기된 창업가들의 실질적인 요구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사전 신청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이번 행사에는 관내 기업 및 예비창업팀 40여 개사가 참여해 광명시의 창업 지원 의지를 확인했다.설명회에서는 ▲창업자금 지원 ▲오피스 지원 ▲창업기업 육성 액셀러레이팅 등 핵심 사업뿐만 아니라, ▲전문가 멘토링 확대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창업투자펀드 조성 등 2026년도 주요 계획을 상세히 소개했다.특히 타 지역에서 광명시로의 전입 희망하는 기업과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맞춤형 상담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한 네트워킹 세션은 ‘광명시 창업기업협의체’가 주관해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선배 기업들은 창업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신규 창업팀에 전수했으며, 참가자들은 광명시만의 자생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뜻을 모았다.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민관이 소통하며 창업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댄 뜻깊은 자리였다”며 “2026년에도 광명시가 창업가들의 든든한 성장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제 광명방송 기자 2026.01.28
    광명시, 외식업 리더 양성 본격화… ‘2026년 장인대학’ 교육 시작 - 관내 외식업 사업자 32명 대상 실습 중심 교육… 지역 상권 활성화 도모- 현장 맞춤형 컨설팅·사후 지원으로 지속 가능한 자영업 생태계 구축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외식업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2026년 장인대학’ 교육 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시는 지난 8일 광명시 자영업지원센터에서 교육생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이번 과정은 관내 외식업 사업자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교육은 오는 4월 30일까지 이어진다.‘광명시 장인대학’은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공모사업의 일환이다.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도제식 실습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메뉴 개발 및 트렌드 분석 ▲고객 서비스 향상 전략 ▲브랜딩 및 마케팅 실무 ▲위생·안전관리 ▲상권별 맞춤 경영 전략 수립 등이다.시는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해 교육 수료 후에도 지원사업 연계와 현장 컨설팅을 제공하며 매장 운영의 고도화를 뒷받침할 방침이다.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은 기술과 경영을 접목해 실질적인 매장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교육생들의 업장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제 광명방송 기자 2026.01.10
광명시, 환경교육도시 위상 강화… 두 번째 우수 프로그램 지정   - 초등 5학년 대상 자원순환 교육 ‘노(NO) 플라스틱, 노(KNOW)잼’,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 2024년 1개 프로그램 지정 후 추가 지정, 총 2개 우수 프로그램 운영 중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두 번째 정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배출해 환경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시는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 ‘노(NO) 플라스틱, 노(KNOW)잼’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 제도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정하는 제도다.이번에 지정된 ‘NO 플라스틱, KNOW 잼’은 광명시 초등학교 5학년 전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교과 연계형 환경교육 특화 프로그램이다.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방법을 자체 개발한 교육 교구를 활용해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광명시는 이번 지정으로 2024년에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초등학교 4학년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물’에 이어, 총 2개의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시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환경교육도시’로서 광명형 미래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은 광명시 환경교육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성과”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환경 문제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23년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광명시는 ▲환경교육 자원 온라인 플랫폼 운영 ▲환경교육전문가 역량 강화 ▲학교 연계...
광명방송 기자 2025.12.30
김남희 의원, 광명 교통 숙원 ‘신천–하안–신림선’ 가장 빠른 길 열었다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제2경인선·신구로선·신천하안신림선을 하나의 체계로 추진 5차 국가철도망보다 빠른 민간투자사업 추진… 신천–하안–신림 직결 노선 공식화   김남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을)은 23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광명 하안지구를 아우르는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자 추진’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제2경인선, 신구로선, 신천신림선을 하나의 체계로 묶어 인천–시흥–부천–광명–서울 서남권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광명 하안지구를 거쳐 신림으로 직결되는 노선이 포함되면서, 광명 시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희 의원은 “신천–하안–신림선은 ‘재추진’이 아니라 ‘선제적 추진’”이라며, “국가계획 반영만 기다리는 소극적 접근이 아니라, 민간투자를 통해 불확실성을 줄이고 실제로 건설할 수 있는 길을 여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어 “5차 국가철도망을 기다리는 방식으로는 광명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더 이상 감내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민자 추진은 단순한 우회가 아니라, 행정 절차와 재정 한계를 동시에 넘어 실질적인 착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민자 방식으로 추진할 경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기다려 재정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식보다 최소 2년 이상 빠른 착공이 가능하다. 민자 추진 시에는 ▲2027년 상반기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 ▲2030년 착공 ▲2035년 개통이 가능하지만, 재정사업의 경우에는 ▲2026년 이후 계획 반영 ▲2032년 이후 착공이 예상되어 왔다.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노선은...
정치 광명방송 기자 2025.12.24
- 19일 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광명상생플랫폼 구축 결과 보고회 개최-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개부터 온라인 판매 연계까지… 맞춤형 온라인 판로 지원- 기업 지원사업, 광명시 정책 등 다양한 정보 제공 등 지역 정보 허브 역할- 박승원 시장 “기업·시민·공공 잇는 지역순환경제 핵심 플랫폼 될 것”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역기업과 소상공인의 상품 정보를 한눈에 찾고 이용할 수 있는 ‘광명상생플랫폼’을 2026년 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시는 19일 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광명상생플랫폼 구축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업 내용, 주요 콘텐츠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활용·발전 방향을 확정했다. 광명상생플랫폼은 관내 모든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물품·기술·서비스 정보를 한곳에 모아 시민·기업·공공기관이 필요한 자원을 쉽게 찾아 실제 이용과 소비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통합 플랫폼이다.또한 디지털 환경과 유통 구조의 급변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매출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플랫폼은 ▲판매 상품 및 서비스(중소기업·소상공인 등) ▲기업 데이터 ▲기업 지원사업 ▲광명라운지 등 4개의 주요 카테고리로 구성했다.‘판매 상품 및 서비스’ 카테고리에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제품을 품목별로 소개한다. 이용자는 주요 품목, 가격 등 기본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제품을 즉시 구매할 수 있도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11번가 등 주요 온라인 오픈마켓과 기업 자체 쇼핑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연계해 실질적인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기업 데이터’ 카테고리에는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등 관내 기업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전용 데이터를 구축해,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기업 지원사업’ 카테고리에서는...
경제 광명방송 기자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