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광명시, 7월부터 도서관 등 90여 곳에 무료 공공 생리대 비치- 성평등가족부 ‘공공 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 전국 12곳 중 하나 - 확보한 국비 4억여 원으로 무료 생리대 지급기 90여 대 설치 - 행정복지센터·도서관·KTX광명역·전통시장·편의점 등 생활권 곳곳에 생리대 지급기 운영 - 박승원 시장 “시민의 기본생활을 더욱 두텁게 보장할 것” 광명시가 오는 7월부터 생활권 곳곳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생리대(모두의 생리대)’를 제공한다. 시는 성평등가족부 주관 ‘공공 생리대(모두의 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여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7월부터 공공 생리대(모두의 생리대) 무료 지급기를 지역 내 총 90여 대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지급기를 통해 제공되는 생리대는 중형 생리대 2개를 1팩으로 소포장한 것이다. 설치 장소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공공도서관 등 주요 공공시설을 비롯해 KTX광명역세권, 전통시장, 광명동굴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 시설,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권역별 편의점, 청년동·청춘곳간 등 청년 전용 공간 등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의 기본생활을 더욱 두텁게 보장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필요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기본사회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평등가족부 공공 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공모에는 전국 32개 지방정부가 신청했으며, 이 중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접근성,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12개 지방정부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 대상지는 광명시를 비롯해 서울 광진구·은평구, 경기 수원시, 충남 서천군, 대전 중구, 전북 정읍시, 전남 목포시, 광주 북구, 경북 구미시,...
교육 광명방송 기자 2026.06.10
광명시, 시민과 함께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청사진 그려- 시민·기업 등 100여 명 참여… 운영 방안 모색 워크숍 마쳐 - 단순 공간 넘어 시민이 주도하는 ‘사회연대경제 플랫폼’ 구축 지향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오는 9월 개관을 앞둔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이하 마주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시민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시민, 사회적경제 기업 관계자, 예비 창업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운영 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방정부 최초로 전액 시비를 투입해 조성 중인 마주센터 비전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했다. 센터 명칭인 ‘마주’는 ‘마주보다, 마주치다, 마주앉다’에서 비롯된 것으로, 사람과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가 같은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공간을 뜻한다. 마주센터는 카페, 팝업스토어, 교육·체험 공간, 소셜리빙랩 등을 갖추고,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의 거점으로 조성한다. 참석자들은 마주센터가 단순한 공간을 넘어 ‘시민 주도형 사회연대경제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하며 주제별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재료를 활용하고 공정무역을 실천하는 가치소비 카페 ▲시민이 직접 상품을 추천하고 기획에 참여하는 공동체형 팝업스토어 ▲시민이 수강생을 넘어 프로그램 공동 설계자로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교육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소셜리빙랩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지역 예술인들이 정당한 대가를 받으며 활동하는 문화예술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형식적인 명함 교환 대신 지역 의제를 중심으로 신뢰를 쌓아가는 자연스러운 네트워킹...
경제 광명방송 기자 2026.06.10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 있는 현장이 곧 집무실” 당선 후 연일 민원 현장 찾아 직접 점검 - 9일 도덕초등학교·광명사거리 일대 민원 현장 방문… 시민 불편·안전 직접 확인 - 통학 안전부터 보행환경·도로 정비까지 시민 생활 현장 살펴 박승원 광명시장이 당선 이후 연일 민원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불편 사항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 시정을 이어가고 있다. 8일 안양천 일대 안전 점검으로 당선 후 공식 일정을 소화한 박 시장은 9일에는 도덕초등학교 민원 현장을 시작으로 광명사거리 일대를 차례로 방문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살폈다. 오전 도덕초등학교 민원 현장으로 바로 출근한 박 시장은 도덕초등학교를 찾아 학교 정문과 주변 보행 동선을 점검하고 학생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학교 정문이 인근 아파트 주차장 출입구와 인접해 등하교 시간대 학생 안전이 우려된다는 민원에 따라 이뤄졌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학교 관계자, 시 관계 공무원들과 통학 여건을 점검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후문 설치 필요성도 검토했으나, 출입구를 추가하는 것보다 기존 정문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어 오후에는 광명3동 광명사거리 일대를 찾아 도로·보행환경을 살피고 교통안전 시설물과 가로환경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무단투기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도 둘러보며 시민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박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 개선과 생활환경 정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 부서에 주문했다. 박...
정치 광명방송 기자 2026.06.09
광명시, 행안부 주관 ‘기본사회 실현 지방정부 담당자 워크숍’서 우수사례 발표… 참가 지방정부 중 유일- 광명시, 8일 시민과 함께 만든 기본사회 정책 전국 대표 우수사례로 소개 - 시민 참여 기반 정책 설계부터 제도화까지… 전국 지방정부에 경험과 성과 공유 광명시 시민 중심 기본사회 정책이 전국 지방정부 대표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광명시는 지난 8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6 기본사회 실현 지방정부 담당자 워크숍’에 참석해 참가 지방정부 가운데 유일하게 기본사회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시는 시민과 함께 기본사회 정책을 설계하고 제도화해 온 추진 과정과 성과를 소개했다. 광명시 기본사회 정책의 가장 큰 특징은 정책의 결과뿐 아니라 정책을 만들어가는 과정 전반에 시민 참여를 보장하고 민주성과 개방성을 확보했다는 점이다. 시는 2025년 3월 전국 최초로 ‘기본사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전문가 심사와 행정 검토를 거쳐 실제 예산에 반영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공모전 제안 가운데 ‘도서구입비 10% 캐시백’ 사업은 올해 3월부터 시행 중이며, ‘가족 외식비 캐시백 지원 사업’은 가정의 달인 5월에 추진했다. 이 밖에도 ‘청소년 이·미용비 지원’, ‘60대 건강 실천 지원금 지급 사업’은 조례 제정 등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대규모 원탁토론회와 정책 세미나, 공직자 학습포럼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기본사회에 대한 시민과 공직사회의 공감대를 넓혀왔다. 제도적 기반 구축에도 선도적으로 나섰다. 시는 2025년 10월 전국 최초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사회 광명방송 기자 2026.06.09
광명시 여성비전센터, 상반기 정규교육 수료생 585명 배출- 수료율 93%·자격증 취득 274명… 전문 인력 양성 ‘톡톡’ - 종강 후 취·창업 동아리 연계로 ‘교육이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축 광명시(시장 박승원) 여성비전센터가 총 585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시민 평생학습의 값진 결실을 공유했다. 센터는 9일 비전교실에서 수강생, 강사, 시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55기) 정규교육 수료식 및 성과공유회’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16주간 운영된 상반기 정규교육 과정을 마무리하고, 수강생들 도전과 성취를 축하하며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기획했다. 행사는 현악 3중주 공연을 시작으로 성과보고, 수료증 및 표창장 수여, 시장 축사, 수강생 소감 발표, 기부식 순으로 진행했다. 여성비전센터는 이번 상반기 동안 총 46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585명 수료생을 배출하고 93% 수료율을 기록했다. 특히 자격증 분야 27개 과정에서는 274명이 자격증을 취득(자격취득률 80%)해 시민 역량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에서 성과를 거뒀다. 배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했다. 네일미용사·헤어미용실무 과정은 요양시설과 경로당에서 미용 봉사를 했고, 제빵기능사 과정은 직접 만든 빵 300개를 기부했다. 실버인지체조지도사 및 초등수학지도사 과정 수강생들도 재능기부로 나눔을 실천했다. 아울러 무자본온라인셀러창업, 피부미용사 등 주요 과정은 종강 후 취·창업 동아리로 연계돼 ‘교육이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양식조리기능사 과정 김학보 씨가 ‘자랑스러운 평생학습인상’을, 창의융합수학지도 과정 김미정 강사가 ‘자랑스러운 평생교육자상’을 받았다. 지난해 수료생들이 운영한 플리마켓 수익금 176만 2천500원을 기부하는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수강생 작품 전시와...
사회 광명방송 기자 2026.06.09
광명시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건강생활 프로그램 3기’ 참가자 모집- 스마트 운동장비 활용 프로그램 확대 운영… 16일부터 선착순 접수 광명시보건소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2026년 건강생활 프로그램 3기’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모집 정원이 마감될 때까지 가능하다. 만 60세 이상은 방문 또는 광명이(e)지 누리집에서, 만 60세 미만은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운동, 영양, 건강강좌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3기 프로그램부터는 주민 호응도와 요구를 적극 반영해 최신 스마트 운동장비를 활용한 운동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그동안 주민 참여와 호응이 높았던 ‘순환운동교실’은 전자동 근력운동 장비(EGYM)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이번 기수에 2개 반을 추가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 이와 함께 주민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는 ‘순환운동 건강동아리’ 4개 반도 별도로 모집한다. 보행분석장비(Walker view)를 활용해 1:1 보행분석 및 훈련을 제공하는 ‘바른걸음교실’은 주 2회로 운영 횟수와 교육 시간을 늘렸으며, 걷기에 도움이 되는 개인 맞춤형 근력운동 지도를 병행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반짝반짝 실버밥상’, ‘내손뚝딱 건강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운동·건강 통합 강좌인 ‘몽땅 건강가득 교실’ 등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연중 상시 참여할 수 있는 예약제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다모아 건강체크 프로그램’과 자세와 체형을 분석해 교정을 돕는 ‘바른바디 체크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
복지 광명방송 기자 2026.06.09
광명시 ‘그냥드림’의 진화… “찾기 전에 찾아갑니다” - 위기가구 발굴부터 식료품·생필품 지원,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강화 -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철산종합사회복지관 업무협약 체결 - 박승원 광명시장 “그냥드림 2호점 설치로 더 촘촘한 먹거리 복지체계 만들 것”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찾기 전에 찾아가는’ 방식으로 ‘그냥드림’ 사업을 확장한다. 시는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기존 사업장에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도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6월부터 ‘찾아가는 그냥드림’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그냥드림’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복지상담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광명시 먹거리 복지 사업이다. 이번 사업 확대는 푸드뱅크마켓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현장에서 더 빠르게 발굴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를 위해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와 철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8일 지역 내 위기가구와 저소득층 발굴·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는 ‘찾아가는 그냥드림’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확보하고, 철산종합사회복지관이 발굴·추천한 위기가구와 저소득층에게 물품을 연계한다. 철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6월부터 ‘똑똑복지사’를 활용해 물품 전달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관을 사업 장소로 제공하고, 사례관리와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을 이어간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그냥드림은 물품을 나누는 사업에 머물지 않고,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발견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현장형 안전망”이라며 “7월에는 소하동 푸드뱅크마켓센터에 그냥드림 2호점을 설치해...
사회 광명방송 기자 2026.06.09
광명시, 사회연대경제기업 행정 부담 줄이고 생태계 확장 나서- 6월 8일 ‘협동조합 사무행정 매니저 양성과정’ 개강… 34명 신청해 높은 관심 - 7월까지 실무 교육 후 8월부터 관내 기업 매칭… ‘생태계 자립·안정 지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8일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협동조합 사무행정 매니저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이번 과정은 협동조합을 포함한 사회연대경제기업 행정업무를 지원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본연의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결과 당초 20명 내외 선발 계획에 총 34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사회연대경제분야와 협동조합 운영 지원에 대한 시민들 수요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 교육은 오는 7월 27일까지 총 15회(45시간)에 걸쳐 ▲협동조합 이해와 설립절차 ▲회계·세무 ▲인사노무 ▲경영공시 등 실무 중심 교육과 모의실습을 병행한다. 또한 현장 전문가 특강과 사례 중심 학습으로 실제 협동조합 운영에 필요한 역량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 수료자 중 선발된 협동조합 사무행정 매니저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관내 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연결해 맞춤형 사무행정 활동을 수행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사업은 사회연대경제기업 성장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 시도”라며 “전문 사무행정 인력을 양성해 지역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더욱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고, 사무행정 사회적협동조합 설립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 양성과정을 시작으로 사무행정 매니저 활동 지원, 전문...
경제 광명방송 기자 2026.06.09
박승원 광명시장, 당선 후 첫 행보 ‘시민 안전 현장’ “현장에 답 있다” 안양천 곳곳 점검 나서 -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부터 광명대교까지… 시민 생활 밀착 공간 집중 점검 - “안전사고 예방이 최우선… 훼손 시설 정비·시민 편의 공간 신속 조성” 주문 박승원 광명시장이 민선9기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안양천 일대 현장 점검에 나섰다. 박 시장은 8일 오전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시작으로 햇살광장을 거쳐 광명대교에 이르는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시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시설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먼저 어린이 물놀이장을 방문한 박 시장은 물놀이장 시설 전반의 안전성을 확인한 뒤 “아이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수시설물(맨홀) 뚜껑 덮개 위에 올라타지 말라는 내용의 안전 표지판을 즉시 설치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물놀이장 주변의 풀을 깔끔하게 정리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안양천 지방정원 공사가 예정된 햇살광장을 찾은 박 시장은 공사 전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햇살광장 내 데크 시설이 노후화되고 훼손이 심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본격적인 정원 공사가 시작되기 전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낡은 데크 시설을 먼저 철거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뱀쇠교부터 광명대교까지의 잔디광장 관리 현황도 살폈다. 현재 인근 지자체의 준설 작업 영향으로 일부 잔디가 훼손된 구간이 발생하면서, 시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정비와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광명대교 인근의 노후된 공영화장실 역시 시민...
정치 광명방송 기자 2026.06.08
박승원 시장 “민선9기 광명시 정책 최우선 순위는 민생”- ‘민생회복’ 최우선… 시민주권 실현하는 ‘헌법친화도시’ 조성, 교통·문화 등 미래 성장 기반 확충 - 박 시장 “평범한 일상 속 시민 더 많이 만나 현장에서 답 찾고 시민 의견 정확히 담아낼 것” 박승원 광명시장이 민선9기 핵심 가치를 ‘민생’에 두고 시정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박 시장은 8일 오전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에서 “시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야말로 시정의 가장 본질적이고 중요한 사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거시경제 지표를 떠나 시민들이 삶이 나아졌다고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는 정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새로운 시정 슬로건에 ‘민생’을 전면에 내세울 것”이라면서 “특히 지역화폐 확대, 전통시장 활성화,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등 시민 체감도 높은 정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이어 광명시 최초의 3선 시장으로서 시민과 광명의 미래를 위해 일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며 “60%가 넘는 득표율은 지난 8년간 광명시정에 대한 시민의 평가이자 시민의 성장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전국 평균(61%)과 경기도 평균(58.4%)를 웃도는 광명시의 높은 지방선거 투표율(64.5%)이 성장한 시민의식을 반영했다는 분석이다. 박 시장은 “이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500인 원탁토론회, 주민자치회 등 시민과 함께 정책을 실현해 온 광명시 직접 민주주의의 값진 결과이자 그간 시정 방향성이 옳다는 것을 시민들이 직접 증명해 준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9기에도 이러한 시민주권을 우선하는 기조를 확고히 유지하고, 헌법친화도시를 조성해 시민 한...
정치 광명방송 기자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