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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고립·은둔 거부가구’ 현장 대응 역량 강화- 7월 2일 사회복지 공무원 및 민간 실무자 대상 개입 교육 및 간담회 개최 - 실무 중심 교육과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총력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최근 급증하는 복지 거부 고립·은둔 가구 문제에 대응하고자 공공과 민간 복지 역량을 하나로 모았다. 시는 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과 민간 복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고립·은둔 거부가구 개입 교육’ 및 ‘민관 사례관리 연계·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1부에서는 현장 전문가를 초빙해 도움을 거부하는 가구 심리적·환경적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 방문 시 유의사항과 실제 개입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현장 사례 공유와 전문가 슈퍼비전(자문)을 연계한 질의응답을 진행해 참석자 호응을 얻었다. 2부 간담회에서는 참여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취약가구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공공과 민간 역할 분담 및 정보 공유로 실질적인 지역문제 해결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복지 서비스를 완강히 거부하는 고립‧은둔 가구 문제는 공공이나 민간 어느 한쪽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난제”라며 “이번 기회로 실무자 전문성을 높이고 민관이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고독사 예방과 고립·은둔 가구 지원을 위한 전문 교육 및 민관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단 한 명의 시민도 복지에서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고립 #은둔 #거부가구 #현장
정치 광명방송 기자 2026.07.03
광명시, (구)근로청소년복지관 해체공사 앞두고 주민 불편 최소화- 최혜민 부시장 ‘제73회 생생소통현장’으로 해체공사 추진 상황·안전 실태 확인 - 7월 석면 해체 등 본격적인 공정 앞두고 비산먼지·소음 등 주민 불편 최소화 당부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사 현장을 찾아 시민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은 2일 오전 ‘제73회 생생소통현장’ 일정으로 (구)근로청소년복지관 및 보람채아파트 해체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살피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7월 예정된 석면 해체 작업과 건축물 해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산먼지와 소음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과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 부시장은 공사 전 과정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주민들과의 소통에도 만전을 기해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에 주문했다. 최 부시장은 “공사가 진행되는 모든 현장은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공간인 만큼 작은 불편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근로청소년복지관 #해체공사 #앞두고 #주민
사회 광명방송 기자 2026.07.02
광명시, 폭염 대비 노동자 안전 일터 조성 합동 관리- 7월 노동안전의 날, 광명시·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 합동 캠페인 실시 -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수칙 등 산업재해 예방 가이드 배포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여름철 폭염 대비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관리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1일 광명사거리역에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등과 함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7월 노동안전의 날’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날 캠페인에는 시 노동안전지킴이를 비롯한 관계자 1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온열질환 안전 수칙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포하면서 폭염 대비 안전 수칙 준수와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소규모 건설현장과 제조업체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지도·점검하는 노동안전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은 ‘노동안전의 날’로 지정해 합동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폭염 속 무리한 작업은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광명시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노동안전지킴이 운영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안전기사 등 관련 분야 자격증과 경험을 갖춘 4명으로 구성된 광명시 노동안전지킴이는 지난해 총 1천563회 점검과 2천145건의 안전조치를 지도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폭염 #대비 #노동자 #안전
사회 광명방송 기자 2026.07.02
광명시, 맞춤형 공동주택 전문인력 양성… 취업 연계 강화- ‘공동주택 ERP(전사적 자원관리) 사무원’ 20명 전원 수료… 7월 2일 일자리협력망 회의 개최 - 관리사무소 등과 채용 동향 공유,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세스 가동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공동주택 관리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2일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공동주택 ERP(전사적 자원관리) 사무원’ 직업교육훈련 수료식과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맞춤형 실무 경리·서무 인력을 양성하고자 마련했다. 지난 4월 14일부터 7월 2일까지 55일간 진행한 교육은 ▲관리사무소 ERP(전사적 자원관리) 운영사 1급 자격 취득 ▲XP-ERP(공동주택 전산관리 시스템) 실무 ▲공동주택 회계 및 관리비 부과 ▲사무자동화(OA)·인공지능(AI) 활용 ▲입주민 민원 응대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했다. 올해는 96명이 지원해 최종 선발된 20명 전원이 교육을 수료했다. 이 중 4명은 교육 기간에 조기 취업했으며, 나머지 수료생은 관내 관리사무소 8개소와 연계 시간제 현장실습체험을 거쳐 취업 연계 절차를 밟는다. 수료식에 이어 열린 일자리협력망 회의에는 주택관리업체 관계자, 지역 관리사무소장, 전문 강사가 참석해 인력 수요와 채용 동향을 공유하고 취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해당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채용 정보 공유와 우수 인재 추천 등 맞춤형 취업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2023년 개설한 ‘공동주택 ERP(전사적 자원관리) 사무원’ 과정은 현재까지 총 60명 전문인력을 배출했다. 수료율 100%, 평균 취업률 95%를 기록해 광명시 대표 여성 직업교육훈련 과정으로 자리 잡았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공동주택 관리 분야는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
경제 광명방송 기자 2026.07.02
광명시, 식중독 발생 대비 유관기관 합동 대응 체계 점검- 하안노인복지관서 시 보건소·감염병관리과 합동 가상 시나리오 전개 - 질병청·식약처 최신 원인 추정 시스템 도입해 초기 초동 조치 시연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식중독 집단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2일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다지기 위해 광명시립 하안노인복지관에서 ‘식중독 합동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복지관 급식소에서 식중독이 발생한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했으며, 광명시 보건소 건강위생과·감염병관리과와 광명시립 하안노인복지관이 참여했다. 질병관리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도입한 ‘인공지능(AI) 식중독 원인추정시스템’을 활용해 실전성을 높였다. 훈련은 보건소에 식중독 의심 신고를 접수하는 상황으로 시작했다. 담당자가 AI 시스템에 환자 증상과 급식 메뉴 정보를 입력하면 AI가 도출한 원인 분석 결과를 토대로 현장 원인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을 거쳤다. 주요 훈련 내용은 ▲식중독 의심 환자 초기 발견 및 보고 ▲환자 분류 및 역학조사 ▲원인 식품 수거 및 검사 시연 ▲사후 조치 등이다. 시는 실제 사고 발생 시 각 기관 역할과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합동모의훈련은 식중독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견고히 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중독 #발생 #대비 #유관기관
복지 광명방송 기자 2026.07.02
박승원 광명시장 “속도보다 안전이 우선”… 재개발·재건축 등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건설공사장 대책회의’ 개최 - 관내 36개소 공사 현장소장, 감리단장 참석… 집중호우·폭염·산업재해 등 안전대책 점검 박승원 광명시장이 건설 현장 안전관리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박 시장은 2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건설공사장 대책회의’에서 “공사는 속도보다 안전이 우선”이라며 “건설 현장은 대형 재난과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빈틈이 없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집중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는 한편, 지난 6월 25일 발생한 광명제11R구역 주택재개발 공사 현장 철근 낙하 사고 이후 산업재해 예방 대책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재 광명시에는 ▲광명제5·9·11·12R구역 주택재개발 공사, 광명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재개발·택지조성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 유통단지, 첨단산업단지,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지구 ▲신안산선 복선전철, 월곶~판교 복선전철 등 철도 및 도로 공사 현장 ▲노온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공사 등 전역에서 다양한 건설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날 회의에는 재개발·재건축, 도시개발, 철도, 상하수도 등 관내 36개 건설공사장의 현장소장과 시공사 감리단장,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해 현장별 안전관리 대책을 공유했다. 각 현장 관계자는 현장별 산업재해 안전대책을 비롯해 침수·토사 유출 우려 구간에 대한 조치사항, 비상 상황 대응계획, 비상용 수해방지 자재·장비 확보 현황, 폭염 시 근로자 보호대책 등 여름철 재난 대응책을 직접 설명하고, 시 관계자들은 재난 대응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박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부동산 광명방송 기자 2026.07.02
광명시 하안도서관, 가깝지만 다른 일본 문학 만난다… 일본 수상 작가전 선보여- 아쿠타가와상·나오키상·서점대상 등 일본 주요 문학·출판 관련상 수상 작가 작품 50여 권 전시 - 세계 문학 릴레이 전시 두 번째… 일본 수상 작가들의 작품으로 만나는 다양한 시선과 정서 광명시(시장 박승원) 하안도서관은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일본 주요 문학상 수상 작가 작품을 선보이는 ‘월간 작가전-가깝지만 다른, 익숙한 듯 낯선 : 일본 수상 작가전(展)’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하안도서관 대표 독서문화 사업 ‘북 다이브(DIVE)’ 일환이다. 국내 독자에게 친숙한 일본 문학을 수상작 중심으로 재조명해 새로운 시선과 정서를 발견하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전시에서는 요시다 슈이치, 와타야 리사, 무라타 사야카, 오쿠다 히데오 등 아쿠타가와상, 나오키상, 일본 서점대상 수상 작가 작품 50여 권을 소개한다. 순수문학부터 미스터리, 추리소설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울러 일본 문학 스펙트럼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웃 나라 일상과 감정뿐만 아니라 다른 사회·문화적 배경에서 형성된 가치관을 엿볼 수 있어 일본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안도서관은 이번 일본 문학전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국가별 문학 전시를 이어간다. 8월 러시아, 9월 유럽, 10월 미국 문학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하안켠, 문장 하안줌’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전시 도서 속 문장을 직접 쓰는 필사지와 컬러링 체험으로 시민이 문학을 가깝고 즐겁게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전시와 체험은 하안도서관 1층 커뮤니티 공간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전시 도서는 1층 데스크에서 바로...
교육 광명방송 기자 2026.07.01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과 함께 더 나은 광명, 더 확실한 변화 만들 것” - 박 시장, 1일 제20대 광명시장 취임… 민선9기 시정가치 ‘민생·평화·연대’ 제시 - 자족경제·교통혁신·균형발전·기본사회·민생안정·지속가능도시 등 6대 전략 내세워 - 박 시장 “시민과 함께하면 실패하지 않는다는 각오로 시민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광명 만들 것” 박승원 광명시장이 위대한 시민과 함께 더 나은 광명으로, 더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는 민선9기 시정 비전을 밝혔다. 박 시장은 1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20대 광명시장 취임식에서 “지난 8년간 시민과 함께 ‘시민주권 도시’, ‘사람 중심 도시’를 만들며 유능한 지방정부의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했다”며 “앞으로의 4년도 시민을 중심으로 민생·평화·연대의 가치 아래 모두가 행복하고, 모두가 잘 사는 미래 100년을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생’은 우리의 소중한 삶을 지켜내는 현실적 가치이고, ‘평화’는 일상의 평화를 지켜 내일을 꿈꾸게 하는 미래 가치이며, ‘연대’는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실천적 가치”라고 설명하며 “이 세 가지 시정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더 나은 광명, 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산업과 일자리를 품은 자족형 경제도시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교통 혁신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 ▲기본사회 1번지 실현 ▲지역순환경제 기반의 민생경제 안정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 도시 등 6대 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KTX광명역세권 글로벌 마이스(MICE) 허브를 하나의 성장축으로 연결해 기업과 자본이 모이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수도권 서남부 핵심...
경제 광명방송 기자 2026.07.01
광명시, 미래 게임·e스포츠 인재 키운다 - 경기게임문화센터와 맞손… ‘2026 게임·이(e)스포츠 진로 특강 및 청소년 대회’ 참가자 모집 - 진로 탐색 교육부터 전문가 코칭, 대회까지 연계…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 256명 대상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게임문화센터와 손잡고 미래 성장산업인 게임·이(e)스포츠 분야 인재를 양성한다. 시는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과 대회를 연계한 ‘2026 게임·이(e)스포츠 진로 특강 및 청소년 이(e)스포츠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 게임창작소와 경기게임문화센터가 4년간 협력해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고도화한 통합 과정이다. 교육은 오는 7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광명시 게임창작소에서 진행한다. 도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등 총 256명이 대상이다. 프로그램은 초등 가족 대상 ‘이(e)스포츠 체험’과 중·고등 대상 ‘진로 탐색 및 전문가 코칭’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총 32개 팀(160명)이 참가하는 ‘제3회 광명시장배 청소년 이(e)스포츠 대회’가 병행 개최한다. 인기 종목인 ‘발로란트(VALORANT)’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8월 29~30일 온라인 예·본선을 거쳐, 9월 5일 광명시 게임창작소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입상 팀에게는 광명시장 상장과 메달을 수여한다. 현재 시는 게임창작소를 거점으로 인공지능(AI)·가상현실(VR) 융합 교육 등 디지털 콘텐츠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게임과 이(e)스포츠는 글로벌 미래 문화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동력”이라며 “우리 청소년들이 디지털 신산업 분야에서 창의성을 키우고, 다가올 미래의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해 자신만의 진로를 설계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미래 #게임 #e스포츠 #인재
교육 광명방송 기자 2026.07.01
광명시, 네덜란드 글로벌 기업 ‘라익즈완’ 한국지사 유치 성공 - 세계 채소 종자 시장 점유율 약 10% 글로벌 기업 ‘라익즈완’, 일직동에 사무실 개소 - 지속적인 투자유치 활동 결실… 수도권 서남부 비즈니스 거점으로 광명시 선택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네덜란드의 세계적인 채소 육종 기업 ‘라익즈완(Rijk Zwaan)’ 한국지사를 유치하며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라익즈완 한국지사는 지난 6월 24일 개소식 후 1일 광명 일직동 유플래닛타워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1924년 설립된 ‘라익즈완’은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진출해 있는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채소 육종 기업이다. 세계 채소 종자 시장의 약 10%를 점유할 만큼 뛰어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유치는 광명시의 치밀한 전략과 지속적인 소통이 만들어 낸 결실이다. 시는 2025년 코트라(KOTRA) 암스테르담 무역관을 통해 라익즈완의 수도권 서남부 지역 지사 설립 계획을 파악한 후, 네덜란드 본사와 아시아 지역 관계자들과 꾸준히 협의했다. 라익즈완은 광명시의 우수한 교통 인프라와 비즈니스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광명시를 한국지사 설립지로 최종 결정했다. 시는 이번 유치를 교두보 삼아 글로벌 기업 유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연계해 우수한 외국 투자기업들이 광명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글로벌 그린 바이오 시장을 대표하는 라익즈완의 한국지사가 광명시에 개소하게 된 것을 30만 광명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우수기업들이 광명시의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할...
경제 광명방송 기자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