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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기후 대응 역량 강화… 전 직원 대상 탄소중립 교육 실시- 이승현 아나운서 초청, ‘기후위기 공론화와 행정의 역할’ 주제로 직원 300여 명 수강 - 시민과의 숙의·합의 과정 이해 높여… 탄소중립 실현하는 지속가능 도시 조성 박차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공직자들의 기후 대응 역량을 강화해 탄소중립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8일 광명문화원 문화극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문제가 사회적 의제로 형성되는 과정과 시민들의 인식 변화를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행정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정립하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으며,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사로는 KBS <이슈 픽 쌤과 함께> MC이자 기후위기대응 특집 방송을 진행했던 이승현 아나운서를 초청했다. 이 아나운서는 ‘기후위기, 신뢰 그리고 시민 선택’을 주제로 생방송 공론화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기후위기 공적 의제화 과정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 수용 방식 ▲시민의 올바른 선택을 돕는 방송과 행정 역할 등을 다루며 행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추진할 때 시민과의 숙의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함을 느꼈다”며 “행정과 시민 역할을 함께 고민해 본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인권과 정의로운 전환을 기반으로 한 기후위기 대응은 시민과의 소통, 공감, 그리고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실행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소통 기회를 마련해 공직자 기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을...
환경 광명방송 기자 2026.07.08
광명시, 저출생 대응 정책 빛났다… 경기도 우수시책 3년 연속 수상- ‘2026년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서 우수상 수상 - 2024년 장려상·2025년 최우수상 이은 쾌거 - 임신·출산부터 돌봄·교육·주거·일자리까지 생애주기별 기본권 보장 정책 호평 - 박승원 시장 “기본권 보장 더욱 촘촘히… 저출생 극복하고 모든 세대가 행복한 광명 만들 것”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3년 연속 경기도 저출생 대응 정책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지난 7일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포상금 1천만 원을 확보했다. 2024년 장려상, 2025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광명시는 저출생 문제를 기본사회 실현과 연결해 접근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신·출산 지원뿐만 아니라 돌봄, 교육, 주거, 일자리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촘촘하게 추진하며 시민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저출생 대응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광명시는 수도권 최초 아이조아 첫돌축하금을 비롯해 아이조아 붕붕카, 아빠육아휴직장려금, 난임부부·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출산과 양육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또한 다함께돌봄센터 확대와 언제나 어린이집 운영 등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전월세 지원과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2022년 경기도 최초로 개소한 1인 가구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1인 가구와 주거취약계층, 고립 위험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며 생애주기별...
사회 광명방송 기자 2026.07.08
광명시, 여름철 무더위 날릴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 8일 개장 - 7월 8일~8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운영… 매주 월·화요일 정기휴무, 우천 시 휴장 - 워터슬라이드 신규 설치… 임시주차장, 화장실, 탈의실, 샤워시설 등 편의시설도 갖춰 광명시(시장 박승원) 대표 여름철 피서지인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이 8일 개장한다.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은 구일역 아래 안양천 둔치에 축구장 1개 규모(6천320㎡)로 조성했다. 어린이들의 연령과 기호를 고려해 30·40·60㎝의 다양한 수심과 일정 시간마다 물통의 물이 쏟아지는 ‘워터버킷’ 등 여러 물놀이 시설을 갖췄다. 올해는 워터슬라이드를 신규 설치해 보다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12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비롯해 화장실, 탈의실, 샤워시설, 그늘막, 몽골텐트, 푸드트럭 등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안전요원과 주차요원, 의료지원센터를 운영해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물놀이장은 7월 8일부터 8월 23일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하며, 우천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민원콜센터(1688-339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어린이들이 무더운 여름을 가까운 안양천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즐기며 가족과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2016년부터 여름철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누적 이용자 수가 26만 5천여 명을 돌파하며 시민들의 대표적인 여름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름철 #무더위 #날릴 #안양천
사회 광명방송 기자 2026.07.08
광명시, 편의점 16곳과 고독사 없는 안전한 도시 만든다- 광명권역, 철산권역, 소하·하안권역 등 관내 편의점 16곳 ‘안심마을 협력 편의점’ 지정 - 위기 징후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복지관 연계… 민관 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편의점 16곳과 손잡고 고독사 위험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는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 시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고독사 예방 안심마을’ 사업의 하나로 관내 편의점 16곳을 ‘안심마을 협력 편의점’으로 지정해 7월부터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이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공간임을 활용해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 중심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명권역 6곳 ▲철산권역 5곳 ▲소하·하안권역 5곳 등 총 16곳이 참여한다. 협력 편의점은 매장을 찾는 주민 가운데 ▲주기적으로 술만 구매하거나 갑자기 외모가 초췌해진 사람 ▲주로 야간에만 방문하거나 위생 상태가 좋지 않는 등 사회적 고립이 의심되는 사람을 세심하게 살핀다. 점주는 이러한 위기 징후를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나 복지관 등 관계 기관에 즉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고독사 예방에 뜻을 함께한 협력 편의점에 ‘안심마을 협력 편의점’ 인증 현판을 순차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점주들이 위기 징후를 신속하게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 안내서를 배부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고독사 예방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편의점은 시민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작은 관심만으로도 고독사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며...
사회 광명방송 기자 2026.07.08
중장년 경험이 지역 빛냈다… 광명시, ‘인생플러스 빛나는 봉사단’ 3기 마무리- ‘인생플러스 빛나는 봉사단 3기’ 29명 참여해 123회·549시간 사회공헌활동 - 인생플러스센터 운영지원부터 인공지능(AI) 교육·드론 체험까지… 중장년 재능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광명시(시장 박승원) 중장년들의 경험과 재능이 지역사회 곳곳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가 운영한 ‘인생플러스 빛나는 봉사단’ 3기에 중장년 시민 29명이 참여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총 123회, 549시간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올해 광명시 생활임금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649만 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평가된다. ‘인생플러스 빛나는 봉사단’은 중장년 시민이 삶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새로운 사회적 역할을 만드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세대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해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참여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봉사단은 인생플러스센터 운영 지원과 자율제안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서포터즈는 민원 응대와 교육 프로그램 안내를 맡아 시민들의 이용을 도왔고, 학습모니터링단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며 더 나은 학습환경 조성을 지원했다. 특히 봉사단이 직접 기획한 자율제안 프로젝트는 참여자들의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대표 사례다.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디지털 엽서 만들기 ▲색소폰 연주 ▲드론 체험 ▲인지 책놀이 ▲향기 원예활동 ▲초등학생 책 낭독놀이 ▲줌바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에게는 정서 교류와 인지활동의 기회를, 어린이에게는 새로운 기술과 독서 체험을, 중장년 시민에게는 건강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 한 봉사자는 “처음에는 작은 경험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사회 광명방송 기자 2026.07.08
광명시, 미등기 부동산 취득세 고액·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등 강력 대응- 재개발·재건축 미등기 부동산 체납자 26명 대상… 취득세 7억 3천600만 원 체납 - 대체재산 압류·가택수색 등 강력 대응…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 나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미등기 부동산 취득세를 장기간 납부하지 않은 고액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취득세 500만 원 이상 체납자 26명(체납액 7억 3천600만 원)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재산조사와 현장 방문으로 부동산, 자동차, 예금, 급여 등 압류 가능한 대체 재산을 우선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체납을 지속하거나 재산 은닉이 의심되면 ‘지방세징수법’에 따라 가택수색을 실시하고, 귀금속과 명품, 현금 등 압류 가능한 동산을 압류·공매하는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도 병행한다. 시는 재개발·재건축으로 취득한 부동산은 이전고시와 보존등기 등 행정 절차가 지연되면서 공부 정리와 등기가 장기간 완료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취득세가 정상적으로 부과되더라도 해당 부동산을 압류하기 어려워 체납액 확보에 한계가 있었다. 특히 광명시는 광명뉴타운을 중심으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면서 상당한 재산을 보유하고도 취득세를 장기간 납부하지 않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이번 징수 활동으로 성실 납세 문화를 확립하고 조세 형평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선미 세정과장은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하는 시민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공정한 조세질서를 확립하겠다”며 “고액 체납자는 엄정하게 대응해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등기 #부동산 #취득세 #고액
부동산 광명방송 기자 2026.07.07
광명시, 신중년 여성 일자리 지원… ‘같이돌봄 매니저’ 사업 추진- 7월 6~7일 직무교육 성료… 관내 아동센터 등 배치돼 5개월간 본격 활동 - 경력단절 여성 경험 활용…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 지향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신중년 여성 사회 참여 촉진과 지역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2026년 하반기 같이돌봄 매니저’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참여자 22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경력단절 여성과 베이비붐 세대의 풍부한 생활 경험과 역량을 돌봄 영역에 적극 활용하는 구조로 설계했다. 이는 일시적인 고용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공동체의 인적 자원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자 실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은 ▲아동돌봄기관 이해 ▲아동 감정코칭 ▲아동학대 예방교육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교육을 수료한 매니저들은 오는 11월까지 약 5개월간 주 5일, 하루 4시간씩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집에 배치돼 본격적인 아동 돌봄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50·60대 여성들이 지닌 풍부한 경험과 역량은 우리 지역사회 소중한 자산”이라며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을 돕고 세대 간 상생을 구현하는 지속 가능한 선순환 일자리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신중년 #여성 #일자리 #같이돌봄
사회 광명방송 기자 2026.07.07
광명도서관, 전통 공예와 첨단 기술 접목… ‘아트 갤러리 전시회’ 열어- 7월 31일까지 광명도서관서 열려… 시민 누구나 무료 관람 가능 - 전통 한지와 디지털 첨단 장비 만나 탄생한 독창적 창작 작품 선봬 광명시(시장 박승원) 광명도서관은 오는 31일까지 전통 공예와 첨단 기술을 접목한 ‘아트 갤러리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예술인과 동아리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도서관 복합문화공간 역할을 한층 더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전시에서는 광명도서관 소속 동아리인 ‘아르티펙스’와 ‘생활 속 한지’ 회원들이 우리나라 전통 공예인 한지에 디지털 첨단 장비를 접목해 만든 독창적인 작품들을 선보인다. 동아리 회원들은 광명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에 구비된 레이저 커팅기와 3D 프린터 등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직접 디자인을 설계했다. 장비로 정밀하게 제작한 뼈대에 한지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현대적 감각이 돋보이는 공예 작품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첨단 기술을 배워 능동적인 창작자로 거듭날 수 있음을 몸소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메이커 기술과 전통문화 계승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아리 참여로 성공적으로 구현된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이번 전시회는 도서관이 지식 제공뿐만 아니라, 최신 기술로 시민 성장을 돕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작품을 감상하며 많은 시민이 신선한 영감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기간 내 광명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도서관(02-2680-5426)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명도서관 #전통 #공예와 #첨단
문화 광명방송 기자 2026.07.07
광명시, 광명시흥 산업단지 관리체계 구축 시동… 신속대응 TF 출범- ‘광명시흥 일반·도시첨단산업단지 신속대응 전담팀(TF)’…투자유치과, 건축과 등 8개 부서 참여 - 관리업무 매뉴얼 제작으로 행정 일관성 확보… 기업 입주 과정 현안 선제 대응 - 박승원 시장 “기업이 신뢰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 수도권 서남부 핵심 경제거점으로 육성할 것”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광명시흥 산업단지를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핵심 경제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담조직을 운영한다. 시는 광명시 최초의 산업단지인 광명시흥 일반·도시첨단산업단지의 안정적인 조성과 원활한 기업 입주를 위해 ‘광명시흥 일반·도시첨단산업단지 신속대응 전담팀(TF)’을 구성했다고 7일 밝혔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구성하는 4개 단지 가운데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올해 하반기, 일반산업단지는 2027년 상반기 제조기업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에 시는 산업단지 조성 단계부터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입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팀을 구성했다. 경제문화국장을 단장으로, 총괄 부서인 투자유치과를 비롯해 건축과, 환경관리과, 수도과, 신도시조성과, 세정과, 탄소중립과, 자원순환과 등 총 8개 부서가 참여한다. 우선 산업단지 입주 계약, 건축·환경 인허가, 지방세, 수도 공급 등 여러 부서에 걸쳐 처리되는 행정절차와 기준을 담은 산업단지 관리업무 매뉴얼을 제작해 부서별 업무를 표준화할 계획이다. 매뉴얼은 올해 말까지 제작·배포할 예정이며, 담당자가 변경되더라도 일관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입주기업이 필요한 행정절차를 보다 쉽고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유해환경 입주업체 민원과 시 경계지역 업무 등 여러 부서의 협업이 필요한 복합 행정 현안이 발생하면 관계 부서가 함께 대응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고,...
경제 광명방송 기자 2026.07.07
기후 위기 대응, 광명시는 시민과 만드는 ‘탄소정원’으로 답한다- 철산동 광덕근린공원에 280㎡ 규모 시민참여형 탄소정원 조성 - 광명시립하안노인종합복지관 이용 어르신 16명이 구상·설계·조성·관리 전 과정 참여 - 박승원 시장 “작은 실천이 도시의 미래 바꿔… 시민 참여 정원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이 구상부터 조성, 관리까지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탄소정원을 조성한다. 시는 철산동 광덕근린공원 내 약 280㎡ 규모의 ‘시민참여형 탄소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탄소정원’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다양한 식물을 심고, 조성부터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최소화해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정원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생활권 녹지를 확충하는 것은 물론, 시민이 직접 정원을 만들고 가꾸는 과정으로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시민이 정원의 구상부터 설계, 조성,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민관 협업 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광덕근린공원 인근 광명시립하안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16명이 사업에 참여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탄소와 정원에 대한 전문교육을 받은 뒤 직접 정원 조성에 나선다. 정원 설계 총괄은 지난해 10월 광명시가 채용한 ‘정원도시정책관’이 맡는다. 기존처럼 외부 전문업체에 설계를 맡기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 전문 인력이 기본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들이 아이디어를 더해 최종 설계안을 완성할 계획이다. 사업 마지막에는 조성 과정과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탄소정원의 가치와 시민참여형 정원 조성 모델을 지역사회에 확산할 계획이다. 시는 광명시립하안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시민 커뮤니티가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함께 가꾸는 정원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환경 광명방송 기자 202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