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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12명 채용… 체납관리로 복지 연계까지- 8월부터 11월까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실태조사 추진 - 생계형 체납자 대상 복지서비스·일자리 연계 지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으로 활동할 12명을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방문을 통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주요 업무는 체납액 납부 안내와 체납 사유 확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서비스 및 일자리 연계 지원 등이다. 시는 체납관리단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체납이 발생한 시민을 발견하는 경우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한편, 관련 부서와 협력해 복지서비스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선미 세정과장은 “체납관리단은 단순히 체납액을 징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생활 여건을 살펴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역할도 수행한다”며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체납세 징수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체납관리단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누리집(gm.go.kr)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12명 #채용
복지 광명방송 기자 2026.06.06
광명시, ‘시민의 정원과 음악의 만남’… 9일 정원음악회 개최- 점심시간 활용해 시민·직원에 ‘일상 속 위로와 휴식’ 선사 - ‘정원도시 광명’ 걸맞게 아파트·공원 등 찾아가는 문화 공연 확대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도심 속 푸른 정원에서 시민들에게 음악으로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선물한다. 시는 오는 9일 낮 12시 30분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정원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광명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정원도시 정책’ 일환으로 마련했다. 광명시 대표 문화예술사절단인 광명시립합창단은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찾아가는 정원 음악회’를 올해도 이어간다. 첫 무대로 시청 잔디광장을 선택한 합창단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직원들에게 일상 속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회 주제는 ‘희망과 공감’이다. 합창단은 <그곳에 올라>,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영원한 친구>, <촛불 하나> 등 대중에게 친숙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곡들을 선보인다. 시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아파트 단지, 공원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을 직접 찾아가 정원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꾸준히 개최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음악회가 바쁜 일상을 보내는 시민들에게 잠시 숨을 고르고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원도시 광명에 걸맞게 일상 곳곳에서 문화와 예술을 가깝게 누리도록 다채로운 공연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0년 창단한 광명시립합창단은 정기·기획연주회와 찾아가는 음악회 등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시민들과 소통해 온 광명시 대표 문화홍보사절단이다. 오는 18일에는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세 명의 초청...
문화 광명방송 기자 2026.06.06
광명시, ‘마을돌봄정원’ 추진 위해 민관 역량 강화- 19개 동 통합돌봄단·원예 기업 참여… 상호 전문성 공유하며 협력 기반 다져 - 4회 과정 교육과 ‘인생정원’ 현장 라운딩 마쳐… 지역 중심 돌봄 환경 조성 기대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마을돌봄정원’ 사업을 앞두고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역량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중심 기존 돌봄을 넘어 신체적·정서적 회복과 공동체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마을돌봄정원’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총 4회 과정으로 진행했으며, 지난 4일 마지막 교육과 ‘광명시 인생정원’ 현장 라운딩을 끝으로 전체 일정을 마쳤다. 특히 사업 핵심 주체인 19개 동 통합돌봄단과 원예 전문 사회연대경제기업 4개소가 참여해 서로 전문 분야를 이해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으로 꾸몄다. 통합돌봄단은 정원 치유와 조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사회연대경제기업은 돌봄 대상자 특성과 요구를 파악해 상호 전문성을 공유했다. 주요 교육 과정은 ▲1회차 ‘통합돌봄의 이해’ ▲2회차 ‘마을돌봄정원의 이해와 조성원칙’ ▲3회차 ‘정원 활동의 치유적 효과Ⅰ’ ▲4회차 ‘정원 활동의 치유적 효과Ⅱ’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광명시 대표 실내 정원인 ‘인생정원’을 직접 살펴보는 현장 라운딩으로 실제 정원 조성 사례와 운영 방향을 확인했다. 앞으로는 이번 교육으로 다진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마을돌봄정원’ 사업을 가동할 계획이다. 돌봄 대상자들이 정원 조성에 참여해 신체 기능 회복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역사회 중심 돌봄 환경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마을돌봄정원은 단순한 정원 조성을 넘어 주민과 돌봄 대상자가...
사회 광명방송 기자 2026.06.06
광명시, 만성질환 예방 위해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관리교육-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 경로당, 소하노인종합복지관 연계 등 생활 밀착형 공간 방문 - 고혈압·당뇨병 기초 관리부터 올바른 식사요법까지 눈높이 맞춤형 교육 제공 광명시(시장 박승원)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지역 어르신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한 노후를 위해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관리교육’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고 접근성을 높이고자 복지관, 경로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회의실 등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운영한다.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 경로당에서는 6월 10일과 24일 오후 1시, 총 2회에 걸쳐 고혈압·당뇨병 기초 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소하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한 교육은 6월 8일, 12일, 22일, 26일 오전과 오후 하루 2회씩 총 8회에 걸쳐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회의실 등에서 실시한다. 노인 만성질환 전반에 대한 교육과 노인기에 꼭 필요한 건강한 식사관리 요법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센터는 고혈압·당뇨병 정의와 합병증 예방 중요성, 올바른 복약 방법, 일상생활 속 식습관 및 운동 요법, 가정 내 혈압·혈당 측정법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건강관리 방법을 전할 계획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초기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쉽지만 심뇌혈관질환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모이는 복지관과 경로당을 꾸준히 찾아가 만성질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수명을 늘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시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고혈압·당뇨병 상설 교육 운영은 물론 ‘바른맛 교육’, ‘밥그릇 교육’, 당뇨발 관리 교육 등 시민...
복지 광명방송 기자 2026.06.06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 [광명시] 투표 결과   광명시장     더불어민주당 박승원(朴陞原) 남(61세) 광명시장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현) 광명시장(현)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   경기도의원   더불어민주당 심상록(沈相錄) 남(57세) 정당인 성균관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졸업(언론학석사) (전)더불어민주당 광명갑지역위원회 사무국장(전)임오경 국회의원 선임비서관   더불어민주당 최민(崔珉) 남(37세) 경기도의회의원 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 박사과정 수료(행정학과) (전)국회의원 백재현·임오경 비서관 (5급)(현)제11대 경기도의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유종상(柳鐘相) 남(58세)경기도의회의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생활체육지도과 4학년 재학중 (전)일본대사관 행정원(현)경기도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용성(金龍成) 남 (57세)경기도의회의원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 (행정학석사) (현)경기도의회의원(현)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광명시의원 광명시 가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정미(金貞美) 여(57세)광명시의회의원 유한전문대학(현 유한대학교) 경영정보과 졸업 (전)광명시 검도회 회장(현)광명시의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성민(朴星玟) 남(63세) 정당인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졸업 (사회복지학 석사) (전) 광명시의회 의장(전) 더불어민주당 교육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국민의힘 김종오(金鍾五) 남(63세)광명시의회의원 중앙대학교 대학원 졸업(이학박사) (전)신성대학교 겸임교수(현)광명시의회 부의장   광명시 나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형덕(李炯德) 여(62세)광명시의회의원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졸업(정치학석사) (전)백재현국회의원 보좌관(4급상당)(현)광명시의회의원(재선)   더불어민주당 이승희(李承姬) 여(33세)정당인 숭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전)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광명갑지역위원회 임오경 국회의원 민원특보(전)광명시 제2청년동 청춘곳간 센터장   광명시 다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최미정(崔美貞)여(53세)하담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광명상업고등학교 졸업 (전)하안4동 주민자치회 회장(현)하담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국민의힘 설진서(薛鎭瑞) 남(60세)광명시의회의원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졸업(정치학 석사) (현)광명시의회 복지문화건설위원회 위원장(현)국민의힘 광명을 당원협의회 사무국장   광명시 라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태영(朴泰榮) 남(39세)자영업자 단국대학교 경영학부 졸업(경영학 전공) (현)더불어민주당 광명시을 지역위원회 청년위원회 위원장(현)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최아름(崔아름) 여(50세)사회복지사 성공회대학교 시민사회복지대학원 졸업 (사회복지학석사) (전)소하노인종합복지관 사업부장(전)연성대학교...
정치 광명방송 기자 2026.06.04
“내가 살고 싶은 광명 투표로 만듭니다” 광명시, 지방선거 투표 참여 독려 총력- 시청 잔디광장 포토존 설치와 통화연결음 등 다각적 독려 펼쳐 - 사전투표 5월 29~30일·본투표 6월 3일… 관내 사전투표소 19곳, 본투표소 83곳 운영 광명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의 소중한 한 표 행사를 독려하고자 다양한 투표 참여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시는 지난 22일 시청 잔디광장에 투표 참여 안내 조형물을 설치했다. 해당 조형물은 시민들이 투표 인증 사진을 촬영하는 포토존 형태로 조성했다.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투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도록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지난 20일부터 시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전화 연결 시 “내가 살고 싶은 광명, 투표로 만듭니다. 제9회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5월 29일과 30일, 본투표는 6월 3일입니다”라는 음성 안내 메시지를 송출하고 있다. 시는 이 밖에도 ▲투표 참여 안내 현수막 게시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활용한 투표 참여 독려 ▲광명시 기업·공공기관·고등학교·아파트 단지 투표 안내 협조 요청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광명시에는 19개 동에 19개 사전투표소와 83개 본투표소를 설치한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하며,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참여할 수 있다.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민등록상 지정된 투표소에서 실시한다. 유권자는 세대별로 발송되는 투표안내문과 광명시 누리집 선거인명부 인터넷 열람서비스로 본인 등재번호와 투표소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내가 #살고 #싶은 #광명
정치 광명방송 기자 2026.05.26
광명시, ‘여름철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협력해 온열질환 발생 현황 매일 모니터링해 실시간 대응 - 독거노인 등 건강취약계층 밀착 보호 강화… ‘물 자주 마시기’ 등 예방 수칙 준수 당부 광명시가 여름철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폭염이 시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실시간으로 살피는 시스템이다. 광명시 지정 응급의료기관인 중앙대학교광명병원과 광명성애병원 응급의료센터가 참여한다. 이들은 응급실에 내원하는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과 추정 사망자 정보를 매일 파악한다. 수집한 자료는 광명시 보건소를 거쳐 경기도와 질병관리청으로 신속하게 보고된다. 시는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폭염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상황별 맞춤형 대응책을 시행할 방침이다. 특히 광명시 보건소는 방문간호사 등 전문 인력을 활용해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 안부를 수시로 확인한다. 여기에 건강관리 서비스를 병행하는 등 생활밀착형 보호 대책도 한층 더 강화한다. 이현숙 광명시보건소장은 “기후변화로 여름철 평균 기온이 꾸준히 오르고 폭염 일수가 늘어나고 있어 선제적으로 유관기관 협력과 감시망을 가동한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폭염 특보가 발령됐을 때 무더위 시간대(낮 12시~오후 5시)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외출할 때는 양산이나 모자로 햇볕을 차단하고,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는 게 좋다. #여름철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복지 광명방송 기자 2026.05.26
광명시, 결혼식장·피시방 등 다중이용시설 식품위생 집중 점검- 5월 28일까지 21개소 대상… 최근 2년간 점검 이력 없는 위생 사각지대 우선 선정 광명시가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다중이용시설과 위생취약시설 내 식품접객업소를 오는 28일까지 지도·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을 비롯해, 이용객이 일시에 몰려 식품안전사고 발생 시 피해가 큰 결혼식장, 장례식장 등 총 21개소가 대상이다. 특히 시는 점검 실효성을 높이고자,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는 업소를 우선 선정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 판매·보관 여부 ▲조리장 등 위생 관리 상태 ▲음식물 재사용 여부 ▲식품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고치도록 지도한다. 식품위생법을 위반하거나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소에는 행정처분 등 엄격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피시방, 키즈카페, 결혼식장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시설일수록 조리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결혼식장 #피시방 #다중이용시설 #식품위생
사회 광명방송 기자 2026.05.26
광명시,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집중 점검 실시- 22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35개소 대상 현장 중심 지도·점검 시행 광명시가 하절기 노로바이러스와 살모넬라 등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자 지역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본격적으로 지도·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올해 1월 급식소 위생 컨설팅과 3월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에 이은 세 번째 선제적 예방 조치다. 시는 5월 신규 개원한 어린이집을 포함해 전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60%에 해당하는 35개소를 오는 22일까지 집중 점검한다. 나머지 40% 시설 점검은 하반기에 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보존식 보관 의무 및 식재료·조리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내 청결 관리 및 식품용 기구 세척·살균 관리 상태 등이다. 또한 조리·배식 시 주의사항과 식기류 세척·소독 관련 지도를 시행한다. 세척제가 남지 않도록 마시기에 적합한 물로 충분히 헹구었는지도 집중적으로 살핀다. 현장에서는 자율 점검항목 활용방법과 대량 음식 조리 시 주의사항 안내, 식중독 발생 시 대처 요령 홍보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고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반면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엄격하게 행정처분 등 조치할 계획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어린이집 집단급식소에 예방 중심으로 지도·점검을 펼쳐 급식 안전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는 급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정치 광명방송 기자 2026.05.26
광명시, 재정 체력 강화한다… 전략적 재원 배분 체계 마련 - 19일 ‘전략적 재원 재구조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및 재정전략회의 개최 - 재정 진단으로 불필요한 지출 줄이고 시민 체감 핵심사업에 재원 집중 - 예·결산 분석, 유사·중복사업 정비, 세출 구조조정으로 재정 운용 효율화 광명시가 인구구조 변화와 복지 수요 증가 등으로 변화하는 지방재정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재정 체질 개선에 나선다. 시는 19일 오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시 전략적 재원 재구조화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단기·개별 사업 중심의 재정 운용 한계를 보완하고, 예산·결산 자료와 주요 재정지표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광명시 재정 체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재원 배분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절감되거나 재배분된 재원을 민생·복지·안전·도시 인프라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사업에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5년간의 예·결산 자료와 주요 재정지표 등을 분석해 재정의 경직성과 가용재원을 객관적으로 진단한다. 특히 현금성 복지사업과 지방보조금에 대해서는 사업 중복성과 정책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객관적인 정비 기준을 마련해 재원 투입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정책적 중요도와 사업 효과 등을 반영해 부서별 사업 평가와 정비 방안을 마련하고, 지출 우선순위에 따라 재원이 핵심사업에 전략적으로 배분될 수 있도록 재정 운용 체계를 정비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세출 구조조정 전략을 마련해 2027년 본예산 편성 단계부터 활용할 계획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재정 운용 방식도...
정치 광명방송 기자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