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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 7월 21일 광명서 열려- 21일 광명시민체육관 실내경기장서 공개 녹화… 예심은 19일 진행 - 남희석 진행·배일호·박현빈·조정민 등 출연… 시민 참여형 화합의 무대 마련 ‘KBS 전국노래자랑 광명시편’이 오는 21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 광명시편’은 2022년 이후 4년 만에 광명에서 열리는 공개 녹화로, 방송인 남희석이 진행을 맡고, 배일호, 박현빈, 조정민, 미스김, 김유라가 초대가수로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시민 누구나 무대에 올라 노래와 끼를 펼치고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광명시민을 비롯한 광명시 소재 사업자와 직장인, 학생 등 300팀이다.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광명시청 문화관광과를 방문하거나 광명시 누리집(gm.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narikim311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예심은 7월 19일 오후 1시 광명시민체육관 실내경기장에서 진행하며,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7월 21일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 방송은 8월 중 방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문화관광과(02-2680-216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KBS #전국노래자랑 #7월 #21일
문화 광명방송 기자 2026.07.01
해외서도 배우러 오는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대만 연구단 방문- 대만 정부 지원으로 대만 6개 대학 교수와 협동조합 실무자 13명 방문 - 지난해 인도 정부 방문 이어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정책 연이은 국제적 관심 - 방문단 주요 방문처 중 유일한 지방정부… 광명시 선도적인 사회연대경제 정책 공유 - 박승원 시장 “사회연대경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힘… 대만과 협력 확대 기대” 대만 사회연대경제 연구단이 사회연대경제 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광명시를 찾았다. 지난해 인도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정책 담당자들이 광명시를 방문한 데 이어 해외에서 광명형 사회연대경제 정책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30일 펑꾸이치(彭桂枝) 대만주부연합소비자생활협동조합(HUCC) 이사장을 단장으로 한 대만 사회연대경제 연구방문단에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정책과 협동조합 지원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 협동조합의 발전 과정과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조사·연구하기 위해 대만 정부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국립타이베이대학교를 포함해 6개 대학 교수·연구자와 협동조합 실무자 등 13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7일간 광명시를 비롯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살림, 정다운의료사협 등을 방문해 우수 정책과 현장을 살핀다. 특히 지방정부 가운데서는 광명시가 유일한 방문지다. 방문단은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의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점과 지역에서 생산된 경제적 가치를 지역 안에서 다시 순환시키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시민이 소비자에 머무르지 않고 생활협동조합 조합원, 나아가 사회연대경제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식 확산-기반 조성-성장 지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육성 체계에도 주목했다. 광명시는 이 같은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사회연대경제기업이 통합돌봄을...
경제 광명방송 기자 2026.06.30
광명시, 비만 예방·식습관 개선 위해 건강 챌린지 선보여- 7월 6일부터 30일까지… 모바일 앱 ‘워크온’ 활용해 시민·직장인 대상 운영 - 25일간 15만 보 걷기와 당류·나트륨 영양표시 인증 시 추첨으로 상품권 증정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건강 챌린지를 선보인다. 시는 오는 7월 6일부터 30일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에 가입한 광명 시민과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영양 표시 확인하고 건강도 챙기고’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현대인의 주요 건강 문제인 비만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자 기획했다. 시는 비만 예방의 핵심인 ‘꾸준한 신체 활동’과 ‘영양성분표 확인 습관’을 유도하고자 두 가지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첫 번째 목표는 25일간 총 15만 보를 걷는 것이며, 두 번째 목표는 비만과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성분인 ‘당류’와 ‘나트륨’을 확인하는 식습관 개선 미션이다. 참여자는 식품의 영양성분표 사진을 찍어 1회 인증하면 된다. 단, 사진에 반드시 ‘당류’와 ‘나트륨’ 두 가지 정보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둘 중 한 가지 성분만 표시되어 있거나, 사진이 흐릿해 성분을 판별할 수 없는 경우에는 인증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시는 목표 달성자 중 추첨으로 총 200명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 5천 원권 1매를 증정할 예정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챌린지는 우리가 무심코 섭취하는 식품의 당류와 나트륨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실질적인 비만 예방 효과를 거두는 것이 목적”이라며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고 비만을...
복지 광명방송 기자 2026.06.30
광명시, 공직사회 상호 존중·청렴 문화 확산 노력 - 6급 이상 공무원 대상 맞춤형 교육 완료… 7월 말 7급 이하 추가 실시 - 반부패 법령 공유 및 구체적 사례 중심 강의로 구성원 공감대 형성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공직사회 내 상호 존중 문화 확산과 청렴 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6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갑질예방 및 반부패·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실효성을 높이고 직급별 맞춤형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6급 공무원으로 나눠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이 다뤄졌다. 이와 함께 갑질 및 부당 행위를 예방하고 구성원 간 상호 존중의 개념을 올바르게 정립하기 위한 심층 강의가 이어졌다. 특히 직급 간 서로 소통하고 공감·배려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피해야 할 행동’과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올바른 마음가짐’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해 시민이 체감하고 공직사회 구성원이 공감하는 청렴한 광명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찾아가는 반부패 컨설팅’ 등 4대 분야 25개 반부패·청렴 시책을 수립해 적극 추진 중이다. 또한 분기별로 이행 점검 회의를 개최해 시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점검하는 등 반부패·청렴 정책의 실행력을 꾸준히 높여가고 있다. 시는 이번 6급...
정치 광명방송 기자 2026.06.30
광명시 안양천 물결정원, 체류형 정원으로 탈바꿈 - 수목과 초화류만 있던 곳에 산책로 조성하고 사계절 수목과 초화류 심어 - 정원도시정책관과 시민정원사 등 시 정원 정책·관리 인력 직접 참여 - 박승원 시장 “시민과 함께 정원 가꿔 도시 곳곳에 자연과 휴식 누릴 수 있도록 할 것” 광명시(시장 박승원) 안양천 물결정원이 걷고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변신했다. 시는 안양천변 철산동 608에 있는 물결정원(412㎡)을 다양한 식물과 산책 동선을 갖춘 체류형 정원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수목과 초화류만 있던 공간이 정원 속을 걸으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했다. 자갈로 산책로를 만들고, 백리향, 안개나무, 떡갈잎수국, 꿩의다리, 병꽃나무, 톱풀, 노루오줌 등 다양한 식물을 심어 계절마다 색다른 정원의 경관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일반적인 공공정원 조성 방식과 차별화된다. 통상 공공정원은 설계와 시공을 외부 전문업체에 맡기는 경우가 많지만, 광명시는 시 자체 전문 인력이 정원의 구상부터 식재, 조성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광명시가 정원도시 정책을 전문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채용한 ‘정원도시정책관’의 총괄 아래 정원전문관리원 12명이 사업을 추진했다. 정원전문관리원 가운데 4명은 광명시가 양성한 시민정원사다. 이들은 시민으로서 안양천을 이용하며 체감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간 활용 방식과 이용 동선을 제안하는 등 정원 조성 과정에 적극 참여했다. 또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잔여 토양을 활용하고 기존 정원에 식재돼 있던 수목과 초화류를 최대한 재사용하는 등 자원순환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해...
환경 광명방송 기자 2026.06.30
광명시, 지속가능 관광 ‘첫걸음’… 지역 상권과 관광자원 잇는 ‘광명 마을산책’ 운영- '보는 관광’ 넘어 보고·먹고·체험하는 ‘머무는 관광’ 프로그램 추진 - 광명동굴·전통시장·골목카페 연계한 체험형 관광… 관광객 소비 지역상권으로 연결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역 상권과 관광자원을 연결한 지속가능 관광의 첫걸음을 내딛는다. 시는 오는 7월부터 광명의 대표 관광명소와 지역 상권을 연계해 보고, 먹고, 체험하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 ‘광명 마을산책’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명소 중심의 ‘보는 관광’에서 벗어나, 광명시 전역으로 관광 수요를 확장하고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머무는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12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광명 구(9)경’을 중심으로 계절과 지역 특색을 담은 다채로운 테마형 코스로 구성을 넓힐 계획이다. 우선 7월에 첫선을 보이는 프로그램은 ‘12℃의 광명’을 주제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광명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먹거리를 골목 카페에서 즐기고, 연중 12℃를 유지하는 광명동굴에서 한여름 더위를 식힌 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친환경 캔들 만들기 체험을 하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참가비 중 일부(1만 원)를 지역화폐 카드로 환급해 관광객 소비가 실질적인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관광은 명소를 둘러보는 것에서 나아가 지역의 문화와 사람, 상권을 함께 경험할 때 더 큰 상생 가치가 만들어진다”며 “광명만의 매력을 담은 맞춤형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과 관광객이 상생하고 지역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와 사회연대경제기업, 지역 소상공인 등과 협력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경제 광명방송 기자 2026.06.30
철산도서관, 지역 창작자와 시민 잇는 문화 소통 공간으로 변신- 6월 27일 열린창작공간 ‘시선’ 플리마켓 성료… 시민 300여 명 발길 이어져 - 개성 넘치는 수공예품 판매 및 커피박 활용한 친환경 체험에 큰 호응 광명시(시장 박승원) 철산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작품으로 교감하는 ‘문화예술 소통 공간’으로 거듭났다. 도서관은 지난 27일 열린창작공간 ‘시선’에서 감각적인 수공예품과 다채로운 체험을 선보이는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창작자에게는 홍보와 판로 확대 기회를, 시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소소하지만 특별한, 실내 예술 산책’을 슬로건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약 3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했다. 플리마켓에는 광명시에서 활동하는 공방과 청년 기업 등 6개 팀이 참여해 태우는 향(인센스), 키링, 비누, 인테리어 소품 등 개성 있는 수공예품을 선보였다. 판매자들은 직접 기획·제작한 창작물을 소개하고 작품 가치와 제작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부대행사로 진행한 체험 워크숍 ‘친환경 키링 만들기’도 큰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버려지는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키링을 만들며 자원순환 의미를 직접 되새겼다.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도서관에서 책뿐만 아니라 지역 예술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만나고 직접 체험도 할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이번 플리마켓은 지역 창작자와 시민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함께 문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열린창작공간 ‘시선’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깝게 누리도록...
문화 광명방송 기자 2026.06.29
광명시, 우수 기술 보유 기업에 공공시설 개방… 기술 검증 무대 제공- 광명시, 관내 기업 2곳과 공공시설 활용한 ‘테스트베드 실증사업’ 첫 협약 체결 - 기업온(On)광명 2.0 핵심사업 본격 추진… 기업 기술 검증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성장 지원 - 박승원 시장 “기업 지원 정책 확대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도시 만들 것”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우수한 기술을 가진 지역기업에 공공시설을 기술 검증의 무대로 제공한다. 시는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폼이즈(대표 임혜경), 정인테크윈㈜(대표 김양수)와 ‘광명시 테스트베드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테스트베드 실증사업은 기업이 개발한 기술이나 제품을 실제 환경에 적용해 성능과 효과를 확인하고, 이를 사업화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각 기업에 공공시설을 실증 공간으로 제공하고, 관계부서 협의 등 행정적으로 지원해 기업이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폼이즈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기반 콘크리트 수분·압력 모니터링 시스템을 공공시설에 적용해 콘크리트 품질관리 기술의 현장 활용성과 성능을 확인한다. 정인테크윈㈜는 다기능 자동전압조정기를 공공시설에 설치해 전력품질 개선 효과와 에너지 효율 향상, 전력 공급 안정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마련하는 ‘기업온(On)광명 2.0’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했다. 시는 기업 현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실제 현장에서 제품과 기술을 시험해 볼 기회가 부족해 판로 확대와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많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지역기업이 공공시설에서 기술을 검증할 수 있도록 실증 공간을 제공한 것이다....
정치 광명방송 기자 2026.06.29
광명시, ‘기후 복지 사각지대’ 선제적 발굴- 7월 10일까지 생활 밀착형 업체 60개소 대상 홍보 진행 - ‘큐알(QR)코드 복지상담소’ 활용해 시민 접근성 높이고 민·관 협력 복지 안전망 강화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무더위를 앞두고 생활 밀착형 업종과 손잡고 폭염 취약계층 선제 발굴에 나선다. 시는 오는 7월 10일까지 관내 음식점, 편의점, 부동산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체 60개소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위기가구 집중 발굴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기 전, 무더위와 생활고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시는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복지상담을 신청할 수 있는 ’큐알(QR)코드 복지상담소‘ 홍보문을 집중 배포한다. 지역 사정을 잘 알고 있는 부동산·편의점·음식점 등 지역 업체에 홍보물을 비치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나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이번 집중 홍보 기간이 끝난 후에도 연중 상시 홍보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폭염뿐만 아니라 실직, 사회적 고립, 경제적 어려움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꾸준히 발굴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폭염은 취약계층에게 더 큰 위험이 될 수 있는 만큼,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생활업종 종사자들의 관심과 제보가 절실하다”며 “큐알(QR)코드 복지상담소와 무한돌봄센터 등을 중심으로 민관 협력 발굴 체계를 더욱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기후 #복지 #사각지대 #선제적
사회 광명방송 기자 2026.06.29
광명시, 안심식당 60곳 위생 전수 점검- 7월 1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합동 현장 점검 - 덜어먹기 도구 비치·위생적 수저 관리 등 ‘2대 실천과제’ 집중 확인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7월 1일까지 관내 안심식당 60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운영 실태 전수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위생 사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일회성 지정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후관리로 안심식당 제도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명이 2인 1조로 참여하고, 서류 중심의 형식적인 확인을 탈피해 이용자 관점에서 핵심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철저히 현장 검증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심식당 지정제의 핵심인 ‘2대 실천과제’로, ▲개별 덜어먹기가 가능한 도구(집게, 국자 등) 비치·제공 여부 ▲위생적인 수저 관리 상태(개별 포장 및 위생적 보관 등) 등을 집중적으로 체크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안심식당 제도는 지정보다 꾸준한 관리와 점검으로 위생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사전 대비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 상반기 전수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정기적인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관내 안전한 위생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확대할 방침이다. #안심식당 #60곳 #위생 #전수
정치 광명방송 기자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