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광명시, 보건소 방문 어려운 직장인 건강 관리 지원- 6월 19일 이케아 광명점 직원 대상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실시 - 비만 예방·금연 등 맞춤형 상담 진행… 보건소 상시 사업 참여 독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의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시는 19일 이케아코리아 광명점에서 직장인의 일상 속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바쁜 업무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직접 찾아가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건소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이케아코리아 광명점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현대인의 주요 건강 문제인 비만 예방, 금연, 절주, 영양 관리 등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보건소는 현장에 건강 홍보 부스를 설치해 영양·운동 상담, 금연 클리닉 안내 등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보건소에서 상시 운영 중인 ‘건강생활실천 사업’의 신규 참여자 모집도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해 직원들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직장인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터전으로 찾아가는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 광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보건소는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모바일 플랫폼 걷기 사업(워크온), 모바일 헬스케어, 금연 지원 등 다양한 건강생활실천 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보건소 건강위생과 건강증진팀(02-2680-553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소 #방문...
복지 광명방송 기자 2026.06.19
정치 광명방송 기자 2026.06.19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장애인 취업자 안정적 자립 돕는다- 취업 회원 15명 대상 ‘구름산 일꾼들’ 모임… 6월 18일 직장 내 이미지메이킹 교육 실시 - 지속적 직업재활 지원 결과 센터 등록 취업자 총 70명으로 꾸준히 증가 광명시(시장 박승원)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취업한 중증정신질환자의 자립과 안정적인 직업 유지를 돕고자 나섰다. 센터는 지난 18일 정신장애인 취업자 15명을 대상으로 직업재활 모임인 ‘구름산 일꾼들’을 진행했다. 분기별로 운영하는 ‘구름산 일꾼들’은 취업 중인 중증정신질환 회원들이 모여 직장생활의 고충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서로를 지지하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회기에는 이은정 한국강사교육진흥원 강사를 초빙해 ‘이미지메이킹’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장 내 개인위생의 중요성을 배우고 상황별 용모 정돈법을 실습하며 비즈니스 매너와 자기관리 능력을 키웠다. 교육에 참여한 한 회원은 “놓치기 쉬운 위생·복장 관리법을 구체적으로 배워 도움이 됐다”고 전했고, 또 다른 회원은 “다른 회원들과 경험을 나누며 나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 같은 지속적인 지원에 힘입어 센터 등록 회원 중 취업자는 현재 70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이현숙 광명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정신장애인의 고용 유지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광명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센터는 ▲당사자 회복지원 ▲정신건강 조기 발견·예방 ▲생애주기별 증진 프로그램 ▲인식개선 캠페인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gmmhc.or.kr)을 확인하거나 대표전화(02-897-778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장애인 #취업자...
복지 광명방송 기자 2026.06.19
광명시, 전국 최초 청년 기본관계 공공플랫폼 ‘라임(LIME)’ 20일 선보여- 관계 형성도 공공이 지원… 청년 정서적, 사회적 연결 지원하는 ‘기본관계’ 개념 도입 - 플랫폼에서 무료로 취미·학습·교류 활동 신청 가능… 나이·직업·학력 대신 고민과 취향으로 연결 - 박승원 시장 “누구도 고립되지 않는 촘촘한 사회적 연결망 구축”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오는 20일 전국 최초로 청년들의 사회관계망 형성을 공공이 돕는 기본관계 플랫폼 ‘라임(LIME)’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라임(LIME)’은 청년이 직접 지역 기반 모임을 기획·운영하는 참여형 소통 플랫폼이다. ‘인생은 의미 있는 만남이다(Life Is Meaningful Encounters)’라는 문장의 앞 글자를 딴 이름으로, 외로움과 고립감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고민과 관심사를 나눌 수 있는 만남을 주선한다. 시는 최근 ‘관계 형성’마저 비용이 되는 사회적 현실에 주목했다. 경제적 여건에 따라 사람을 만나고 교류할 기회가 달라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삶의 질을 좌우하는 기본 요소로 보고, 공공이 정서적, 사회적 연결을 지원하는 ‘기본관계’ 개념을 전국 최초로 도입해 ‘라임(LIME)’을 개발했다. 광명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8~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라임(LIME) 누리집(lime-platform.com)에서 원하는 동네 모임을 신청할 수 있다. 모든 모임은 별도의 회비 없이 전액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청년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시가 검증한 안전한 모임 공간도 제공한다. 라임은 기존의 취향 중심 매칭 앱과 달리 나이, 직업, 학력, 소득 등 이른바 ‘스펙 정보’를 배제하고 청년들이 현재 마주한 고민과 관심사를 중심으로 모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집과 일터에서...
사회 광명방송 기자 2026.06.19
광명시 종합민원실, 모두에게 열린 민원공간으로 새단장- 지팡이 거치대 설치·민원우선처리창구 대상 확대 - 수유실 이전·장벽 없는 키오스크 도입 등 시민 편의 강화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종합민원실을 장애인, 어르신, 임산부, 영유아 동반 민원인까지 모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민원공간으로 개선했다. 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이 민원서류 작성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종합민원실 창구 곳곳에 ‘지팡이 거치대’를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지팡이 거치대는 민원서류 작성, 신분증 제시, 민원 상담 등 업무 처리 과정에서 지팡이나 보조기구를 안전하게 둘 수 있도록 돕는다. 어르신과 장애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통로에 지팡이가 놓이는 상황을 줄여 다른 민원인의 보행 안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원우선처리창구 이용 대상도 확대했다. 기존 장애인, 어르신, 임산부 중심으로 운영하던 창구를 영유아 동반 민원인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공간도 개선했다. 시는 기존 민원실 중앙부에 있던 수유실을 스마트도서관 인근 출입구 쪽으로 이전해 보호자가 안정적이고 편안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광명시는 지난 4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와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화면 높낮이 조절 기능을 갖춘 ‘장벽 없는 키오스크’를 도입해 민원 접근성을 높인 바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원실은 시민이 행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공간인 만큼 누구에게나 편안하고 안전해야 한다”며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펴 장애인, 어르신,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민원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회 광명방송 기자 2026.06.19
광명시립소년소녀합창단, 20일 제54회 정기연주회 개최- ‘노래 싣고 세계여행’ 주제로 세계 각국 음악 합창으로 선보여 - 19일까지 광명시립예술단 티켓박스 누리집에서 예매 가능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오는 20일 오후 5시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광명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54회 정기연주회 ‘슈웅~ 어디까지 가봤니?’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노래 싣고 세계여행’을 주제로 세계 각국의 음악과 문화를 합창으로 풀어내는 무대이다. 관객들은 소년소녀합창단의 맑고 힘찬 하모니와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광명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유진실 지휘자의 지휘 아래 합창 무대를 선보인다. 특별출연으로 아코요들 조안나가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남성 3중창 팀 아레스(Team Ares)가 풍성한 화음으로 공연에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어린이와 청소년 단원들이 음악으로 전하는 세계여행이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광명시와 광명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주최·주관하고 광명시의회가 후원한다. 예매는 오는 19일까지 광명시립예술단 티켓박스 누리집(gmct.lodev.kr)에서 할 수 있으며, 잔여 좌석은 공연 당일 현장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문화관광과(02-2680-6335, 216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1997년 창단한 광명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정기연주회와 기획공연, 지역 문화행사 참여 등으로 광명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 자리 잡았다. 클래식, 뮤지컬,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로 시민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광명시립소년소녀합창단 #20일 #제54회 #정기연주회
문화 광명방송 기자 2026.06.18
광명시 충현도서관, 고인의 마지막 흔적에 담긴 ‘인생의 존엄성’ 전한다- ‘남겨진 것들의 기록 : 떠난 이들의 뒷모습’ 주제로 삶과 죽음의 가치 조명 -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연간 프로그램 ‘따스함’ 사업 일환… 전화접수 가능 광명시(시장 박승원) 충현도서관이 중장년과 시니어층의 활기찬 노년과 존엄한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해 특별한 인생학 강연을 배달한다. 도서관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도서관 4층 커뮤니티실에서 유품정리사 김새별 강사를 초청해 ‘남겨진 것들의 기록 : 떠난 이들의 뒷모습’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충현도서관이 시민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추진 중인 연간 맞춤형 프로그램 ‘따스함(따로따로, 스스로, 함께)을 만들어 가는 충현도서관’ 사업의 일환이다. 6월 메인 프로그램으로 기획한 이번 특강은 활기찬 노년과 준비된 미래를 설계하고자 하는 중장년 및 시니어층을 위해 마련했다. 강연자로 나서는 김새별 유품정리사는 고인이 남긴 마지막 흔적을 정리해 삶의 소중함과 인간 존엄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삶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실천적인 준비 과정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삶의 가치를 되돌아보고, 다가올 미래를 차분하고 의미 있게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풍요로운 삶을 지원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하겠다” 밝혔다. 한편, 충현도서관의 연간 ‘따스함’ 사업은 이번 강연 외에도 다양한 테마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 개인의 삶을 중시하는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따로따로(인문·교양)’ 섹션에서는 8월 27일 ‘맥주로 떠나는 세계 인문학 여행(권경민 강사)’, 11월 28일 ‘인생의 난이도를...
교육 광명방송 기자 2026.06.18
광명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한마음체육대회’ 열어- 장애인·비장애인 등 420여 명 한자리… 명랑운동회로 화합과 교류의 장 마련 - 일상 속 체육활동 기회 확대… 자립 의지 고취 및 사회 참여 폭 넓혀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일상 속 체육활동 기회가 적은 장애인 화합과 교류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광명시 장애인체육회는 18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026 광명시 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관내 장애인연합회 회원들과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4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다 함께 참여하는 ‘바람잡는 특공대’와 내빈 참여 게임인 ‘컬링’ 등 총 6개 종목이 펼쳐졌다. 평소 체육활동을 접하기 어려웠던 참가자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한마음체육대회는 장애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라며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불편 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최영숙 광명시장애인연합회 회장은 “장애인 생활체육은 자립 의지를 북돋고 사회 참여를 넓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대회를 개최한 광명시장애인체육회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한마음체육대회
체육 광명방송 기자 2026.06.18
광명 동네 맛집·이색 체험 알릴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활동 시작- 18일 ‘관광두레’로 선정된 주민사업체 3개소 대상 운영 지침 안내 등 오리엔테이션 개최 광명시(시장 박승원) 동네 맛집과 이색 체험 등 지역자원을 활용해 관광사업을 이끌어갈 ‘관광두레’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시는 18일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로 선정된 3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관광두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사업 육성 사업으로, 지역 주민이 공동체를 구성해 여행·체험·식음·기념품 등 관광사업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을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키는 사업이다. 광명시는 올해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로 선정됐으며, 지난 6월 주민사업체 공모에서 3곳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체는 ▲메이커스컴퍼니(포레스트 트레일 광명, 기념품) ▲소하리즘(소하2동 역사문화 기반 여행패키지사업) ▲광명클럽(한내천 브랜딩을 통한 고밀도 문화체험, 체험)이다. 이들은 광명의 역사와 문화, 생활자원 등을 활용한 관광상품과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관광두레 사업 운영 지침과 지원 절차를 안내하고 주민사업체 간 교류와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앞으로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역량 강화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파일럿 사업 지원 등을 받게 된다. 또한 1년 차 최대 500만 원을 포함해 최장 5년간 최대 1억 1천만 원 규모의 지원을 받아 사업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관광두레는 주민이 지역의 이야기를 관광 콘텐츠로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선정된 주민사업체들이 광명만의 매력을 담은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관광두레 사업을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
문화 광명방송 기자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