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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3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중장년 위한 재취업박람회 열려- 50~70대 구직자 대상… 66개 기업 참여, 현장 면접부터 시니어 유망직업 일자리 체험까지광명시(시장 박승원)에서 맞춤형 취업 정보, 일자리 상담 등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할 일자리박람회가 열린다.시는 오는 12월 3일 오후 1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경기도5070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50~70대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최하는 시군 순회형 행사로, 광명시가 중장년 시민들이 가까이서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박람회 개최를 신청해 광명에서 박람회를 열게 됐다.이날 행사에는 ㈜따뜻한사람들, ㈜동우실리콘, 한국야쿠르트 광명지사 등 광명지역 기업을 비롯해 30개의 우수 기업이 현장 채용 부스를 운영한다. 구직자는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한 자리에서 간편하고 신속하게 취업 기회를 찾을 수 있다.현장 참여가 어려운 36개 기업의 채용공고도 게시된다. 구직자가 제출한 이력서를 기업에 전달하는 대행 접수하는 서비스도 운영한다.또한 광명일자리센터, 광명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10개 일자리 유관기관이 참여해 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부대 프로그램도 중장년층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구성했다. 이력서 작성 특강, 커리어 코칭, 재무 상담, 시니어 유망직업 체험 등 중장년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와 경력 전환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구직자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경력전환 지원을 동시에 충족시키기 위해 이력서 작성 강의, 경력개발 상담, 재무 상담, 시니어 유망직업 체험 부스 등 중장년층의 특성과 수요에 맞춘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중장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5070job.com)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 등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최옥남...
경제 광명방송 기자 2025.11.24
- 생활사촌 1년 성과 공유, ‘올해의 우수 공단지’ 발표… 주민 주도 공동체 회복 기반 다져- 2026년 생활사촌 사업 내년 1월 사전컨설팅 시작, 단지별 최대 1천만 원 지원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공동주택 주민이 함께 만드는 생활 공동체 문화를 적극 확산하고 있다.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생활사촌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성과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한 공동체 활동 성과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2025년 생활사촌 사업 참여 단지의 공동체 대표와 구성원,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사무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내년도 사업 참여를 준비하는 단지들도 함께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삶의 공간을 공유하는 이웃과의 작은 만남이 모여 건강한 마을을 만든다”며 “도시의 회복력과 주민 삶의 품격을 높이는 공동체 활동을 내년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성과공유회는 ▲2025년 사업 경과 영상 ▲9개 단지 사례 발표 ▲우수 공동체 활성화 단지 선정 ▲소감 나누기 순으로 진행했다.올해는 생활사촌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한 갈등 해소와 공동체 정신 회복 등 다양한 성과가 나타났으며, 신촌2단지 라인댄스 공연과 푸르지오하늘채 경로당의 난타공연도 이어져 분위기를 더했다.참석자들은 투표를 통해 ‘올해의 우수 공단지(공동체 활성화 단지)’를 직접 선정했으며, ‘하안주공13단지’가 올해의 우수 공단지로 결정됐다.하안주공13단지 관계자는 “이웃과 함께한 작은 활동들이 서로의 마음을 잇는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활동이 주변 단지까지 확산되도록 따뜻한 영향력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2026년 ‘생활사촌’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내년 1월 단지 방문 사전컨설팅을 시작으로, 2월부터 신청받을 예정이다.동일 공동주택 거주자 20인 이상...
정치 광명방송 기자 2025.11.21
- 전국 유망사업 중 하나로 선정… 50개 사업에 우선 선정되며 지리적 경쟁력·산업 연계성 높게 평가- 박승원 시장 “미래 모빌리티·인공지능·로봇 등 미리 첨단산업 혁신거점으로 만들 것”- 대기업과 중견기업 대상 홍보 백서 발간… 기업 관심·투자유치 본격화 예상‘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전국 지방정부 사업 중 투자 가치가 높은 100대 사업에 선정됐다.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0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매일경제TV 혁신성장포럼’에서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 인증서를 받았다.‘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은 지역투자 증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의 투자적격 사업을 발굴해 국내 대기업과 중견기업등 민간투자자를 대상으로 홍보하는 사업으로, 매일경제TV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공동주최했다. 사업의 적정성, 인프라 지원, 사업 지원 등 총 15개 항목을 전문위원들이 종합 평가해 50개 사업을 우선 선정했는데, 광명시흥 테크노밸리가 포함된 것이다.245만㎡ 규모의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서울 인접성, 우수한 교통 접근성, 풍부한 산업 연계성을 갖춘 수도권 서남부 핵심 산업단지다.특히 폭넓은 산업생태계 연계성이 강점으로 꼽혔다. 지(G)밸리, 여의도, 판교, 강남 등 정보통신기술(IT) 산업 중심지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수원–평택–용인–이천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벨트, 화성–평택–천안–아산으로 이어지는 자동차·전자부품 생태계까지 연결된다. 인천·안산의 전통 제조업 기반과도 연계할 수 있어 광범위한 산업생태계와 협력이 가능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이 같은 지리적·산업적 강점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가 미래 첨단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준다는 평가다.이날 행사에 박승원 광명시장이 직접 참석해 인증서를 받았다.박 시장은 “현대차그룹, 삼성, LG, SK 등 대기업들이 대규모 국내 투자 확대를 선언한 시점에 광명시흥 테크노밸리가 지역투자유망사업으로 선정된...
정치 광명방송 기자 2025.11.20
- 박승원 시장, 19일 광명시의회서 2026년도 본예산 시정연설 진행- 총 1조 3천471억 원 규모, 전년 대비 18.8% 증가… 일반회계 첫 1조 원 돌파- 민생 회복·기본사회 강화·지속가능 도시·미래산업 육성 등 4대 축 중심으로 재정 방향 재정비- 박 시장 “2026년, 더 유능한 광명으로의 도약… 모두 함께 잘 사는 광명 향해 나아갈 것”박승원 광명시장이 더 유능한 광명으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하고 민생·미래·지속가능 성장을 담은 2026년 예산 운용 계획을 밝혔다.박 시장은 19일 제 297회 광명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민선8기의 숱한 파고 속에서도 광명은 사람 중심의 가치를 흔들림 없이 지켜내며 도시의 회복력을 증명해 왔다”며 “이 모든 성과는 시민의 연대와 의회의 협력, 공직자의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도 예산은 민선8기의 마지막이자 민선9기로 향하는 첫 예산으로, 도약과 전환의 분기점에서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단 한 푼의 재정도 허투루 쓰지 않도록 깊이 고심해 편성했다”며 “모두 함께 잘 사는 광명을 향한 초심을 잃지 않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했다.박 시장은 내년도 예산이 지정학적 긴장과 기후위기, 인구소멸,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복합적 위기가 맞물리는 변곡점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또한 회복의 흐름을 이어가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지방정부의 유능함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시민 삶과 직접적 관련성이 낮은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현재의 체감 개선과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에 집중해 예산을 편성했다.2026년도 광명시 예산안은 총 1조 3천471억 원으로, 올해보다 18.8% 증가한 규모다. 특히 일반회계...
정치 광명방송 기자 2025.11.19
광명SK테크노파크, 관리체계 둘러싼 갈등 고조…소유자·입점자 비대위 “정상 운영 위한 6기 운영위원회 필요” 호소   광명시 소재 지식산업센터인 광명SK테크노파크가 관리 주체와 관리 방식, 관리규약 개정을 둘러싼 갈등으로 내홍을 겪고 있다. 현재 이 단지는 법원 결정에 따라 법원이 선임한 임시관리인이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제4·5기 운영위원회의 임기 종료 이후 차기(6기) 운영위원회 구성이 지연되면서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광명SK테크노파크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최근 소유자와 입점자를 대상으로 한 호소문을 통해 “법원 선임 임시관리인 체제 아래에서 사실상 관리 구조가 공백 상태”라며 “경기도 표준관리규약에 근거한 제6기 운영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해 단지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 : 광명SK테크노파크 전경 일부> 비대위에 따르면, 현재 단지 관리업체로 선정된 ‘M 회사’는 2024년 7월 설립된 소자본 업체로, 이곳이 수령할 관리용역비에 대해 기존 거래처가 채권가압류를 신청한 상태다. 이로 인해 직원 급여 지급과 안정적인 관리업무 수행에 차질이 우려된다는 것이 비대위의 설명이다. 일부 인력은 인근 단지에서 문제를 일으킨 전력이 있다는 주장도 함께 제기됐다. 소방·세무 등 주요 용역업체 선정 과정과 비용 상승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비대위는 “기존 소방안전관리업체의 연간 용역비는 3,000만 원대였으나, 교체 후 약 6,000만 원대로 크게 증가했다”며 “세무기장 역시 외부 업체로 변경됐지만, 관련 계약 내용과 용역 범위가 소유자들에게 제대로 공개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청소·경비 등 다른 용역 계약 현황도 자료 열람이 이뤄지지 않아, 실제 비용 구조와 계약 조건을 소유자들이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비대위는...
사회 심평섭 기자 2025.11.19
 소상공인 경영, 금융,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 9명이 맞춤형 상담 한 곳에서 제공- 센터 방문 어려운 소상공인에게는 현장 방문 컨설팅 제공… 실질적 문제 해결 지원 강화- 매달 상담 일정 공지… 온라인·전화로 손쉽게 신청 가능- 박승원 시장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 정책 확대해 나갈 것”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소상공인의 경영 고민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를 1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는 광명시자영업지원센터(오리로651번길 8 현대테라타워광명 301호) 내 위치했다. 센터에서는 ▲소상공인 경영 ▲행사 기획 ▲지역상권 ▲금융 ▲마케팅 ▲메뉴 개발 ▲사례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경험을 가진 전문가 9명이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한다.예를 들어, 매출 부진으로 마케팅 전략이 필요한 소상공인은 마케팅 전문가로부터 효과적인 홍보 방안을 상담받을 수 있고,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금융 전문가로부터 대출 및 지원사업 관련 조언을 들을 수 있다.대부분의 상담은 센터 방문을 통해 진행되지만, 점포 운영으로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전문가가 직접 점포를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도 운영한다.전문가 상담·컨설팅 일정은 매월 초 광명시자영업지원센터 누리집(sbdc.gm.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누리집 로그인 후 온라인으로 하거나 전화(02-2680-7970)를 통해 가능하다.또한 센터의 전문가들은 개별 상담뿐 아니라 소상공인 지원 정책 발굴과 사업 자문 역할도 수행하며, 상권 특성과 업종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는 골목상권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현장 밀착형 지원...
경제 광명방송 기자 2025.11.12
- 광명문화원, 9월 28일 제5회 ‘42번가의 기적_플레이그라운드 시즌4’ 마쳐- 가족과 함께 즐기는 체험·공연·먹거리 가득한 도심 축제광명문화원(원장 윤영식)은 지난 28일 문화원 앞 4차선 도로에서 열린 제5회 ‘42번가의 기적_플레이그라운드 시즌4’에 약 1만1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광명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광명시와 광명시의회가 후원한 2025년 지역문화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광명시평생학습원부터 광명문화원까지 구간에서 다채롭게 진행했다.현장에는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과일 타르트 만들기 ▲할로윈 아이싱 쿠키 만들기 ▲데코덴 손거울 만들기 ▲타로운세 처방 ▲교통안전체험 등 17여 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특히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방식으로 곳곳에 진행요원을 배치해 공기놀이, 제기차기, 달고나 체험 등 전통놀이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바이킹과 범퍼카도 가족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어린이댄스팀 에이치(H)20, 더라이트, 프로젝트엘(L)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으로 변신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고, 인피니티 치어리딩팀은 정돈된 군무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광명청소년예술단은 어린이 무용수들이 우리 가락에 맞춘 춤사위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또한 솜사탕, 핫도그, 핫바, 카라멜팝콘, 아이스크림 등을 갖춘 먹거리존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머물게 하며 즐거움을 더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광명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정책으로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윤영식 광명문화원장은 “제5회 ‘42번가의 기적_플레이그라운드 시즌4’는 부모와 함께한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과 반짝이는 눈빛으로 가득 채워졌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광명문화원은 이번 행사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새로운 문화환경을...
문화 광명방송 기자 2025.09.30
- 환경리더 철학·자원순환·탄소감축 등 4개 주제 집중 교육- 23개 공공기관 참여… 현장 실행력 강화와 지속가능성 모색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문화 확산에 발맞춰 공공기관의 친환경 역량을 강화한다.광명시환경교육센터는 오는 25일부터 10월 30일까지 ‘2025 GM(지엠) 공공기관 환경리더십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대상은 시 출자·출연기관과 위수탁기관의 대표와 팀장급 이상 실무자다.교육 과정은 ▲환경리더의 철학과 실천 ▲자원순환·폐기물 감축 ▲탄소 감축·친환경 구매 ▲환경·문화 융합 등 네 가지 주제로 구성했다.첫 강의는 9월 25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열리며, 최서윤 생태시민연구소 공명 대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리더 철학과 실천’을 주제로 강연한다.이어 10월에는 자원순환, 탄소 감축, 환경·문화 융합을 주제로 한 맞춤형 교육이 이어져 기관별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아카데미에는 광명시문화재단, 광명도시공사, 광명시청소년재단 등 출자·출연기관을 비롯해 복지관, 자활센터, 가족센터 등 총 23개 기관이 참여한다.특히 기관 대표와 실무자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행 과제를 도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박승원 광명시장은 “환경리더십 아카데미는 공공기관이 환경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을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고민하는 자리”라며 “작은 변화들이 모여 결국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환경교육센터는 지역 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서 생태모니터링단 ‘에코볼’, 환경교육 활동가 네트워크, 시민 참여형 축제 ‘환경교육한마당’, 학교·유치원 대상 미래세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광명시환경교육센터 누리집(gmecolear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 광명방송 기자 2025.09.25
-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광명시 생물다양성 탐사 개최- 도덕산 캠핑장에서 식물·곤충 탐사로 생태 보전 가치를 알려광명시(시장 박승원) 환경교육센터는 지난 20일 도덕산 캠핑장에서 ‘광명시 생물다양성 탐사’를 진행했다.이번 탐사는 시민들이 다양한 생물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식물 탐사와 주·야간 곤충 탐사로 나뉘어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도덕산 숲길을 걸으며 현장에서 식물과 곤충의 이름을 확인하고, 각 생물의 생태계 속 역할과 특징을 배웠다.특히 이번 탐사는 수집이 아닌 관찰과 기록에 중점을 두어 서식지를 훼손하지 않고 자연을 이해하며 도덕산의 생태적 가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또한 광명시환경교육센터가 운영하는 시민 환경 모니터링단 ‘에코볼’은 광명시 전역에서 조류, 곤충, 식물 등 다양한 생물종을 조사·기록해 생태환경 데이터를 목록화하고 있으며, 이번 탐사 역시 지역 깃대종 발굴과 생태 지도 작성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행사 현장에는 생태계서비스 체험 부스도 운영해 시민들이 광명시 지역자원이 제공하는 다양한 생태계서비스를 이해하고 각자의 인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들이 직접 자연을 만나고 기록하는 과정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우리 삶과 연결된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깨닫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문화 광명방송 기자 2025.09.22
- 광명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 농악·기악·무용 등 열띤 경연- 광명동굴 빛의 광장서 길놀이·농악명인전·특별공연 펼쳐져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450년 전통을 자랑하는 경기도 무형유산 제20호 광명농악의 맥을 잇는 ‘제17회 광명농악대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광명농악보존회(대표 임웅수)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전국에서 모인 국악 꿈나무와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였다.첫째 날인 20일 광명전통무형유산전수관에서 열린 ‘광명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초·중·고 학생과 성인 예술가들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참가자들은 농악, 기악, 무용 등 다양한 부문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우리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무대에 담았다.둘째 날인 21일에는 광명동굴 빛의 광장에서 ▲길놀이 ▲대취타 공연 ▲광명농악 시연 ▲흥쟁이들의 놀이마당 ▲농악명인전 ▲대한민국농악연합회 특별공연 등이 이어졌다.임웅수 광명농악보존회 대표는 “17회로 이어온 이 축제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전통문화를 젊은 세대에 전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광명농악이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농악은 우리 지역이 자랑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이번 축제는 전국의 젊은 국악인들이 모여 전통문화의 가치를 함께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광명시는 앞으로도 전통문화가 계승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농악은 조선시대부터 광명시 철산동·소하동·학온동 일대에서 전승돼 온 농악놀이로, 1997년 경기도 무형유산 제20호로 지정됐다.농부들의 풍년 기원과 공동체 화합을 상징하는 이 전통예술은 현재 광명농악보존회를 중심으로 계승되고 있다.
문화 광명방송 기자 202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