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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정책 아이디어 발굴 머리 맞대… ‘제3기 청소년위원회 팀빌딩 워크숍’ 개최- 강화·교동도 일원서 위원 등 66명 참여… 강화역사박물관 등 견학과 도시재생 SWOT 분석 - 지난 4월 112명 규모 출범… 오는 7월 관내 탐방 거쳐 정책 제안 본격화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청소년위원 간의 결속을 다지고 지역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20일 강화도와 교동도 일원에서 청소년위원과 관계자 66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청소년위원회 팀빌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위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참고해 광명시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강화역사박물관, 자연사박물관, 대룡시장 등을 탐방하며 강화도의 신석기부터 근현대사까지 역사·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조양방직 카페에서 도시재생을 주제로 한 SWOT(강점, 약점, 기회, 위협) 분석 활동으로 구체적인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청소년위원은 “이번 활동으로 위원들과 친해질 수 있어 좋았다”며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보며 광명시에 접목할 정책을 직접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할 때 청소년위원회가 더욱 활기차게 운영될 수 있다”며 “광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으로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신규 위원 70명을 위촉해 총 112명 규모로 출범한 제3기 청소년위원회는 ‘찾아가는 예산학교’, ‘분과회의’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7월에는 관내 청소년시설과 문화자원을 탐방한 후 제2회 분과회의를 열어 정책 제안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아이디어 #발굴 #머리...
정치 광명방송 기자 2026.06.22
광명시, 단오 전통문화로 습지 생태 가치 배운다 - 20일 안터생태공원서 시민·가족 대상 단오 기획 프로그램 진행 - 습지 탐방·단오 부채 만들기·창포물 체험 등 생태문화 체험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전통문화와 습지 생태를 결합한 환경교육으로 시민들에게 자연의 가치와 탄소중립 실천 의미를 전했다. 광명시환경교육센터는 지난 20일 안터생태공원에서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단오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년 중 태양 에너지가 가장 왕성한 절기인 단오와 안터생태공원 습지 생태를 연결한 생태·문화 융합 환경교육이다. 참가자들은 안터 습지를 둘러보며 내륙 습지가 지닌 생태 가치를 살펴보고, 무더위를 앞두고 건강을 기원했던 선조들의 생활문화를 함께 체험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안터 습지 생태 탐방, 단오 부채 만들기, 창포물 체험, 햇님 밧줄 놀이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자연 흐름에 맞춰 몸을 돌봤던 전통 생활방식을 경험하며,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친환경적 삶의 태도를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의미를 더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안터생태공원은 도심 속에서 습지 생태와 생명 순환을 가까이 배울 수 있는 광명의 소중한 환경 자산”이라며 “전통문화와 생태교육을 함께 경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자연을 이해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광명시환경교육센터는 앞으로도 안터생태공원 생태자원과 환경교육 철학을 접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단오 #전통문화로 #습지 #생태
환경 광명방송 기자 2026.06.22
광명시 제8기 광명시민인권위원회, 민주화운동기념관서 ‘인권의 가치’ 모색- 현대사 현장 탐방과 정기회의 진행… 실효성 있는 인권 정책 방향 논의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역사 현장 탐방으로 시민 체감형 인권 정책 추진에 집중한다. 제8기 광명시민인권위원회가 지난 19일 민주화운동기념관(서울 용산구) 현장 탐방을 겸한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탐방은 현대사 아픔을 돌아보며 민주주의와 인권 가치를 재확인하고, 시민인권위원으로서의 구체적인 책임과 역할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 위원들은 탐방 소감을 공유했고, 지역사회 내 민주주의와 인권 가치 확산을 위한 위원회 역할과 향후 광명시 인권 정책이 나아갈 구체적인 이정표를 깊이 있게 논의했다. 탐방에 참여한 한 위원은 “역사 현장에서 민주주의와 인권의 소중함을 다시금 절감했다”며 “단순한 이념을 넘어 광명시민인권위원회가 실천해야 할 구체적인 이정표를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일상에서 인권이 실질적으로 존중받고 보장받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내실 있는 ‘인권도시 광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제8기 #광명시민인권위원회 #민주화운동기념관서 #인권의
정치 광명방송 기자 2026.06.22
“버스 기다리지 말고, 부르세요!” 교통 사각지대 누비는 똑똑한 광명시 ‘똑버스’ 22일 운행 시작 - 일직·학온·소하2동에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도입… 중소형 전기버스 8대 운행 - 6월 22일부터 2주간 무료 시범운영… 7월 6일 정식 개통 - ‘똑타’ 앱·전화로 호출하면 인공지능(AI)이 최적 경로 산출해 실시간 배차 - 박승원 시장 “시민 삶 더 편리하게, 미래형 스마트 교통도시 광명 실현”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교통 사각지대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르면 오는 똑똑한 버스 ‘똑버스’ 시범 운행을 22일부터 시작한다. ‘똑버스’는 승객의 호출에 따라 실시간으로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DRT, Demand Responsive Transit)다. 정해진 노선이나 운행 계획표 없이 승객의 호출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일직·학온·소하2동을 두 권역으로 나눠 6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2주간 똑버스를 시범 운행한 뒤 7월 6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1권역은 일직·학온동과 7호선 광명사거리역을 연결하고, 2권역은 일직·소하2동과 7호선 철산역을 연결한다. 대중교통 연계가 부족했던 지역과 주요 지하철역을 연결해 주민들의 출퇴근과 통학 등 일상 이동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초기에는 1구역에는 25인승 2대, 2구역 11인승 1대와 25인승 1대 등 총 4대의 친환경 중소형 전기버스를 운행한다. 7월 중 11인승 4대를 추가 투입해 총 8대 규모로 확대 운행할 예정이다. 승객이 ‘똑타’ 앱 또는 전화(1688-0181)로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실시간으로 최적 경로를 계산해 가장 가까운 정류장으로 차량을 배차한다. 한 명만 호출해도 이용할 수 있으며, 한 번 호출 시 최대 5명까지 동시 탑승할...
교통 광명방송 기자 2026.06.22
탄소중립 선도도시 광명, 녹색건축 정책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 ‘제12회 대한민국 에너지효율·친환경 대상’에서 장관상 수상 - 제로에너지건축물 확대·에너지 정보 플랫폼 구축 등 건축 부문 탄소중립 정책 성과 인정 - 공공·민간 아우르는 녹색건축 정책 추진으로 기후위기 대응 선도 - 박승원 시장 “도시 전체가 탄소중립 플랫폼이 되는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만들 것” 광명시(시장 박승원) 녹색건축 정책이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지방정부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제12회 대한민국 에너지효율·친환경 대상’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민국 에너지효율·친환경 대상’은 에너지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는 국내 대표 에너지·환경 분야 시상제도이다. 공공기관과 지방정부,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자원, 신재생에너지, 탄소중립, 에너지효율 향상, 자연생태계 보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광명시는 2022년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설립한 녹색건축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제로에너지건축물(ZEB) 확대 ▲건물 에너지 정보 플랫폼 구축 ▲공공건축물 통합 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운영 등 건물 부문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공공건축물의 제로에너지건축물 기준을 법정 의무 수준보다 강화(비의무→ZEB 5 / ZEB 5→ZEB 4)해 적용하고 있으며, 이를 민간 공동주택까지 확대해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건물 에너지 정보 플랫폼을 구축해 전기·가스·열·수도 등 건물 에너지 사용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있다. 관내 건물의 탄소배출량과 건물 유형, 외기온도, 행정동별 에너지 사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시는 이를 활용해 건물의 준공 연도, 용도, 에너지 사용량 등에 따른 탄소배출 현황을 분석하고 탄소중립 정책 성과를 관리해 노후 건축물...
환경 광명방송 기자 2026.06.22
광명시, 2026 광명 평화 마라톤대회 10월 개최- 하프·10km·5km 3개 종목 8천 명 모집… 7월 1일부터 선착순 신청 - 고속철도(KTX)광명역 출발해 광명스피돔 돌아오는 코스 운영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오는 10월 25일 ‘2026 광명 평화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광명 평화 마라톤대회는 시민과 마라톤 동호인이 함께 달리며 평화의 의미를 나누는 광명시 대표 생활체육 행사다. 이번 대회는 하프, 10km, 5km 등 3개 종목으로 운영하며 오는 7월 1부터 총 8천 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역대 최대 규모 참가가 예상되는 만큼, 시는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교통 관리와 현장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대회 코스는 고속철도(KTX)광명역을 출발해 광명스피돔을 돌아오는 구간으로 구성했다. 참가비는 하프와 10km 각 4만 5천 원, 5km 3만 원이며, 커플과 3~5인 가족 참가자는 5km 종목 참가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능성 티셔츠를 지급하며, 종목별 순위 입상자에게는 시상금을 수여한다. 행사장에서는 동굴디제잉, 인생네컷, 기록포토존, 페이스페인팅 등 참가자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 평화 마라톤대회는 달리기를 매개로 시민이 함께 어울리고 평화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행사”라며 “10회를 맞는 올해 대회가 시민과 참가자 모두에게 건강한 활력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1일부터 대회 공식 누리집(gmrun.kr)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주관 대행사 로드스포츠(1600-3962) 또는 광명시체육회(02-899-940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명...
체육 광명방송 기자 2026.06.22
광명시, AI·IoT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 비대면 건강관리사업 운영- 스마트폰 앱 ‘오늘건강’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 운영 - 활동량계·혈압계 등 건강측정기기 지원… 맞춤형 건강상담 제공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 건강관리로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허약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 ‘오늘건강’을 활용해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모집해 건강 상태와 위험요인에 따라 손목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건강측정기기 가운데 2종을 지원한다. 아울러 스마트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앱 사용법과 기기 활용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참여자는 6개월 동안 스마트기기로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결과를 ‘오늘건강’ 앱으로 전송한다. 이에 따라 보건소 전문 인력은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며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지도를 제공한다. 특히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고, 만성질환의 조기 예방과 건강 수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며 “인공지능(AI)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건강관리사업 외에도 방문건강관리, 치매예방사업,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운영하며 어르신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 #AI #IoT로...
복지 광명방송 기자 2026.06.22
광명시, 2년 연속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우수시군 선정… 재정 인센티브 2억 원 확보- 전체 31개 시군 중 2위… 역대 최고 성적 경신 - 박승원 시장 “시민이 체감하는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에 더욱 힘쓸 것”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우수한 행정역량을 인정받으며 2년 연속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우수시군으로 선정됐다. 시는 ‘2025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전체 31개 시군 가운데 2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2억 원을 확보했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국정 핵심과제와 경기도 주요 시책 등 행정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총 110개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했고, 광명시는 106개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고 가산점을 포함해 총 100.285점을 기록했다. 그 결과 그룹 내 2위, 전체 31개 시군 중 2위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최근 5년간 그룹 내 순위를 매년 2단계씩 꾸준히 끌어올린 결과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만족하지 않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더욱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시군종합평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초부터 평가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부시장 주관 실적향상 보고회와 부서 순회 면담, 담당자 1대1 면담 등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부진 지표에 대한 집중 관리와 실적...
정치 광명방송 기자 2026.06.19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선도도시 입증…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선정-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우수상 선정 - 창업부터 성장·판로 확대까지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 성과 인정 - 박승원 시장 “생산·소비·투자 선순환하는 사회연대경제 기반 더욱 탄탄히 할 것”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에 대해 사회적기업 창업부터 성장, 판로 확대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체계와 지역사회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키워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고용노동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육성과 사회적경제 활성화 성과를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지역 일자리 창출과 판로 지원, 지원체계 구축, 우수사례 발굴, 사회서비스 제공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광명시는 창업 아카데미와 멘토링, 역량 강화 컨설팅, 우선구매 상담회, 나눔장터와 페스티벌 운영, 온라인 홍보, 재정 지원 등 사회적기업 자생력을 높이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또한 공정무역기업 육성과 지속가능관광 활성화에 힘쓰는 한편, 광명교육지원청과 경기도사회적경제원, 광명사회적경제사회적협동조합 등과 협력 기반을 구축하며 지역 중심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확장해 왔다. 특히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조성 중인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와 ‘굿모닝광명 로컬브랜드 개발’, ‘지역기업 구매상담회’ 등 지역순환경제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자산 형성에 기여한 우수 사례로 주목받았다. 아울러 공공서비스 분야와 사회적기업의 역량을 연결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사회적기업이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키우고, 지역 안에서 생산·소비·투자가...
경제 광명방송 기자 2026.06.19
광명시, ‘기본사회와 시민 역할’ 공유… 광명자치대학 합동 특강 개최- 김세준 이사장 초청 합동 특강… 디지털·기후 대전환기 사회적 패러다임 제시 - 5개 학과 전공 연계한 실천 사례 소개로 지속가능한 기본사회 가치 공유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광명자치대학을 중심으로 기본사회 가치 공유와 시민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18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광명자치대학 재학생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광명자치대학 5개 학과가 함께 듣는 합동 교육과정으로, 시민주권 철학과 기본사회의 가치를 공유하고 학습자들의 마을리더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강연은 김세준 (사)기본사회 이사장이 맡아 디지털·기후·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사회적 패러다임으로서 ‘기본사회’를 소개했다. 김 이사장은 시민 기본권과 기본서비스 확대,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 필요성, 공동체 회복력 강화를 위한 시민 역할 등을 다양한 사례로 설명했다. 특히 민주시민학과, 마을공동체학과, 탄소중립학과, 사회연대경제학과, 정원도시학과 등 광명자치대학 전공들과 연계한 실천 사례를 소개해 “시민이 주권자로서 지역 문제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지역 자원을 함께 활용할 때 지속가능한 기본사회가 실현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 사회의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는 힘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에서 나온다”며 “광명자치대학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동체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지역 변화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자치대학은 시민이 지역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에 참여하는 광명시 대표 시민리더 양성과정으로, 올해는 120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교육 광명방송 기자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