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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진료부터 전문 치료 연계까지… 광명시, 공공의료 협력으로 장애인 구강건강 안전망 구축 - 서울대치과병원과 2년째 협력…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서 이동 진료소 운영 - 검진부터 전문 진료 연계까지… 치과의사·복지관계자·보호자 입 모아 “병원 문턱 낮춘 촘촘한 의료 안전망” 호평 - 박승원 시장 “소외 없는 공공의료 안전망 더욱 촘촘히 구축할 것” #지난해 찾아가는 치과 진료소에서 진료를 받은 장애인 보호자 A씨는 “장애가 있는 아이를 데리고 일반 치과나 대학병원을 방문하는 것 자체가 경제적으로나 체력적으로 큰 부담이었다”며 “광명시와 서울대치과병원이 직접 찾아와 진료해 주고 전문 치료까지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 덕분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협력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치과 진료소’가 호평을 받고 있다. ‘찾아가는 치과 진료소’는 시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업무협약을 맺고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 등 구강건강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구강검진과 예방·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의료 협력사업이다. 지난해 6월에 이어 올해도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이동 진료소를 열었다. 지난 16일 실시한 진료에는 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 소속 치과의사 2명과 치과위생사, 치의학대학원생 등 10여 명이 복지관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진료 현장에서는 단순 구강검진과 상담을 넘어 잇몸치료, 충치 치료,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 치과 진료와 칫솔질 교육 등 맞춤형 질병 예방 교육이 원스톱으로 이뤄져 검진 대상자와 보호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지난해 33명, 올해 57명 등 2년 동안 총 90명이 혜택을 받았다. 더불어 거동이 어려운 최중증 장애인들이 있는 광명시립성인장애인주간보호센터까지 직접 찾아가 18명에게 구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복지 광명방송 기자 2026.06.18
광명시, 마을 잇는 시민 활동가 키운다… ‘마을메이커스 이음학교’ 운영- 7월 1일부터 22일까지 ‘마을메이커스 이음학교’ 운영 - 공동체 감수성·대화·갈등 해결 등 민주적 소통 역량 강화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주민과 주민을 잇고 마을의 변화를 이끌 실천형 마을활동가를 양성한다. 시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마을메이커스 이음학교: 마음은 열고, 마을은 잇고’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마을메이커스’는 마을의 관계를 잇고 공동체 활동으로 변화를 만들어가는 광명시 마을활동가를 뜻한다. 이번 교육은 마을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관계와 갈등 상황을 함께 다루는 참여형 과정으로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공동체 감수성, 마음을 잇는 대화의 기술, 갈등을 민주적으로 풀어가는 방법 등을 배우고 실습한다. 교육은 7월 1일부터 22일까지 평생학습원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4회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당신의 이웃은 누구입니까? ▲다름을 잇는 대화의 기술 ▲사회적 갈등, 민주적으로 다루기 ▲공감에서 행동으로 등이다. 시는 이음학교 이후 마을메이커스 기본과정, 우수 사례 탐방, 심화과정 등 단계별 역량 강화 과정을 이어가며 주민 주도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마을공동체 현장에서 활동할 역량 있는 주민을 발굴하고, 단계별 교육으로 활동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마을 변화는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관계에서 시작한다”며 “마을메이커스 이음학교가 광명 곳곳에서 사람을 잇고, 갈등을 조정하며, 공동체 변화를 만들어갈 시민 활동가를 키우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안내문 내 큐알(QR)코드 또는 방문(오리로854번길 10, 열린시민청 1층 마을자치센터)해 신청할...
사회 광명방송 기자 2026.06.18
광명시, 미성년자 여권 재발급 방문 부담 줄인다- 전자여권 발급 이력 있는 18세 미만 미성년자 대상, 법정대리인이 정부24 등에서 신청 가능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미성년자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확대에 맞춰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인다. 시는 외교부의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대상 확대에 따라 6월 12일부터 18세 미만 미성년자도 법정대리인이 온라인으로 여권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여권을 재발급받으려면 여권사무 대행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했다. 앞으로는 기존에 전자여권 발급 이력이 있는 미성년자의 경우 법정대리인이 정부24 등 온라인 창구에서 자녀의 여권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생애 최초 전자여권 신청자, 친권·후견인 지정 등으로 법정대리인 자격 확인이 필요한 경우, 법정대리인이 미성년자인 경우, 미성년자가 해외에 체류 중인 경우 등은 온라인 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국내 체류자는 여권사무 대행기관을 방문해야 하며, 해외 체류자는 관할 재외공관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온라인으로 신청한 여권은 본인 또는 법정대리인이 방문해 수령해야 한다.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기존 여권이 있는 경우 수령 시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미성년자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확대는 시민 행정 편의를 높이는 생활밀착형 제도 개선”이라며 “광명시는 여권사무 대행기관으로서 시민들이 변경된 제도를 혼선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신속하게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미성년자 #여권 #재발급 #방문
정치 광명방송 기자 2026.06.18
광명시,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6월 1일 기준 등록 자동차, 건설기계, 125cc 초과 이륜차 대상 - 7월 3일까지 납부 가능… 위택스·자동응답시스템(ARS) 등 비대면 납부도 지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로 총 7만 3천456건, 98억 원을 부과했다고 18일 밝혔다. 납부 기한은 오는 7월 3일까지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세액의 3%에 해당하는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며, 체납 차량은 번호판 영치·압류·공매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어 기한 내 납부가 필요하다. 이번 6월 정기분 자동차세는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세액을 기준으로 산정했다. 정기분 자동차세는 연세액을 연 2회로 나눠 6월과 12월에 부과되며,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된다. 부과 대상은 6월 1일 기준 광명시에 등록된 자동차, 건설기계, 125cc 초과 이륜차 소유자다. 단, 1월 또는 3월에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한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고지서로 납부하거나 고지서 없이 현금자동입출금기(ATM기)에서 본인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조회·납부 가능하다. 또한 위택스(wetax.go.kr),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계좌 이체, 자동응답시스템(ARS 142-211) 신용카드 납부 등 비대면 방식도 제공한다. 김선미 세정과장은 “시민이 납부한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과 복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기한 내 납부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콜센터(1688-3399) 또는 세정과(02-2680-209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정치 광명방송 기자 2026.06.18
광명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3개소로 확대… 방문진료 기반 강화-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공모서 누가광명의원·광명한의원 추가 선정 - 거동불편 어르신 방문진료·간호·돌봄 연계 강화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3개소로 확대해 방문진료 기반을 강화한다. 시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에서 누가광명의원과 광명한의원이 의료기관 전담형 재택의료센터로 추가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찾아가는 방문형 의료·돌봄 서비스다. 진료와 간호, 복지 상담을 함께 제공해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광명시는 통합돌봄법 시행에 맞춰 올해 3월부터 민간의료기관인 예의원과 함께 ‘의료기관-보건소 협업형’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장기요양수급자에게 방문진료, 방문재활, 영양관리, 복지자원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공모로 누가광명의원과 광명한의원이 추가 지정되면서 광명시 재택의료센터는 기존 협업형 1개소를 포함해 총 3개소로 늘었다. 이로써 시는 재가 장기요양수급자의 의료 접근성이 높아지고, 지역사회 중심 방문의료·돌봄 체계도 한층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재택의료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존엄한 노후를 이어가도록 돕는 통합돌봄의 핵심 기반”이라며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의료기관 또는 광명시 보건소 돌봄의료지원팀(02-2680-544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3개소로 #방문진료
복지 광명방송 기자 2026.06.17
체육 광명방송 기자 2026.06.17
광명시 청소년 기후의병, 줍킹으로 탄소중립 실천- 환경의 날 맞아 6월 기후의병 줍킹데이 운영… 청소년 35명 참여 - 안터생태공원·광문중 일대서 환경정화 활동과 분리배출 실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환경의 날’을 맞아 청소년과 함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 시는 청소년의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6월 기후의병 줍킹데이’를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 기후의병 기후학당’과 ‘청소년 탄소중립 동아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난 6일과 16일 두 차례 진행했으며, 청소년 35명이 도심 속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먼저 6일 안터생태공원에서는 청소년 기후학당 참여자 19명이 생태환경 교육을 받은 뒤 줍킹 활동을 펼쳤다. 청소년들은 공원과 인근 지역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배출을 실천하며 탄소중립의 의미를 몸으로 익혔다. 16일에는 광문중학교 청소년동아리 환경융합과학탐구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생태계 구성 요소를 조사하고 학교 주변과 교내에서 줍킹 활동을 진행하며 생활권 환경 상태를 직접 살폈다. 이번 활동은 분리수거와 올바른 배출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청소년들이 직접 경험한 시간이었다. 지역 생태공간을 탐방하고 주변 환경을 스스로 가꾸는 과정에서 환경 이해도와 책임감도 높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미래세대가 직접 배우고 실천할 때 더 큰 힘을 갖는다”며 “광명시는 청소년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체험하고 주도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후행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1.5℃ 기후의병 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시민 5인 이상 모임의 줍킹 활동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자에게는 활동 물품을 대여하며,...
환경 광명방송 기자 2026.06.17
광명시, 지속가능관광 통한 공동체 자산화 활성화 모색- 자연·예술·사회연대경제·도시농업 연계한 정책투어 운영 - 실무협의체 기관 관계자 참여… 지역순환경제 모델 현장 체험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속가능관광과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지난 16일 지역공동체 자산화 실무협의체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광명시의 자연, 예술, 사회연대경제기업, 도시농업 자원을 둘러보는 ‘지속가능관광 정책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정책투어는 광명시 곳곳의 자연·문화·경제 자원을 하나의 관광 자원으로 엮어 지역 안에서 가치가 순환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모델을 체험하고, 기관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투어는 구름산 산림욕장에서 진행한 ‘사일런트 요가’로 시작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며 지속가능관광의 출발점인 생태와 쉼의 가치를 경험했다. 이어 사회연대경제기업인 협동조합 담다가 준비한 연잎밥으로 점심을 함께하며, 먹거리로 지역사회 문제를 풀고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협동조합 활동을 공유했다. 오후에는 예술협동조합 이루에서 사회연대경제 의미를 나누고, 각자의 생각과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아트체험을 진행했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광명동굴 스마트팜을 찾아 딸기 수확과 딸기 카나페·라테 만들기를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도시농업과 관광 자원이 만나 새로운 지역 자원으로 확장되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정책투어에 참여한 한 기관 관계자는 “광명시의 자연, 예술, 사회연대경제, 도시농업 자원이 하나의 관광 자원으로 연결되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각 기관에서도 지역공동체 자산화 연계 방안을 고민해 보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공동체 자산화는 광명시 사람, 공간, 기업, 문화, 자연을 하나의 지속가능한 생태계로 연결하는 일”이라며 “지역 자원이 지역 안에서 소비되고, 그 가치가 다시 공동체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속가능한...
문화 광명방송 기자 2026.06.17
광명시, 소하2동 도시재생 새 도약 발판… 3기 체제 출범- 주민 80여 명 참석 속 총회 성료… 신임 노국상 대표 체제 전환 -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 및 역사·문화 자산 연계 마을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박차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주민 참여 속에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사업의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16일 소하2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제2회 소하2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을 실현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다. 당일 행사에는 주민협의체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2024년 창립총회와 2025년 제1회 정기총회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대규모 총회에서는 소하2동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사업을 이끌어갈 ‘제3기 임원진’을 구성했다. 총회는 지난 2년간 주민협의체를 이끌어온 최복자 전임 대표의 이임식과 새롭게 선출된 노국상 신임 대표의 취임식 순으로 열렸다. 최복자 전임 대표는 “지난해까지 경기도 더드림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주민들과 마을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임기는 마치지만 앞으로도 주민협의체의 일원으로서 새로 출범하는 3기 임원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노국상 신임 대표는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협력해 주민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소하2동만의 특색을 살린 사회연대경제조직을 본격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주민 중심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복지와 돌봄, 문화가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소하2동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단순한 주거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연계한 주민 주도형 콘텐츠 개발과 마을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민들이 주도해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완수한 것은 소하2동...
사회 광명방송 기자 2026.06.17
광명시, 산림 자원으로 치매·고위험군 어르신 치유한다- 치매안심센터·정원도시과 협력… 인지 기능 향상 및 정서 안정 도모 - 목공예 체험·숲해설 연계 프로그램으로 자연 친화적 힐링 과정 구성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치매 환자와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산림 자원을 활용한 치유 활동에 나섰다. 시는 17일 광명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초로기 치매와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위한 ‘목공예 체험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자 ‘목재 화병 만들기 체험’과 ‘야외 숲해설 프로그램’을 연계한 자연 친화적 힐링 과정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주변의 다양한 자연물을 오감으로 느끼며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한 목공예품 제작 활동에서는 손을 직접 움직여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으로 인지 자극을 유도하고 정서적 성취감과 안정을 경험했다. 광명시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치매 증상 악화 예방과 정서적 지원에 중점을 뒀으며, 자연 기반 활동을 기반으로 인지 및 정서 기능 향상 효과를 도모했다. 신은철 정원도시과장은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어르신들에게 유익한 산림휴양 프로그램을 연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장벽 없이 산림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광명시는 목재가 대표적인 자연 기반 탄소 저장 수단임을 강조하고, 목재 제품 사용을 통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했다. 시는 앞으로도 생활 속 목재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꾸준히 홍보할 계획이다. #산림 #자원으로 #치매 #고위험군
복지 광명방송 기자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