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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시민 있는 곳이 시정의 중심이자 소통의 시작점” - 시민 소통 프로그램 ‘아소하’ 개최… 철산자이브리에르서 주민 300여 명과 현장 대화 - 버스 노선 개선·가마산로 7개 차선 확장 등 대중교통 및 보육 인프라 대책 제시 박승원 광명시장이 신규 입주단지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한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 박 시장은 지난 27일 시민 소통 프로그램 ‘아소하(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로 철산자이브리에르 아파트에서 주민 30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소하’는 바쁜 일상으로 시정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장과 행정이 시민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광명시 대표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올해 1월 입주를 시작한 철산자이브리에르는 젊은 부부와 자녀를 둔 가구 비중이 높은 만큼 이날 대화에서는 교통, 보육, 생활환경 등 주민 일상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주민들은 서울 방면 출퇴근 교통 개선과 버스 노선 확충, 단지 주변 교통체증 해소 방안 등을 건의했다. 이에 박 시장은 “서울 방면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버스 노선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단지 주변 가마산로 도로 확장공사는 오는 9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모세공원도 기반시설 공사를 마무리해 3분기 안에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달라는 학부모들의 의견에는 “현재 중장기 보육 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고 있다”며 “오는 10월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에 시립광명누리어린이집이 개원하면 인근 지역의 보육...
정치 광명방송 기자 2026.06.29
광명시, 청소년 성장기 맞춤형 건강관리 강화- 공립유치원까지 사업 확대… 유·초·중 37개 교육기관 참여 - 성장예측·건강데이터 분석해 학생별 건강 상태·성장 정보 제공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인공지능(AI) 기반 청소년 건강관리사업으로 성장기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를 강화한다. 시는 지난 27일 광명극장에서 청소년 건강관리사업 참여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광명시 청소년 건강관리사업은 지난 2013년 2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작한 이후 올해로 13년째 이어지고 있는 대표 건강증진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초등학교 25곳, 중학교 3곳 등 28개 학교 1만 6천703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공립유치원 9곳을 포함해 총 37개 교육기관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성장기 아동의 건강 상태를 보다 이른 시기부터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다. 사업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연 1~2회 전문 장비를 활용한 신체 측정을 하고, AI 기반 성장예측 알고리즘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연령과 성별, 성장곡선상 위치 등을 반영한 건강 상태와 성장예측 정보를 제공한다. 국가표준과 학교·학년별 비교 데이터를 함께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의 성장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전문 운동강사가 학교를 찾아 운동 프로그램과 시청각 건강교육을 운영하며, 저신장·고도비만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관리는 미래 삶의 질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과제”라며 “AI 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는 그동안...
교육 광명방송 기자 2026.06.29
광명시, 한양대 에리카와 손잡고 ‘미래 과학기술 영재’ 키운다-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 하반기 교육생 모집… 초등 5·6학년 대상 30명 선발 -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 활용한 전문 실험·탐구 중심 교육… 7월 8일까지 신청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와 손을 잡고 미래 과학기술 시대를 이끌어갈 지역 영재 양성에 나선다. 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 입학설명회를 마쳤다. 이날 설명회는 한양대학교 ERICA 기초과학교육센터 박경호 센터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입학 요강과 교육과정을 안내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약 1시간 동안 이어졌다.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은 과학에 재능이 있는 청소년들을 발굴·육성하고자 광명시가 올해 새롭게 도입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화학, 물리, 생명과학 등 기초과학 분야 실험과 탐구 중심 수업을 대학 수준 전문 실험 환경에서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현재 운영 중인 상반기 과정 참여 학생들은 학교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문 실험기구와 대학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키우고 있다. 현장 중심 심화 교육은 과학 영역 호기심을 자극하고 미래 진로 전반의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돼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호응이 높다. 이번 하반기(2학기) 교육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총 36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줄이고자 방학 기간과 학기 중 토요일 수업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하반기 참가자 모집은 오는 7월 8일까지 이메일 서류 신청으로 진행한다. 신청자를...
교육 광명방송 기자 2026.06.29
광명시, 현장 중심 주거복지 실무자 역량 강화- 동 행정복지센터·민간 관계자 50여 명 대상 ‘찾아가는 주거복지 교육’ 진행 - 임대주택 입주 자격·주거상향지원 등 실무 중심 사례 교육으로 현장 대응력 제고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현장 중심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실무자 역량을 강화한다. 시는 지난 26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및 민간 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주거복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복잡한 주거복지 제도에 대한 실무자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키워, 관련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강사로 나선 주거교육컨설팅 전문 기관 ‘집스굽’의 신이정 대표는 공공임대주택 유형별 입주 자격, 신청 절차, 주거지원 제도 활용 방안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비주택 거주자 등을 위한 ‘주거상향지원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정책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교육을 깊이 있게 진행했다. 시는 이번 교육으로 실무자가 주거 취약계층에게 적합한 지원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최근 다양해진 주거복지 수요에 발맞춰, 시는 지속적인 교육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주거복지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거복지 정책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실무자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담당자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촘촘한 주거안정망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주거 취약계층 주거 안정을 위해 주거상향지원사업, 공공임대주택 연계, 맞춤형 상담...
복지 광명방송 기자 2026.06.29
광명시, 주거취약계층 새로운 시작에 안전·행복 플러스(+)- ‘주거취약계층 정착플러스(+)’ 지원사업으로 주거상향 10여 가구 지원 - 가구당 최대 250만 원 규모 집수리 지원·화재예방 물품 제공 - GH 주거복지 아이디어 공모사업 선정… 주거상향 이후 ‘지원 공백’ 해소 - 박승원 시장 “안전한 주거환경은 기본권… 촘촘한 주거복지 정책 확대할 것”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주거취약계층의 새로운 보금자리에 안전과 행복을 채운다. 시는 고시원, 여관, 쪽방촌 등 비정상 거처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가운데 주거상향으로 새 거주지를 마련한 가구에 집수리와 화재예방 물품을 지원하는 ‘주거취약계층 정착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후에도 경제적 여건, 고령화, 건강 문제 등으로 주거 환경을 개선하지 못해 열악한 생활환경에 머무르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에 시는 주거상향 이후 발생하는 ‘지원 공백’을 해소하고자 한 것이다. 사업의 정책적 의의를 인정받아 지난 6월 2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주관 ‘2026년 주거복지 아이디어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원받은 보조금 2천만 원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025년과 2026년 주거상향 지원사업 대상자 중 방문 조사 결과, 나이, 건강 상태 등 주거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10여 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가구당 최대 250만 원 상당의 소규모 집수리 서비스와 화재 안전 물품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노후 도배·장판 교체 ▲문고리·문턱 보수·조명 등 전기설비 개선 ▲주방·욕실 시설 개선 ▲안전손잡이·미끄럼방지 매트 설치 ▲소독·방역 지원 ▲소화기·화재감지기 설치 등이다. 지역 내...
사회 광명방송 기자 2026.06.29
광명시, 공동체 활동으로 기본사회 도시 문 연다 - 26일 광명문화원 문화극장서 ‘2026 광명 마을포럼’ 열어… 시민·활동가 100여 명 참석 - 시민주권·평생학습·탄소중립·자원순환 4대 영역 현장 사례 발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100여 명의 시민·활동가와 함께 ‘마을 공동체 활동’을 시의 핵심 정책과 연결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시는 26일 광명문화원 문화극장에서 ‘2026 광명 마을포럼_공동체활동, 기본사회의 문을 열다’를 개최하고 시민주권, 평생학습, 탄소중립, 사회연대경제 등 시정 핵심 정책과 기본사회 도시 실현을 잇는 공동체 활동 역할을 정립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정책이 성공하려면 시민들의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도시 문화를 바꾸고 정책을 견인하는 주인공은 시민들인 만큼, 이번 포럼이 기본사회 광명으로 나아가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1부 주제 강연에서는 이호 ‘더 이음’ 공동대표가 개별 정책을 공동체 활동 중심으로 연계해 통합 시너지를 창출할 필요성을 피력하고, 활동가 소진(Burnout) 대처와 경력 인정 시스템 도입 등 지속가능한 활동 기반 구축을 제안했다. 김세준 광명시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이 급격히 발달하는 시대일수록 소외 극복을 위한 마을 공동체 활동 역할이 더욱 중요함을 강조했다. 2부 ‘정책대화: 토크플러스’에서는 4대 영역 현장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이상희 사내기 대표는 학교 급식 예비식 나눔 활동을 사례로 공동체 기반 평생학습 확장과 지역 연대 선순환을, 박정희 1.5℃ 기후의병지원센터 기후강사는 1년 옷 안 사기 운동 등 공동체 활동이 견인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소개했다. 박미정 광명시 사회적경제센터장은 한국형 지역사회혁신과 돌봄 사회화 전략을, 김민재 광명시 마을자치센터장은 정서적 안전망 구축과...
사회 광명방송 기자 2026.06.26
복지 광명방송 기자 2026.06.26
광명시, 청소년 흡연 예방 위해 경찰과 거리 홍보 나서- 광명6동 일대 등 흡연 민원 빈발 지역 순찰… 유해환경 점검 병행 - 법 개정 따른 전자담배 단속 안내 및 간접흡연 유해성 적극 홍보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청소년 흡연 예방과 간접흡연 피해 방지를 위해 경찰과 손잡고 거리 홍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25일 광명경찰서 등 관계자 17여 명과 함께 광명6동 일대 등 청소년 흡연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청소년 흡연이 잦은 구역을 순찰하며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흡연 예방 계도와 금연 지도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최근 관련 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궐련형 및 액상형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 제품 역시 금연구역 내 단속 대상이라는 점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간접흡연은 살인행위, 직접흡연은 자살행위’와 같은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시민들에게 흡연 계도 및 금연 권장 안내문을 배부하며 흡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금연 참여를 유도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청소년 흡연을 예방하고 이들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연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꾸준히 홍보와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청소년 #흡연 #예방 #경찰과
사회 광명방송 기자 2026.06.26
광명시, 소상공인 2천 곳에 전자영수증 발급 시스템 무상 설치 지원- 관내 소상공인 2천 곳에 지원… ‘기후의병 가맹점’으로 자동 가입 -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포인트 자동 적립 연계… 탄소중립 실천 편의성 높여 - 박승원 시장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으로 지속가능한 광명 조성할 것”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전자영수증 발급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시는 전자영수증 발급이 가능한 포스(POS) 시스템 연동비와 올해 말까지의 관리비를 소상공인 2천 곳에 무상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전자영수증 시스템을 설치하는 소상공인은 ‘기후의병 가맹점’으로 자동 가입된다. 기후의병 가맹점으로 가입하면 ‘기후의병 탄소저금통(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시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 이용자가 해당 매장을 이용할 때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이용 ▲공정무역 가게 이용 등 3가지 탄소중립 실천 항목에 대해서는 포인트를 자동으로 적립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별도의 사진 촬영이나 인증 절차 없이 포인트를 자동으로 승인·적립 받을 수 있어 탄소중립 실천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탄소저금통의 신규 실천 항목으로 ‘전자영수증 발급’을 추가할 계획이다. 포인트 자동연계와 신규 실천 항목 추가는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단독 앱 구축이 완료되는 오는 10월 중순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현재 대형마트와 프랜차이즈 매장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전자영수증 발급 환경을 지역 소상공인 매장까지 확대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넓히는 효과도 기대된다. ‘기후의병 가맹점’은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 가맹점으로 등록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온라인 서식(form.naver.com/response/wRF4VGETc1p0SKqVKLJibQ)을 작성해...
경제 광명방송 기자 2026.06.26
박승원 광명시장 “참전용사가 지켜낸 시민주권, 상생과 평화로 보답할 것” - 제76주년 6·25전쟁 기념행사 개최… 참전유공자·유가족 등 200여 명 참석 - 고(故) 정연식 육군 상병 화랑무공훈장 전수… 국가유공자 예우 실천 박승원 광명시장이 제76주년 6·25전쟁을 맞아 참전용사들이 지켜낸 유산은‘스스로 삶을 선택할 자유와 시민주권’이라고 정의하며, 이를 상생과 평화의 미래 가치로 승화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시장은 25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76주년 6·25전쟁 기념행사’에 참석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헌신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하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가장 엄중한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열들이 지켜낸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바탕으로 광명을 일상의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시민 주권도시’이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기본사회 1번지’로 완성하겠다”며 “국가를 위한 헌신이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모든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6·25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보훈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으로 고(故) 정연식 육군 상병의 화랑무공훈장을 유가족에게 전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아울러 광명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 호국보훈 유공자 표창, 기념사 등을 함께 진행했다. 박창근 6·25참전유공자회 광명시지회장은 “7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뿌리”라며 “후대들이 자랑스러운 정신을 잊지 않고 올바르게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는 국가유공자의 예우와 경제적 안정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전액 시비로 지원하는 월 10만 원의 보훈명예수당과 보훈회원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국가유공자의 노후 생활 안정을...
정치 광명방송 기자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