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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관내 기업 공공판로 넓힌다… ‘2026년 지역기업 구매 상담회’ 개최- 관내 사회적·중소기업 60여 개사 참여… 물품·용역·공사 등 공공조달 전 분야 상담 - 지역 자산 선순환 구조 마련…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 구축 속도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역기업의 공공판로를 확대해 지역순환경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우수 지역기업의 판로 개척과 성장을 지원하고자 ‘2026년 공공기관과 지역기업이 함께하는 구매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지역 내 자산이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드는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참여 기업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전문성과 규모를 한층 강화했다. 참여 기업은 지난해 37개사에서 올해 사회적기업, 중소기업 등 관내 우수 기업 60여 개사로 대폭 확대했다. 지원 분야 역시 물품(24개사), 용역(18개사), 공사(11개사), 기타(7개사) 등 공공조달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상담회로 진행했다. 수요처로는 광명시청 주요 부서와 관내 관공서, 산하기관을 비롯해 광명성애병원, NH농협(광명시지부), 광명신협 등 대형 앵커기관이 참여해 1:1 밀착 상담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시청 로비와 소회의실에서는 30개 기업의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조달시장 진입을 돕는 ‘맞춤형 공공조달 컨설팅’을 동시에 진행했다. 아울러 시는 실질적인 계약 성과를 도출하고자 구매 결정 권한이 있는 팀장급 등 실무 책임자의 참석을 독려했다. 상담회에 참석한 한 기업 관계자는 “평소 만나기 어려운 공공기관 및 앵커기관의 구매 담당자를 직접 만나 기업을 알릴 수 있었다”며 “현장 컨설팅과 분야별 세분화된 상담이 조달시장 진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관내...
사회 광명방송 기자 2026.06.25
광명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준비 착수- 아동요구 확인조사·4개년 기본계획 수립 위한 연구용역 추진 - 오는 12월 재인증 신청 목표… 아동친화 정책 기반 강화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준비에 들어갔다. 시는 2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광명시 아동친화도시 인증갱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아동친화도시 4개년 기본계획 수립과 재인증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변화하는 아동 요구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아동정책을 수립하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광명시는 지난 2018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것에 이어 2023년 8월 상위단계 인증(2023년 8월~2027년 8월)을 받았다. 시는 오는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신청하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이어질 상위단계 재인증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오는 9월까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가이드라인에 따라 아동요구 확인조사를 실시하고, 지역사회의 아동친화적 환경과 아동 관련 정책 현황을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또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 목표와 중점사업을 발굴하고, 오는 11월 수립 예정인 아동친화도시 4개년 기본계획 기초자료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을 비롯해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용역 수행기관인 ㈜모티브앤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용역 추진 방향과 세부 과업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시는 아동의 의견과 권리가 시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강화하고,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아동친화도시 인증갱신은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사회 광명방송 기자 2026.06.25
광명시 업사이클아트센터, ‘채소가지구! 홈스토랑’ 푸드 체험교육 확대- 조기 마감 등 시민 수요 급증에 규모 확대… 일상 속 자원 순환 가치 확산 - 매달 센터 누리집서 수강생 상시 모집…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 가능 광명시(시장 박승원) 업사이클아트센터가 올해 신규 업사이클 푸드 체험교육 프로그램인 ‘채소가지구! 홈스토랑’을 도입해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품 가치가 떨어져 버려지는 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하는 요리 교육이다. 아동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레시피로 자원 순환 가치를 배우고,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식문화를 실천하도록 기획했다. 특히 매달 새로운 식재료와 요리 아이템을 선보여 기존 참여자 재신청률과 신규 참가자 만족도가 모두 높다. 최근 회차마다 신청자가 급증해 조기 마감되고 대기자가 발생하는 등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시는 더 많은 아동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 회차를 추가 개설해 규모를 확대했다. 체험 교육 프로그램은 매달 수강생을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누리집(upcycle.gm.go.kr)에서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이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업사이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장르에 업사이클을 접목할 예정”이라며 “향후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업사이클 교육 프로그램도 추가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02-2680-075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업사이클아트센터 #채소가지구 #홈스토랑 #푸드
교육 광명방송 기자 2026.06.25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광명시지회 김순자 회장, 보훈가족 헌신 인정받아 ‘장한어머니상’ 영예- 자녀 양육·사회봉사·보훈가족 권익 증진 공로 인정 - 2017년부터 광명시지회장 맡아 회원 복지 향상과 보훈문화 확산 노력 광명시(시장 박승원)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광명시지회 김순자 회장이 ‘장한어머니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김 회장은 자녀 양육과 사회봉사, 보훈가족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한어머니상은 전몰군경 미망인 가운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고 사회봉사에 모범을 보인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 회장은 1981년 육군 이용기 중사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으나, 1983년 남편이 연천 지역에서 현장 조사 중 순직하면서 홀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게 됐다. 김 회장은 보훈가족을 위한 봉사와 권익 증진에도 힘써왔다. 특히 2017년부터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광명시지회장으로 활동하며 보훈명예수당 제도 개선과 회원 복지 향상에 노력했으며, 생활이 어려운 회원들의 자립 지원과 각종 보훈·문화행사 운영에도 앞장서 왔다. 김 회장은 “남편의 희생을 잊지 않고 살아온 시간이 뜻깊은 상으로 이어져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김순자 회장님의 수상은 보훈가족의 헌신과 희생을 사회가 존중하고 기억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광명시는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분들과 유가족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보훈도시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광명시지회 #김순자 #회장
사회 광명방송 기자 2026.06.25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협력 기반 다진다… ‘월간 광명사경’ 6월호 개최- 상반기 핵심 성과 공유와 9월 개관 예정 ‘혁신센터(MAJU)’ 운영 방안 모색 - 사회연대경제기업·시민 한자리에… 지역 생태계 활성화 위한 네트워킹 강화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과 사회연대경제 주체들을 하나로 잇는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24일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 더가치홀에서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네트워킹 데이’를 주제로 ‘월간 광명사경’ 6월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연대경제기업 관계자, 활동가, 시민 등이 참석해 올해 상반기 사업 성과를 공유했고, 오는 9월 개관 예정인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가칭 MAJU센터)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시는 창업보육실 운영, 특화기업 육성, 재정지원, 나눔장터 등 상반기 핵심 성과를 단계별로 소개했다. 이어 혁신센터 운영방안 워크숍 결과를 공유하며, 센터가 지역 사회연대경제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시민 참여 및 네트워킹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네트워킹 시간에는 사회연대경제기업 간 협력 방안과 공동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했고, 센터 개관 이후 추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공간 활용 방안에 의견을 나눴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시 사회연대경제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조성될 혁신센터가 시민과 기업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희 사회연대경제과장은 “이번 네트워킹 데이는 사회연대경제 주체들이 모여 미래 비전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 사회연대경제과가 주관하는 ‘월간 광명사경’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더가치홀(GIDC 28층)에서...
경제 광명방송 기자 2026.06.25
광명시-국민권익위, 안서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위해 머리 맞대- 광명시-국민권익위, 25일 안서초 학교 관계자, 학부모, 개발 공사 관계자 등과 간담회 가져 - 도시첨단산업단지·신안산선 공사로 인한 통학 안전 우려 해소 방안 논의 - 광명시, 공사 시행사·교육청·경찰서 등 관계기관 협력해 안전 확보 방안 모색 광명시(시장 박승원)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안서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광명시는 25일 가학동 안서초등학교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통학로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점검과 간담회는 학생들의 학습권과 통학 안전을 지켜달라는 안서초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현재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와 신안산선(학온역) 공사 차량이 안서초 학교 정문 앞 가학로를 지나고 있어 학생들의 통학 안전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을 비롯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 넥스트레인㈜, 광명교육지원청, 광명경찰서, 안서초등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이 참석해 통학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학부모들은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광명시는 학생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차량 우회도로 조성, 등하교 시간대 공사 차량 운행 제한, 신호수 배치 등 다양한 방안을 관계기관과 적극 검토·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어린이 통학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며 “관계기관들이 긴밀히 협력해 신속한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약속된 대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안서초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교육 광명방송 기자 2026.06.25
광명시, 강사로 인생2막 시작한 신중년… 배움의 선순환 이끈다 - 광명인생플러스센터 ‘빛나는 열린교실’로 양성한 시민강사 26명 중 11명 강사로 지속 활동 - 동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복지관, 청소년재단 등 지역 곳곳서 지식과 경험 나눠 - 한 사람의 지식과 경험이 또 다른 시민의 배움으로 이어지는 배움의 선순환 모델 구축 - 박승원 시장 “시민 역량이 지역 성장으로 선순환하는 평생학습 생태계 강화할 것”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신중년 세대의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에서 선순환시키며 새로운 배움의 가치를 만들고 있다. 시는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 신중년 시민강사 양성 프로그램 ‘빛나는 열린교실’이 배출한 강사 11명이 지역 곳곳에서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배움의 선순환을 이끄는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기와 올해 2기에 참여한 26명의 시민강사 중 절반 가까이가 ‘빛나는 열린교실’에서 쌓은 강의 경험을 살려 동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복지관, 청소년재단 등 다양한 기관에서 강사 활동을 이어가는 인생 2막을 시작했다. ‘빛나는 열린교실’은 강의 경력 3년 이하의 신중년(50~64세) 시민강사가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직접 강의를 기획·운영하는 시민 주도형 열린 강좌 프로그램이다. 신중년들의 새로운 사회참여 기회를 만들고, 신중년 세대가 축적해 온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의 소중한 학습 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목적이다. 총 2기 동안 재무, 인문·교양, 디지털·인공지능(AI), 문화·예술, 건강·웰빙, 기록·출판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가 이뤄졌다. 빛나는 열린교실을 계기로 ‘어르신 대상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강사로 활동 중인 조신애 강사는 “오랫동안 쌓아온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다”며 “하지만 빛나는...
교육 광명방송 기자 2026.06.25
광명시, 공익활동가 주간 맞아 공감·연대의 장 마련- 지역사회 변화 이끄는 시민활동 가치 공유·연대 확산 - 평화여행·이야기마당·활력회복지원 등 소통 활동으로 공익활동가 응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공익활동가 주간(6월 29일~7월 3일)을 맞아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익활동가 주간은 2024년부터 매년 7월 첫째 주 전국에서 함께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지역사회와 공동체를 위해 활동하는 시민들의 가치를 알리고 사회적 공감과 지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난해 활동가 간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는 지역 활동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공감과 연대를 넓힐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공익활동가 평화여행 ▲공익활동가 희·노·애·락 이야기마당 ▲공익활동가 활력회복지원 등 3개 사업으로 진행한다. 오는 6월 30일에는 평택 대추리평화마을을 찾아 공동체 식사 ‘연결밥상’과 전래놀이를 함께하며 평화와 공동체의 가치를 체험하는 ‘공익활동가 평화여행’을 운영한다. 7월 3일에는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오늘은 내가 주인공,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를 주제로 이야기마당을 연다. 참가자들은 활동 과정에서 느낀 기쁨과 고민을 나누고 우리 동네 공익지도를 함께 만들며 지역의 공익활동을 돌아보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이어 7월 10일에는 영화 관람과 교류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공익활동가 활력회복지원’을 운영한다. 활동가뿐 아니라 동반 1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재충전과 관계 형성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활동가는 홍보물 내 큐알(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사회의 변화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실천하는 시민들의 참여와 연대에서 시작한다”며 “공익활동가들이 자긍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사회 광명방송 기자 2026.06.25
광명시, ESG 기부·황금도시락 후원 확산… 나눔 선순환 이어간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 공동확인서 8호·황금도시락 정기후원자 23호 달성 - 취약계층 지원부터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광명형 ESG 모델 확산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고 있다. 시는 24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및 광명시지부와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사업 공동확인서와 황금도시락 인증패 전달식을 열고 민관 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광명시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2024년 10월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 출범 이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ESG 가치 실현을 위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그 결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사업 공동확인서는 누적 8호, 총 2억 1천만 원 규모의 기부를 기록했으며, 황금도시락 정기후원자도 누적 23호로 늘어났다. 이날 광명종합유통(대표 이수빈)은 황금도시락 사업에 1천만 원을 기부해 ESG사업 공동확인서 제8호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오서영 후원자는 월 5만 원(연 60만 원) 정기후원을 약정하며 황금도시락 인증패를 받았다. 황금도시락 사업은 광명시와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공동체 자산 구축형 복지모델이다. 결식 우려가 있는 중장년 저소득 1인 가구에 광명사랑화폐를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돕고, 후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갖추고 있다. 올해는 적십자 후원금과 고향사랑기금 등 총 2천920만 원 규모로 운영하며, 중장년 저소득 1인 가구 292명에게 1인당 10만 원의 광명사랑화폐를 지원한다. 지난 3월 100가구, 6월 92가구를 지원했으며 오는 9월 100가구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황금도시락 사업은 시민과 기업, 행정이 함께 참여해 지역 안에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 광명방송 기자 2026.06.24
광명시 보건소, 취약계층 위한 ‘폭염대비 건강관리 지원반’ 가동- 9월 30일까지 65세 이상 독거노인·만성질환자 집중 관리 - 방문간호사 8명 투입… 기초 건강 점검, 폭염 대응 물품 배부와 ‘경기 기후 보험’ 홍보 광명시(시장 박승원) 보건소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65세 이상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를 보호하고자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대비 건강관리 지원반’을 운영한다. 보건소 방문간호사 8명으로 구성한 지원반은 건강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지표를 측정하고 어지럼증, 두통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 유무를 점검한다. 아울러 전화 상담과 문자 안내로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무더위 쉼터 이용 ▲냉방기 안전 사용 ▲이상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의료기관 방문 등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교육한다. 시는 부채, 손수건, 양산 등 폭염 대응 물품을 배부하는 한편, 폭염 등 기후 재난 피해 발생 시 보장받는 ‘경기 기후 보험’ 사업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폭염에 취약한 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며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관리와 폭염 예방 수칙 안내로 건강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건소 #취약계층 #위한 #폭염대비
복지 광명방송 기자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