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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명시협의회, 제6기 평화공감 통일아카데미 개강- 시민·자문위원 70여 명 참석…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 김진향 상임의장, 개성공단 경험 바탕으로 평화경제 의미 강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명시협의회(회장 이영희)는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평화통일시민교실 ‘제6기 평화공감 통일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과 자문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평화통일시민교실은 시민의 평화·통일 의식을 높이고,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운영하는 시민 참여형 통일교육 프로그램이다. 첫 강연은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김진향 한반도평화경제회의 상임의장이 맡았다. 김 상임의장은 ‘개성공단, 체험해 본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주제로 개성공단 운영 경험과 남북 경제협력의 의미를 설명했다. 특히 개성공단이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소중한 자산임을 강조하고, 평화와 경제협력이 서로를 이끄는 선순환 관계를 시민들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희 회장은 “평화통일시민교실이 시민들의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히고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통일교육 사업으로 지역사회에 평화통일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광명시협의회는 평화통일시민교실을 비롯해 평화공감 통일골든벨,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등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명시협의회 #제6기 #평화공감
정치 광명방송 기자 2026.06.12
광명시, 공공재정 적극 활용해 ‘지역공동체 자산화’ 키운다 - 박승원 시장 “공공재정은 지역성장 이끄는 강력한 수단… 견고한 순환경제 생태계 구축할 것” - 지역 내 거래 촉진하는 공공재정 활용 핵심 과제 도출 - 기업 DB화부터 수의계약제도 활용까지… 지역기업 조달 참여 넓히는 실천 과제 도출 - 전략별 실현 방안 검토… 부서·기관 간 역할 분담 체계 설정, 단기·중기·장기 로드맵 수립 예정 광명시가 공공재정을 적극 활용해 지역 내 거래를 늘리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 시는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위한 지역 내 거래 촉진 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공공재정이 지역 내 소비와 거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핵심 전략을 도출했다고 12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공재정 집행은 단순한 예산 소모가 아니라 지역경제 자생력을 키우고 지역 성장을 이끄는 가장 강력한 정책 수단”이라며 “공공 영역에서부터 지역순환경제의 토대를 단단히 다져, 지역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견고한 경제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3년간의 조달청의 공공재정 집행 데이터 1만 6천510건을 정밀 분석했고, 이를 바탕으로 수의계약 범위에서 관내 기업의 공공조달 참여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했다. 핵심 전략은 ▲관내 기업 정보 자원화(DB) ▲수의계약 지역제한 및 우선구매 특례제도 활용 ▲대형 프로젝트의 지역 참여 유도 ▲공공구매 촉진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우선 시는 관내 약 2천800개 기업 정보를 공사·용역·물품·사회연대경제 등 분야별로 체계화해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하고, 이를 전 부서와 정기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회 광명방송 기자 2026.06.12
광명시, 예비·초기 창업기업 성장 발판 마련… 공용오피스 입주기업 모집- 6월 25일까지 창업지원센터 공용오피스 입주기업 신청… 예비창업자·창업 7년 이내 기업 대상 - 8월에는 독립오피스 입주기업 별도 모집 예정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창업기업의 사무공간 부담을 덜고 성장 기반을 넓힌다. 시는 오는 25일까지 ‘2026년 광명시 창업지원센터 공용오피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에 사무공간을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공용오피스 사용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1년이다. 입주기업은 고정석, 비고정석, 가상오피스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기업으로, 인공지능, 바이오, 콘텐츠 등 신산업 분야 기업은 창업 10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실제 사무공간을 사용하지 않아도 사업장 주소지로 등록할 수 있는 가상오피스를 신설했다. 시는 광명시로 본사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에도 창업지원센터 입주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입주기업은 서류평가와 사업아이템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하며, 선정 기업에는 창업지원센터 공간 이용과 함께 광명시 창업지원 프로그램 안내, 기업 간 교류와 협업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오는 8월 6일부터 20일까지 창업지원센터 독립오피스 입주기업도 별도로 모집할 예정이다. 독립오피스는 4대보험 기준 직원 1명 이상을 둔 창업기업이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은 모집 시기에 맞춰 공고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창업 초기 기업에 안정적인 공간은 성장의 중요한 발판”이라며 “광명시는 사무공간 지원과 창업 프로그램 연계를 강화해 창업기업이 지역...
경제 광명방송 기자 2026.06.11
광명시 “자동차 무상점검 받고 안전운행 하세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명스피돔 P6주차장서 운영 - 오일류 보충, 배터리·타이어 점검, 전구·워셔액 교환 등 무료 서비스 제공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여름 휴가철 증가하는 장거리 운행에 대비해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상점검 서비스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명스피돔 P6주차장(목감문 방향)에서 진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광명시가 후원하고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광명시지회(지회장 이영호)가 주최·주관한다. 차량 관리 소홀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자동차 점검·정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무상점검 대상은 광명시에 등록된 일반 시민의 자가용 승용차이며, 1톤 이상 화물차와 수입차, 영업용 차량, 대형 차량은 제외된다. 점검은 자동차 정비 자격을 갖춘 전문 정비원들이 맡는다. 발전기·타이어·엔진·배터리 등을 점검하고,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류와 냉각수, 워셔액, 에어컨 냉매를 보충한다. 또한 와이퍼 브러시와 각종 전구류를 교환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장애인(1~3급), 국가유공자, 자원봉사 100시간 이상 이수자 차량은 브레이크 패드(라이닝)와 항균필터 점검·교환, 실내 에어컨 탈취 소독 등 특별점검 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점검 후에는 차량 상태와 정비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정비명세서를 발급해 시민들이 차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무상점검을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등록증을 지참해 해당 차량과 함께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특별점검 서비스 대상자는 장애인복지카드, 국가유공자증, 자원봉사 시간 확인증명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함께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광명시지회(02-899-168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영호 지회장은 “무더위와 장거리 운행이 잦아지는 여름철에는...
사회 광명방송 기자 2026.06.11
광명시, 민원콜센터 ‘긴 통화’ 줄인다… 상담사 보호·시민 편의 높여- 민원 전화 15분 경과 시 사전 안내, 20분 도달 시 통화 자동 종료 - 담사 보호와 시민 상담 대기시간 단축 기대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민원콜센터 장시간 통화 개선으로 상담사와 시민을 함께 보호한다. 시는 폭언, 반복 민원, 장시간 통화 등 특이민원으로부터 민원콜센터 상담사를 보호하고, 다수 시민에게 신속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장시간 민원통화 자동종료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장시간 통화로 인한 상담사의 감정노동 부담을 줄이고, 특정 통화가 길어져 다른 시민의 상담 대기시간이 늘어나는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존에는 장시간 통화가 이어질 경우 상담사가 직접 판단해 통화를 종료해야 해 심리적 부담이 컸다. 새로 도입한 시스템은 민원콜센터 통화가 15분을 넘으면 민원인에게 “다음 민원인을 위해 5분 후 통화가 자동 종료될 예정이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 멘트를 송출한다. 이후 총 통화 시간이 20분에 도달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통화를 종료한다. 상담사는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를 이어가고, 시민은 상담 대기시간을 줄여 필요한 행정 안내를 더 빠르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원콜센터 상담사는 시민과 행정을 잇는 최일선의 창구인 만큼 안전한 근무 환경이 곧 행정서비스의 질로 이어진다”며 “이번 자동종료 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감정노동자를 보호하고, 더 많은 시민에게 신속하고 안정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민원콜센터 #통화 #줄인다 #상담사
사회 광명방송 기자 2026.06.11
사회 광명방송 기자 2026.06.11
근력은 높이고 낙상위험은 낮추고… 광명시 어르신 건강관리 정책 효과 ‘톡톡’ - 3개월(주 2·3회) 단기 프로그램에도 하지기능 3.6%·근력 11%·인지능력 1% 향상, 낙상위험도 5% 감소 - 근력·인지·낙상 예방까지… 센터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 건강 지표 전반 개선 - 만족도 96.5%… 치료보다 예방 중심 건강관리로 건강한 노후 지원 - 박승원 시장 “예방 중심 건강관리 중요… 어르신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 확대할 것” # 소하동에 거주하는 68세 A씨는 “예전에는 조금만 걸어도 다리에 힘이 빠지고 넘어질까 늘 불안했는데, 꾸준히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몸에 힘이 생기고 자신감도 커졌다”며 “동년배와 함께 운동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 자체가 큰 활력이 된다”고 밝혔다. # 하안동에 거주하는 72세 B씨도 “처음에는 단순 운동 프로그램인 줄 알았는데 치매 예방 놀이까지 다양하게 진행돼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만족하고 있다”며 “집에만 있던 생활에서 벗어나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 노인건강증진센터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근력 증진, 낙상 예방, 인지기능 개선 등 건강 지표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2014년 개소한 광명시 노인건강증진센터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순환 근력 운동 ▲낙상 예방 운동 ▲인지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어르신 맞춤형 건강 지원 시설이다. 시는 지난해 ‘순환 근력 운동’에 참여한 어르신 368명을 대상으로 하지 기능과 균형 감각을 종합 평가하는 신체기능평가(SPPB)를 실시한 결과, 신체 기능 수치가 평균 3.6% 증가(11점→11.4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체 기능 평가...
복지 광명방송 기자 2026.06.11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창업기업 육성 시동- 10일 창업 기초과정 시작… 지역문제 해결형 기업 발굴·육성 - 창업 교육부터 보조금, 사회적기업 인증, 판로 개척까지 단계별 지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역문제를 창의적인 사업으로 풀어갈 사회연대경제 창업기업을 키운다. 시는 지난 10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사회연대경제 특화기업 육성 지원사업’ 창업 기초과정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창업 지원에 나섰다. 이 사업은 돌봄, 자원순환, 인공지능·정보기술, 문화예술, 교육, 유통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해결할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창업 기초과정은 광명시에서 사회연대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 약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사회연대경제의 이해, 지역문제 분석, 사업모델 설계, 창업 실무 등 창업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단계적으로 익힌다. 시는 기존 시장 중심 경제구조만으로는 복잡해지는 지역문제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순환경제 기반을 넓힐 방침이다. 또한 7월 중 교육 참여자와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보조금 지원사업을 별도로 추진한다.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전문가 상담, 사업화 자금, 사회적기업 인증, 판로 개척까지 연계해 교육이 실제 창업과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시민 아이디어와 실행력”이라며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전문가 상담, 사업화 자금 지원까지 체계적으로 뒷받침해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가 더 두터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 대상지로 16개 지방정부를 선정했다. 광명시는 사회연대경제가 이끄는 지역순환경제 모델인 ‘광명시 지역공동체...
경제 광명방송 기자 2026.06.11
광명시자살예방센터-광명시새마을회, 지역사회 중심 생명안전망 강화 ‘맞손’- 19개 동 새마을회 연결망 활용해 이웃의 우울증·위기 징후 선제적 발굴 광명시(시장 박승원) 자살예방센터가 광명시새마을회(회장 윤재성)와 손잡고 지역사회 중심 생명안전망을 강화한다. 센터는 광명시새마을회가 올해부터 ‘광명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에 동참해 지역 내 자살예방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광명시새마을회는 19개 동 전역에 걸친 촘촘한 지역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우울감이나 심리적 위기를 겪고 있는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시는 새마을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주변의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을 연계할 수 있도록 ‘생명존중 교육(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19개 동 새마을회와 함께 자살예방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고 우울증 자가 검사를 제공하는 등 현장 중심 인식 개선 활동도 함께 펼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새마을회와의 협업으로 시민 중심 생명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하고, 앞으로도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재성 광명시새마을회장은 “생명존중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광명시자살예방센터와 광명시새마을회는 지난 8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명시자살예방센터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자살수단 차단 사업 등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광명시자살예방센터 #광명시새마을회 #지역사회 #중심
사회 광명방송 기자 2026.06.10
광명시, 독거어르신 2천여 명에 과일바구니 전달… 제철과일로 건강 ‘든든’, 안부 ‘촘촘’- 기초생계급여 독거어르신 2천236명 대상 ‘광명 과일바구니’ 첫 배송 - 안성시 우수 농산물 연계… 영양관리와 고독사 예방 병행 - 박승원 광명시장 “영양 지원과 안전 확인으로 어르신 돌봄 촘촘히 이어갈 것”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제철과일로 독거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함께 챙긴다. 시는 취약계층 독거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독거어르신 제철과일 지원사업’인 ‘광명 과일바구니’ 첫 배송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광명 과일바구니’는 광명시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생계급여를 받는 독거어르신 모두에게 제철과일을 지원하며 시작한 생활밀착형 돌봄 사업이다. 경제적 어려움과 거동 불편 등으로 신선한 과일 섭취가 쉽지 않은 독거어르신에게 균형 있는 영양관리를 지원하고, 배송 과정에서 안부 확인을 병행한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생계급여 수급 독거어르신 2천236명이다. 시는 총 1억 9천309만 9천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5월 말 1차 배송을 시작했으며, 오는 8월과 11월에도 제철과일을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제철과일은 1회당 1.5~2kg 규모로 각 가정에 택배 배송한다. 올해 작황과 농산물 수급 상황을 반영해 품질 좋은 과일을 선정하며, 지난해 7월 광명시와 안성시가 체결한 도농상생 업무협약에 따라 안성시 농산물을 연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물품 지원에 돌봄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과일 배달업체와 광명희망띵동사업단 등 복지도우미를 활용해 배송 과정에서 어르신의 수령 여부를 확인하고, 미수령이나 연락 두절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조치를 이어갈...
복지 광명방송 기자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