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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순국선열 뜻 새기며 시민주권·기본사회 향한 다짐 이어가 - 현충근린공원서 국가유공자·보훈가족·시민 400여 명과 함께 추념 - 최혜민 부시장 “숭고한 희생 기억하며 더 나은 광명 만들어갈 것”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6일 현충근린공원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현충탑 참배 순으로 진행됐다. 최혜민 부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자유와 민주주의, 평화로운 일상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 이어 “그들이 꿈꾸었던 차별과 소외 없는 세상, 모든 시민이 주권자로 당당히 목소리를 내는 사회를 광명에서 실현하라는 뜻으로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시민주권을 더욱 굳건히 실현하며,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도시 대전환과 모두의 기본권이 보장되는 기본사회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 부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과 보훈가족이 존중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보훈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보훈명예수당 지원, 보훈단체 지원, 보훈회원 맞춤형 일자리 사업, 독립유공자의 날 행사, 6·25전쟁 호국영웅 위로 행사, 보훈회원 팔순·구순 기념행사 등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사회 광명방송 기자 2026.06.08
광명시, 지속가능발전 정책 성과 국제사회 알린다- UN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성과 담은 ‘2026 자발적 지역검토 보고서’ 발간 - 지방정부 차원 지속가능발전목표 실천 모델 제시… 국내외 도시와 정책 경험 공유 - 돌봄·평생학습·사회연대경제·탄소중립·자원순환·시민주권 등 6개 분야 성과 담아 - 시청 누리집에 국문·영문 혼용 전자책 공개… 6월 국제 플랫폼 게시 예정 - 박승원 시장 “시민과 함께 만든 지속가능 정책 성과… 발전시켜 글로벌 표준 도시로 도약할 것”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지속가능발전 정책 성과를 국제사회에 알린다. 시는 국제연합(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현황과 주요 정책 성과를 담은 ‘2026 광명시 자발적 지역검토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자발적 지역검토 보고서(VLR, Voluntary Local Review)’는 지방정부가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성과와 과제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보고서다. 국제연합(UN)은 2030 지속가능발전 의제 실현을 위해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하며 자발적 지역검토 보고서(VLR) 작성과 국제 플랫폼 공개를 권고하고 있다. 시는 지속가능발전 정책 성과와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 모델 확산에 기여하고자 이번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광명시가 추진해 온 지속가능발전 대표 정책을 ▲돌봄도시 ▲평생학습도시 ▲사회연대경제 ▲탄소중립도시 ▲자원순환도시 ▲시민주권도시 등 6개 분야로 나눠 정책 추진 성과, 향후 과제를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돌봄 분야의 1인가구 지원과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평생학습 분야의 50대 평생학습지원금,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공정무역도시 조성, 탄소중립 분야의 시민 참여형 기후행동 모델 ‘1.5℃ 기후의병’, 자원순환 분야의 대형폐기물 자원화와 폐가전 무상수거 체계, 시민주권 분야의...
사회 광명방송 기자 2026.06.08
‘광명 시민의 노래’ 시민 손으로 새롭게 만든다- 6월 8일부터 26일까지 가사 공모… 연령·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 도시 정체성·미래 비전 담아 새 노래 제작… 공식 행사·축제 등 활용 예정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새로운 시대 가치와 도시 정체성을 담은 ‘광명 시민의 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든다. 시는 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광명 시민의 노래 가사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 시민의 노래를 새롭게 정비해 미래세대까지 함께 부를 수 있는 밝고 지속가능한 도시 정체성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시민이 직접 노래의 바탕이 되는 가사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 ‘광명 시민의 노래’는 1981년 광명시청 개청 이후 광명시 상징물과 함께 제작된 곡으로, 그동안 시 공식 행사와 시민 화합의 자리에서 불려 왔다. 공모 주제는 광명의 일상과 행복, 자연경관, 역사와 문화 가치, 미래 비전 등이다. 광명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연령과 거주지 제한은 없다. 접수된 작품은 문학·음악 등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입상 후보 4개 작품을 선정한다. 이후 시민 온라인 투표로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시상금은 총 300만 원으로, 대상 150만 원, 최우수상 70만 원, 우수상 2명에게 각각 40만 원을 지급한다. 선정된 가사는 전문 작곡가의 작곡을 거쳐 새로운 ‘광명 시민의 노래’로 완성되며, 향후 광명시 공식 행사와 축제 등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새로운 ‘광명 시민의 노래’는 광명시민의 자부심과 미래를...
문화 광명방송 기자 2026.06.08
광명시, 다회용컵 운영 개선해 1회용품 감축 효과 높인다- 카페 내 반납·근거리무선통신(NFC) 반납 인증 도입으로 다회용컵 회수 체계 효율화 -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 운영 개선… 자원순환 문화 확산 기대 광명시는 다회용컵 사용 확대와 회수율 향상을 위해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인 광명사거리 먹자골목과 무의공 음식문화거리에 있는 카페에서 다회용컵으로 음료를 포장한 경우, 이용 후 해당 카페에 컵을 반납해야 한다. 기존에는 다회용컵 이용 후 매장 외부에 설치된 수거함에 반납해야 했으나, 일부 컵의 미반납 등으로 회수율을 높일 필요성이 제기돼 참여 카페에 직접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체계를 개선했다. 또한 기존에는 음료 구매 시 제공하던 포인트 적립 방식을 컵 반납 시 근거리무선통신(NFC) 인증 방식으로 변경했다. 이용자가 컵을 반납한 뒤 근거리무선통신(NFC)를 인증하면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반납 인증과 포인트 적립을 연계해 이용자의 자발적인 반납 참여를 유도할 목적이다. 이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운영 개선은 다회용컵 회수율을 높이고 자원순환 체계를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1회용품 감축 효과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2024년 경기도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광명사거리 먹자골목과 무의공 음식문화거리에서 다회용기·다회용컵 사용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화지구 내 음식점에서 배달 주문 시 다회용기를 선택해 사용하면 광명시 탄소저금통 인센티브...
환경 광명방송 기자 2026.06.08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 시민 소통 최일선 민원콜센터 상담사 격려 - 최 권한대행, 29일 민원콜센터 상담사들과 간담회 갖고 애로사항 청취 - 민원 격무 부서 간식 지원에 이은 소통 행보… 현장 직원 사기 진작 힘써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이 29일 오후 광명시 민원콜센터를 찾아 시민과 행정을 잇는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상담사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복잡·다양해지는 민원 속에서도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상담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정노동 등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살피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최 권한대행은 상담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업무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최 권한대행은 “민원콜센터 상담사 여러분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행정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항상 친절하고 책임감 있게 시민들을 응대하는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야 시민들에게도 더 따뜻한 행정서비스가 전달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근무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상담사는 “반복되는 민원 응대로 몸과 마음이 지칠 때도 있지만, 현장을 직접 찾아와 고충을 듣고 응원해 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앞서 최 권한대행은 최근 대민 행정 수요 증가로 업무 부담이 커진 19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주요 대민 서비스 부서 등 총 21개 부서를 대상으로 피자, 치킨, 빵 등 맞춤형 간식을 지원한 바 있다. 한편, 광명시는 시민들의 민원 서비스 이용 편의를...
정치 광명방송 기자 2026.06.06
광명시 하안도서관, 세계 문학 릴레이 전시 포문 연다… 6월 ‘중국 작가전’ 개최 - 노벨문학상 모옌, 위화 등 중국 현대문학 대표 작가 도서 40여 권 선보여 - 10월까지 일본·러시아·유럽·미국 등 국가별 문학 순차적 소개 예정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오는 6월 한 달간 중국 문학의 다채로운 매력을 조명하는 ‘월간 작가전-광활한 대륙, 아득한 이야기:중국 작가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하안도서관 대표 독서문화 사업인 ‘북 다이브(DIVE)’ 일환으로 기획했다. 방대한 역사와 다양한 사회적 배경 속에서 형성된 중국 문학을 시민들이 친숙하게 접하고, 생소했던 작품에서 새로운 이야기와 문학적 감각을 발견하도록 돕는 취지다. 이번 전시에서는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모옌을 비롯해 위화, 쑤퉁, 류전윈, 찬호께이 등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작품 총 40여 권을 선보인다. 현실과 환상, 개인과 사회, 시대 변화 속 인간 삶을 다층적으로 담아낸 작품으로 중국 문학 특유의 깊이 있는 서사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다른 사회적 배경 속에서도 사랑, 가족, 삶 등 인간 보편적인 정서를 함께 그려내 독자들에게 공감과 새로운 시선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하안도서관은 6월 중국 문학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국가별 문학을 주제로 한 릴레이 전시를 이어간다. 국내 독자들에게 비교적 생소했던 작가와 작품도 함께 소개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학 세계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릴레이 전시는 ▲6월 중국 ▲7월 일본 ▲8월 러시아 ▲9월 유럽 ▲10월 미국 문학 순으로 열린다. 아울러 시민 참여형 상시 체험 프로그램인 ‘하안켠, 문장 하안줌’도...
교육 광명방송 기자 2026.06.06
광명시, 전국 최초 ‘기본관계’ 정책 현장 실행 본격화- 청년 커뮤니티 경험 디자이너 양성 과정 ‘라임(LIME) 제스트 아카데미’ 1기 마무리 - 수료 청년, 6월 20일 청년 공공 관계 플랫폼 ‘LIME’서 모임 운영 광명시가 청년의 사회적 관계 형성을 공공이 지원하는 전국 최초 ‘기본관계’ 정책을 현장에서 본격 실행한다. 광명시 청년동은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30일까지 7주간 청년동 스페이스디(SPACE:D)에서 청년 커뮤니티 경험 디자이너 양성 과정 ‘라임(LIME) 제스트 아카데미’ 1기를 운영했다. 광명시는 기본소득, 기본서비스에 이어 청년 기본사회 세 번째 축으로 ‘기본관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제적 여건에 따라 관계 맺을 기회가 달라지는 격차를 줄이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청년 삶의 중요한 기반으로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오는 6월 20일 정식 개관하는 청년 공공 관계 플랫폼 ‘우연이 일상이 되는 순간, 라임(LIME, Life Is Meaningful Encounters)’은 기본관계 정책의 핵심 공간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라임’에서 실제 모임을 기획하고 운영할 청년 활동가를 길러낸 첫 과정이다. 참여 청년들은 커뮤니티 경험 디자인(CXD, Community eXperience Design) 이론을 배우고, 직접 모임을 설계·운영하는 실전 역량을 키웠다. 홍보물 제작과 참여자 모집에도 참여했으며, 지난 5월 23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 ‘실전 데모데이’에서 실제 청년들과 만나 모임을 운영했다. 수료한 청년들은 ‘라임’에서 모임을 직접 개설하고 운영하는 리더 ‘피스메이커(Piece Maker)’로 활동한다. 피스메이커는 서로 다른 배경의 청년들이 고민을 나누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커뮤니티 경험 설계자 역할을 맡는다. 6월 20일 열리는 ‘라임 플랫폼 런칭파티’에서는 아카데미를...
정치 광명방송 기자 2026.06.06
광명시 기후의병, 현장에서 배우고 생활 속 탄소중립 이끌어- 기후의병 40명, 햇빛발전소·안터생태공원·딸기스마트팜 등 방문 - 현장 체험 중심 역량강화… 6월부터 기후의병 실천단 활동 추진 광명시가 1.5℃ 기후의병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현장을 찾았다. 시는 지난 30일 1.5℃ 기후의병 40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하는 ‘기후투어’를 운영했다. 기후투어는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현장에서 경험하고 시민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날 참여자들은 광명시민체육관 주차장에 있는 햇빛발전소 3호기를 비롯해 안터생태공원, 광명동굴 딸기스마트팜, 광명시 자원회수시설 등을 둘러보며 광명시의 기후대응 정책과 탄소중립 실천 현장을 체험했다. 앞서 지난 4월 1회차 기후투어에서는 기후의병 28명이 대전광역시 대덕구 미호동 넷제로에너지마을을 방문했다. 참여자들은 넷제로에너지 강의, 에너지자립마을 견학, 넷제로 공판장 방문 등 주민 주도 에너지전환 사례를 살폈다. 특히 주민 모임 ‘솔라시스터즈’가 운영하는 마을 해설 프로그램과 태양광 발전 설비 운영 사례를 보며 에너지 생산과 소비가 지역 안에서 순환되는 공동체 기반 탄소중립 실천 구조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후투어에 참여한 한 기후의병은 “혼자 방문하기 어려운 탄소중립 현장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뜻이 맞는 사람들과 다양한 사례를 직접 보며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더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탄소중립은 정책만으로 완성되지 않고 시민이 생활 속에서 배우고 실천할 때 힘을 얻는다”며 “광명시는 기후의병이 지역 곳곳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현장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환경 광명방송 기자 2026.06.06
광명시 아동참여위원회, 아동·청소년 범죄예방 연합 캠페인 진행- 30일 철산역 일대에서 ‘아동·청소년 범죄예방’ 주제로 홍보 캠페인 펼쳐 - 광명시 아동보호전문기관,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광명지역협의회, 대학생 서포터즈도 함께해 광명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지난 30일 철산역 일대에서 아동·청소년 범죄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 소속 아동 위원들은 광명시 아동보호전문기관,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광명지역협의회,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아동·청소년 범죄예방’을 주제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대상 범죄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인식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아동·청소년 범죄의 유형과 특징, 상황별 대처 방법 등을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아동·청소년 보호와 범죄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아동 위원은 “이번 활동을 하면서 친구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친구들과 함께 모두가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동네를 만드는 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재학 광명시 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은 “아동이 직접 참여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 아동참여위원회는 ‘광명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운영하는 참여기구로,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책과 사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그 목소리가 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다. 현재 위원회는 총 25명의 아동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동 권리 증진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동참여위원회 #아동 #청소년 #범죄예방
사회 광명방송 기자 2026.06.06
광명시 너부대근린공원, 시민 뜻 모아 안전·휴식 품은 공원으로 새단장- 총 5억 원 투입해 시설물 개선·산책로 개선 공사 단계적 추진… 7월 준공 - 주민참여예산 반영해 운동기구·배드민턴장·핸드레일 개선 등 생활밀착형 환경 정비 - 산책로 울타리 교체·경관조명 설치 추진… 시민 안전 높이고 공원 이용환경 개선 광명시가 시민 뜻을 반영해 너부대근린공원을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시는 총 5억 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는 ‘너부대근린공원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너부대근린공원은 광명동 164 일원에 자리한 생활권 공원으로, 산책과 운동, 휴식을 위해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이다. 그러나 산책로 목재 울타리와 운동시설 등이 낡아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공원 시설물 개선과 산책로 개선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공사한다. 특히 시설물 개선 공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지역주민이 건의한 의견을 반영해 추진한 사업이다. 시는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늘걷기, 온몸근육풀기 등 야외 운동기구를 새 시설로 교체하고, 배드민턴장 바닥 포장과 시설 보수 등 환경 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공원 이용객이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계단 구간에 손잡이(핸드레일)를 설치해 보행 안전성도 높인다. 이와 함께 4억 원을 들여 산책로와 공원 환경 전반을 정비하는 사업도 작년 9월부터 시작해 올해 7월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시는 산책로 내 노후 목재 울타리를 교체하고 훼손된 시설물을 정비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야간에도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로를 따라 경관조명을 새롭게 설치한다. 최혜민...
환경 광명방송 기자 202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