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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광주시청, 더가치홀 방문… 지역공동체 자산화·사회적경제 정책 공유- 임팩트 기업 육성·지속가능관광 연계 등 광명형 모델 주목광명시(시장 박승원)의 사회적경제 정책이 타 지자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시는 지난 15일 경기도 광주시청 지역경제과 직원들이 사회적경제 정책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광명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광주시 방문단은 광명시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 ‘더가치홀’을 찾아 ▲임팩트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 ▲지속가능관광 연계 프로그램 등 광명시의 특화된 사회적경제 정책을 살펴보고, 사회적경제센터의 주요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받았다.특히 지역 기반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온 광명시의 정책 방향과 실행 구조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어졌으며, 지방정부 차원의 실천 모델에 대한 의견 교류가 이뤄졌다.박중신 광주시 지역경제과장은 “광명시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은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광명시의 선진 사례를 참고해 우리 지역 여건에 맞는 사회적경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김경희 광명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지방정부 간 정책 교류가 사회적경제 실천 사례 확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는 사회적경제 친화도시로서 창업보육실과 홍보전시관 등 공간 인프라를 갖추고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회적경제·공정무역·지속가능관광 생태계 조성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 ▲활동가 교육과 캠페인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더불어 잘 사는 도시’ 실현에 주력할 계획이다.
경제 광명방송 기자 2025.12.16
-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강화 및 2026년도 운영 방향 논의-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 마련광명시(시장 박승원)는 15일 광명시 창업지원센터에서 ‘2025년 광명시 사회적경제센터 창업보육실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사회적경제센터 창업보육실 입주기업 간 교류를 강화하고, 2026년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예비창업가 등 25개 팀이 참석해 ▲입주기업 간 교류 및 협력 강화 ▲창업보육실 운영 현황 공유 ▲2026년도 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을 진행했다.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입주기업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자생적인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창업보육실 운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는 2026년도에도 입주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류(네트워킹) 프로그램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광명시는 오는 26일까지 ‘2026년도 사회적경제센터 창업보육실 입주기업’을 모집 중이다.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누리집(gm.go.kr) 또는 광명시 사회적경제센터 누리집(gmsocia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제 광명방송 기자 2025.12.15
- 12월 11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광명시 환경교육 활동공유회’ 개최- 단체·활동가·시민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협력체계 구축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역의 다양한 환경교육 주체들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시는 지난 11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광명시 환경교육 활동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잇는 환경교육, 광명에코넷’을 주제로 환경교육 단체, 활동가, 시민이 모여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광명시는 2023년 환경교육센터 개소 이후 지역의 환경교육 기반을 꾸준히 확장해왔으며, 올해는 환경교육 동행협약 체결 등 단체 간 연계 활동과 네트워크 사업을 활발히 추진했다.이번 활동공유회는 단순한 결과보고를 넘어, ‘광명에코넷’을 중심으로 향후 협력체계를 구체화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진행했다.광명에코넷은 격월 정기회의를 통해 공동행사 추진과 홍보 연계를 이어오며, 지역 환경교육 단체들이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열린 협력 네트워크로 자리잡고 있다.행사 당일에는 시청 대회의실과 로비에서 환경교육 관련 전시가 열려, 관내 단체들이 활동 사진과 교구, 체험 프로그램을 부스로 운영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체험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사례발표 세션에서는 올해 추진한 주요 활동을 소개하고, ‘잇다’와 ‘협력’을 주제로 현장의 경험을 나눴다.이어진 ‘환경교육 공감 토크쇼’에서는 ▲2025년 환경교육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환경교육을 잇기 위해 필요한 것은? ▲오늘 활동공유회에서 느낀 점은 무엇인가? 등을 주제로 활동가·단체·센터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또한 시민 참여형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에코백·텀블러 등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증받아 필요한 시민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문화 광명방송 기자 2025.12.15
기아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임직원을 비롯한 사내·외 주요 인사를 초청해 지난 여정을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기아는 5일(금) 경기 용인시 비전스퀘어에서 ‘기아 80주년 기념행사(Kia 80th Anniversary Ceremony)’를 열고, 80년 사사(社史) 및 미래 콘셉트카 ‘비전 메타투리스모(Vision Meta Turismo)’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학영 국회부의장과 김남희 광명시(을) 국회의원, 강기정 광주시장 등 외빈과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 기아 송호성 사장을 비롯한 기아 전·현직 임직원 등 400여 명이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기아는 브랜드 역사를 총체적으로 정리하고 재조명한 ‘기아 80년’을 공개했다. ‘기아 80년’은 기아가 현대자동차그룹에 합류한 이후 처음 발간한 역사서다. 1944년 경성정공을 창립한 이래로 두 바퀴 자전거부터 삼륜차와 승용차, 전기차와 PBV까지 기아만의 성장사를 집약했다. 브랜드 80주년 기념 사사와 함께 기아는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를 맞아 역동적인 주행과 편안한 이동 경험을 브랜드 비전 속에 담아낸 기아의 미래 콘셉트카 ‘비전 메타투리스모’도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기아는 창립 80주년 기념 전시 ‘움직임의 유산(The Legacy of Movement)’도 진행해, 기아의 역대 헤리티지 모델부터 전동화 라인업까지 한 공간에 선보였다.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기아의 80년은 한편의 서사처럼 위대한 여정이었다”며 “현대자동차그룹을 대표해 지난 80년을 기억하며 함께해 온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도전과 분발’의 기아 정신, ‘기아 80년’에 담다 기아는 이번 기념행사에서 현대자동차그룹 합류 이후 처음으로 발간한 사사 ‘기아 80년’을 공개했다. 1994년 50주년 사사를 펴낸 이후 30여 년 만의 역사서다. ‘기아 80년’은 두 바퀴 자전거와...
경제 광명방송 기자 2025.12.05
김남희 의원의 집요한 노력, 광명시 통합돌봄 예산 살렸다… 통합돌봄 국비 지원에서 제외되었던 광명시, 국회 증액 통해 사업 시행 기반 마련 김남희 의원, 국정기획위·대정부질문·국정감사·예산심사까지 전 과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증액 노력 경주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국회의원(광명시 을)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위한 국가예산 총액을 증액했음은 물론이고 미편성된 광명시 통합돌봄 사업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노쇠‧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인 지원을 필요로 하는 노인, 장애인 등에게 살던 곳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하도록 개별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보건의료(재택의료, 방문간호 등),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가사·이동·식사 지원 등), 가족지원 등 돌봄서비스 확대 및 연계하는 국가적 사업이다. 이번 예산은 국회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증액 확보된 것으로, 광명시는 당초 국비 지원 대상지역에서 제외되었으나, 김남희 의원은 광명시 제외에 대한 문제제기와 꾸준한 필요성 주장을 통해 내년 전국적 시행을 위한 예산 증액과 광명시 통합돌봄 국비 확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그동안 통합돌봄 예산은 재정자립도 상위 20% 기준으로 46개 지자체가 국비 지원 대상에서 배제됨에 따라 광명시 역시 사업 준비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올해 예산이 777억 원에서 914억 원으로 137억 원 증액되면서, 그동안 사각지대에 놓였던 지자체들도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김남희 의원은 통합돌봄 사업이 재정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지자체에 제공되어야 한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지난 7월에는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사회1분과 기획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통합돌봄을 비롯한 복지국가의 청사진을 계획했고,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 앞에서 그 내용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후 김남희 의원은 9월 국회 대정부질문을 통해 김민석 국무총리와 윤호중 행안부장관,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에게 내년 시행될 통합돌봄 사업 준비의 미흡함을 지적하면서도 제도 안착을 위한...
정치 광명방송 기자 2025.12.04
삼성전자가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 폼팩터의 3단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Galaxy Z TriFold)’를 공개했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삼성전자가 2019년에 선보인 ‘갤럭시 폴드’부터 축적해 온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역량과 제조기술을 집약한 제품이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펼치면 253mm(10형)의 대화면을 접으면 ‘갤럭시 Z 폴드7’과 같은 164.8mm(6.5형)의 휴대성 높은 바(Bar) 타입 화면을 지원해 사용자가 다양한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은 “삼성전자가 끊임없이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해 온 노력들이 모여 모바일 경험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다”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새로운 폼팩터 분야에서 쌓아온 삼성전자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생산성과 휴대성의 균형을 실현한 제품이며 업무∙창의성∙연결성 등 모바일 전반의 경험을 한층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축적된 폴더블 기술력으로 완성한 혁신 제품‘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 제공을 위해 삼성전자의 첨단기술을 총 망라했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메인 디스플레이 보호에 최적화된 방식인 화면 양쪽을 모두 안으로 접는 ‘인폴딩’ 구조로 설계됐다. 폰을 접는 과정에서 이상이 감지되면 사용자에게 화면 알림과 진동으로 알려주는 자동 알람 기능도 탑재했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접었을 때 12.9mm, 펼쳤을 때 가장 얇은 쪽의 두께가 3.9mm 로 역대 갤럭시 Z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슬림한 디자인을 갖췄다.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모바일 플랫폼(Snapdragon® 8 Elite Mobile Platform for Galaxy)’으로 구동되며, 2억 화소 광각 카메라를 탑재해 전문가급 촬영 경험을 제공한다. 또, 역대 갤럭시 폴더블 시리즈 중 가장 큰 5,600mAh...
경제 광명방송 기자 2025.12.02
- 6일 열린시민청·청년동 일원에서 ‘G.Y.F 2025’ 개최- 청년동 전체를 ‘청년 방송국’으로… 예능·먹방·정책토크까지 층별 프로그램 운영- 플리마켓·정책토크·특강·버스킹·포차존 등 청년 참여형 콘텐츠 종일 진행광명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도시 축제가 새로운 형식으로 펼쳐진다.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6일 열린시민청과 청년동 일원에서 ‘2025 청년대회 G.Y.F 2025 : 청년 온에어’(Gwangmyeong Youth Festa, 이하 G.Y.F 2025)를 개최한다. G.Y.F 2025는 청년의 정책 참여를 넓히고 지역 청년 간 교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청년동 전체를 하나의 ‘청년 방송국’으로 재구성해 층별로 예능·먹방·홈쇼핑·교육 등 다양한 채널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행사는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공간별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동시 운영하며, 청년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1층에서는 청년 셀러들이 운영하는 플리마켓 ‘청년상회 라이브(LIVE)’가 열린다. 중고 물품, 수공예품, 자체 제작 굿즈 등 청년 판매자의 팝업형 부스를 마련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다.2층에서는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생각펼침장’과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진행한다.이어 문경수 과학탐험가가 ‘불가능을 현실로 만드는 나사(NASA) 마인드셋’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해 나사의 실패 실험 문화와 실행 중심 사고를 바탕으로 불확실성 시대의 청년 실천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4층에서는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광명을 바꾸는 정책 토크’가 열린다. 대학생, 구직 청년, 직장인, 육아 청년, 예술 청년 등 다양한 청년 그룹이 참여해 주거·일자리·생활환경 등 청년 삶 전반의 이슈를 박승원 광명시장과 함께 논의한다.이와 함께 금융·취업 클래스, 크리스마스 콘셉트 원데이 클래스, 상시 체험 부스, 정장 포토존 등 청년 수요에 맞춘 참여형...
문화 광명방송 기자 2025.12.02
- 업사이클 유망기업 10개사 성장성과 공개, 디지털 광고성과 상승 등 실질적 성과 이어져- 투자 전문가와의 토크콘서트로 실무 조언… 친환경 창업 생태계 확대 기반 마련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업사이클 창업기업의 성장 성과를 한자리에 모아 공유했다.시는 지난 28일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2025년 업사이클 창업기업 홍보·마케팅 지원사업’ 성과공유회와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센터는 올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업사이클·친환경 분야 기업의 판로 확장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10곳을 발굴해 홍보·마케팅·세일즈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이번 행사는 사업 마무리 단계에서 기업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성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지원기업 10곳과 투자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지원 결과 디지털 마케팅을 지원 받은 기업은 브랜드 광고성과가 전년 대비 1.3배 증가했고, 세일즈 컨설팅을 받은 기업은 프랜차이즈 본사와 대형 유통사로부터 2건의 구매의향을 확보해 현재 입점을 협의하는 등 실질적인 판로 확장 성과를 거뒀다.이어진 ‘업사이클 투자자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에서는 업사이클 기업의 성장 전략을 주제로 실무 중심 조언이 이어졌다.▲이경일 한국사회투자 팀장의 ‘임팩트 투자 동향’ ▲ 전성현 벤처박스 이사의 ‘투자유치 실무 조언’ ▲ 정우원 라이즈 투자파트너스 대표의 ‘업사이클 기업 인수합병(M&A) 전략’ 등이 소개되며 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마케팅 지원을 받은 한 지원기업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우리 브랜드의 강점을 더 분명하게 홍보할 수 있었다”며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의 지원이 초기 기업에게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업사이클 기업은 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함께 키우는 중요한 주체”라며 “광명이 친환경 창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 성장 프로그램과 판로...
경제 광명방송 기자 2025.12.02
- 광명시 청춘곳간 ‘소비자 멘토링 스쿨’, 실질적 행동 변화 이끄는 실전 교육으로 호평- 6주 실전 훈련 거쳐 소비 습관 개선 및 강사 역량 동시 확보광명시 청춘곳간(센터장 이승희)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한 ‘소비자 멘토링 스쿨 1기’가 지난 22일 지역아동센터 강연 실습을 끝으로 6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방적인 이론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훈련을 거쳐 실제 강사(멘토)로 활동하며 경제적 역량을 키우는 ‘실무형 인재 양성 과정’으로 운영되었다.총 12명의 참여 청년은 지난 6주간 강수현 경상북도 소비자행복센터장을 비롯한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경제 독립 준비 및 합리적 소비 설계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유통 구조 변화 ▲소비 채널 분석 등 실생활 밀착형 경제 이론을 전수받았다. 아울러 ▲강사로서의 태도와 스피치 기법 등 멘토링 실무 교육을 이수하고, 조별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제 교육 교안을 직접 기획·제작하며 강사로서의 전문성을 다졌다.마지막 과정인 지난 22일에는 광명시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 아동들을 대상으로 ‘소비와 저축’ 강연을 펼쳤다. 단순 체험이 아닌 실제 강사 자격으로 강단에 선 청년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실무 경력을 쌓고, 지역사회 경제 멘토로서의 첫발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여타 경제 교육과 차별화된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그동안 인근 지역에서 5개 이상의 경제 강의를 찾아 들었지만, 실제 내 소비 생활에 변화를 일으킨 건 이 수업이 처음”이라며 “이론을 듣는 데...
경제 광명방송 기자 2025.11.25
- 자연 속에서 재충전하며 미래 환경교육 방향 모색- 환경교육 활동가들의 경험 공유와 네트워크 강화의 시간광명시(시장 박승원) 환경교육센터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경북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부석사 일대에서 ‘2025 환경교육 워크숍’을 마쳤다.이번 워크숍은 ‘쉼과 연결’을 주제로, 광명시 환경교육 강사·활동가·지역 네트워크 활동가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재충전하며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추진 중인 환경교육 협력체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환경교육 활동가들의 전문성 향상과 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했다.첫째 날에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대표 명소인 ‘호랑이숲길’ 트램 코스를 따라 수목원의 광활한 숲과 생태 다양성을 관찰하고, 세계 각국의 종자를 보존하는 ‘시드 볼트(Seed Vault)’를 탐방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했다.저녁 시간에는 올해 활동을 되돌아보고 내년을 함께 준비하는 ‘네트워크 및 공감의 시간’으로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협력적 학습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다졌다.둘째 날에는 국보 제18호 부석사 무량수전 일대를 탐방하며 백두대간 능선을 따라 펼쳐진 가을 산세 속에서 ‘치유의 트레킹’을 진행했다.권은애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바쁜 활동가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마음의 쉼을 얻고, 지역 환경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재충전의 시간이었다”며 “참가자들이 얻은 영감과 교류가 광명의 환경교육 현장에서 다시 꽃피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회 광명방송 기자 2025.11.24